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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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옵토팩
(123010)
13,700원
(↑29.86%)
1 中 샤오미 국산 이미지센서 채택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한가
퓨전데이타
(195440)
344원
(↑29.81%)
1 바이오트리와 바이오사업 본격화 소식 등에 상한가
아이디스
(143160)
19,950원
(+23.91%)
  2분기실적 호조에 급등
우리넷
(115440)
9,500원
(+23.86%)
  스카이크로스, 5G폰 안테나 양산 착수 소식에 급등
셀바스헬스케어
(208370)
1,725원
(+21.05%)
  2018년 재무제표 재감사 적정의견 등에 급등
사조오양
(006090)
8,590원
(+16.71%)
  日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수산주 상승 속 급등
대호에이엘
(069460)
4,450원
(+13.52%)
  2분기흑자전환에 급등
엘엠에스
(073110)
18,700원
(+13.33%)
  2분기호실적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NPC
(004250)
4,050원
(+13.13%)
  2분기 호실적에 급등
CS
(065770)
3,190원
(+12.13%)
  최대주주 변경속 급등
매일유업
(267980)
91,500원
(+11.86%)
  2분기호실적에 급등
삼양식품
(003230)
73,200원
(+10.74%)
  2분기실적 호조에 급등
미스터블루
(207760)
9,240원
(+9.74%)
  자회사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 3분봉
코스닥 일봉

- 코스닥시장 -

코스닥시장,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소비지표 호조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590.04(-7.11P, -1.19%)로 약세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워 587.49(-9.66P, -1.6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줄였음. 오후 들어 592.82(-4.33P, -0.7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재차 낙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결국 591.57(-5.58P, -0.93%)에서 거래를 마감. 美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아울러, 12월 결산 법인 반기보고서 제출 결과 감사의견 비적정 및 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코스닥 35개 기업에 관리지정종목 사유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진 점도 지수하락에 영향을 미쳤음.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10억, 121억 순매도, 개인은 54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메디톡스(-5.86%), 펄어비스(-3.30%), GS홈쇼핑(-2.27%), 에코프로비엠(-2.24%), CJ ENM(-2.12%), 휴젤(-1.95%), SK머티리얼즈(-1.69%), 솔브레인(-1.53%), 스튜디오드래곤(-1.52%), 셀트리온제약(-0.96%), 파라다이스(-0.65%) 등이 하락. 반면, 에이치엘비(+15.17%), 에스에프에이(+5.50%), 고영(+2.80%), 제넥신(+2.65%), 원익IPS(+2.31%), 셀트리온헬스케어(+1.72%)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인터넷(-2.95%), 방송서비스(-2.28%), 건설(-2.22%), 오락문화(-2.13%), 출판/매체복제(-2.05%), 운송(-2.01%), 금융(-1.99%), 화학(-1.80%), 비금속(-1.76%), 통신방송서비스(-1.75%), 일반전기전자(-1.70%), 종이/목재(-1.69%), 금속(-1.45%), 디지털컨텐츠(-1.44%), 정보기기(-1.35%) 등이 하락. 반면, 운송장비/부품(+2.47%), 기타제조(+1.65%), 음식료/담배(+0.23%), 컴퓨터서비스(+0.01%), 통신서비스(+0.01%) 등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591.57P(-5.58P/-0.93%)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 3분봉
코스피 일봉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소비지표 호조 속 혼조 마감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1,921.49(-16.88P, -0.87%)로 하락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웠고, 1,911.72(-26.65P, -1.3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점차 낙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1,925선을 중심으로 움직였음. 장 후반 1,927.70(-10.67P, -0.5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결국 1,927.17(-11.20P, -0.58%)에서 거래를 마감. 美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 등으로 인한 R(Recession)의 공포가 코스피지수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 2007년 6월 이후 처음으로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의 2년물-10년물 금리 역전현상이 나타났고, 최근 글로벌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다만, 지난밤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됐고, 美中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등으로 코스피지수의 낙폭은 다소 제한됨.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원 하락한 1,210.8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93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1억, 15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15계약, 576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82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SK텔레콤(-3.14%), 한국전력(-1.59%), 삼성SDI(-1.17%), LG화학(-1.08%), 삼성에스디에스(-1.01%), 삼성바이오로직스(-0.86%), 삼성물산(-0.68%), SK하이닉스(-0.65%), KB금융(-0.65%), 신한지주(-0.62%) 등이 하락. 반면, KT&G(+1.00%), 삼성전자(+0.46%), 현대차(+0.39%), NAVER(+0.36%), 셀트리온(+0.3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의료정밀(-2.41%), 종이/목재(-2.38%), 통신(-2.19%), 섬유/의복(-1.97%), 전기가스(-1.92%), 유통(-1.67%), 증권(-1.59%), 금융(-1.16%), 운수창고(-1.07%), 서비스(-0.91%), 보험(-0.85%), 화학(-0.81%) 등이 하락. 반면, 건설(+0.26%), 전기/전자(+0.10%)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1,927.17P(-11.20P/-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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