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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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알테오젠
(196170)
64,800원
(↑29.86%)
1 약 1.6조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에 상한가
에스티큐브
(052020)
13,050원
(+29.21%)
  기존면역항암제 한계 극복 신물질 확보 소식에 급등
디알텍
(214680)
2,120원
(+23.62%)
  엑스레이디텍터 FDA 최종 승인 소식에 급등
서원
(021050)
1,910원
(+21.27%)
  이낙연 총리당 복귀 기대감 등에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이원컴포텍
(088290)
18,200원
(+17.80%)
  대규모 자금조달 결정 후 거래재개 첫날 급등
넥스트사이언스
(003580)
9,150원
(+15.38%)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에 급등
금호전기
(001210)
3,730원
(+13.03%)
  이낙연총리 당 복귀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파인테크닉스
(106240)
3,475원
(+11.38%)
  폴더블폰 지속적인 성장 전망에 폴더블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예스24
(053280)
7,780원
(+11.14%)
  최대주주오너 일가 주식 매수에 급등
세경하이테크
(148150)
37,300원
(+10.85%)
  폴더블폰 지속적인 성장 전망에 폴더블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SDN
(099220)
2,900원
(+10.27%)
  이낙연 총리당 복귀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부국철강
(026940)
4,900원
(+9.01%)
  이낙연 총리 당 복귀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 3분봉
코스닥 일봉

- 코스닥시장 -

12/2 KODAQ 634.50(+0.24%) 中 제조업 지표 호조(+), 외국인 순매수 유입(+),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 인권법 서명 여파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35.58(+2.59P, +0.4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638.35(+5.36P, +0.8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빠르게 반납했고, 오전중 632.22(-0.77P, -0.1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재차 상승세를 보였고, 오후 들어 637선을 상회하기도 했음. 장 후반 재차 633선까지 상승폭을 줄인 후 다소 상승한 끝에 634.50(+1.51P, +0.24%)에서거래를 마감. 中 제조업 지표 호조 속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나흘만에 반등. 다만, 美中 무역협상 우려 지속 등으로 코스닥지수의 상승폭은다소 제한.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48억 순매수, 개인은 571억 순매도, 기관은 0억 순매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우세. 메지온(+4.08%), 고영(+2.59%), 펄어비스(+2.32%), 셀트리온제약(+1.69%), 제넥신(+1.15%), 스튜디오드래곤(+1.05%), 케이엠더블유(+0.97%), 에이치엘비생명과학(+0.86%), CJ ENM(+0.79%), 원익IPS(+0.66%) 등이 상승. 반면, SK머티리얼즈(-1.84%), 휴젤(-1.55%), 컴투스(-1.49%), 솔브레인(-1.28%), 헬릭스미스(-0.66%), 셀트리온헬스케어(-0.20%)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컴퓨터서비스(+2.21%), 기타서비스(+1.46%), IT부품(+1.22%), 통신서비스(+1.03%), 통신장비(+1.00%), 제약(+0.91%), 인터넷(+0.75%), 통신방송서비스(+0.62%)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2.68%), 기타제조(-1.71%), 음식료/담배(-1.12%), 소프트웨어(-0.95%), 금융(-0.90%), 건설(-0.73%), 출판/매체복제(-0.67%), 정보기기(-0.60%), 금속(-0.54%), 반도체(-0.5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34.50P(+1.51P/+0.24%)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 3분봉
코스피 일봉

- 코스피시장 -

12/2 KOSPI 2,091.92(+0.19%) 中 제조업 지표 호조(+), 기관 순매수 유입(+), 외국인 18거래일 연속 순매도(-),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 인권법 서명 여파 등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097.55(+9.59P, +0.46%)로 상승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고, 2,103.87(+15.91P, +0.7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오전중 2,091선까지 상승폭을 줄였음. 오후 들어 소폭 상승해 2,098선까지 상승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 후반 2,088.92(+0.96P, +0.0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결국 2,091.92(+3.96P, +0.19%)에서 거래를 마감. 中 경제지표 호조 속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반등. 다만, 홍콩 인권법 서명 여파 등으로 美中 무역협상 우려 지속과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인 점 등은코스피지수의 상승을 제한했음.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의 11월 제조업 PMI는 50.2를 기록해 전월의 수치와 시장 전망치를 모두 상회. 경기 확장 국면의 기준선인 50도 7개월 만에 상회. 이날 발표된 차이신 11월 제조업 PMI도 51.8을 기록해 예상치와 전월의 수치를 상회.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원 상승한 1,183.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95억, 499억 순매수, 외국인은 3,93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466계약, 418계약 순매수, 기관은 6,88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다소 우세. 삼성에스디에스(+1.79%), 삼성물산(+1.62%), 삼성SDI(+1.30%), 삼성생명(+1.26%), 한국전력(+1.25%), 셀트리온(+0.86%), LG화학(+0.82%), POSCO(+0.65%), 현대모비스(+0.61%) 등이 상승. 반면, SK텔레콤(-1.63%), 기아차(-1.39%), 삼성바이오로직스(-0.89%), SK(-0.58%), LG생활건강(-0.55%), SK하이닉스(-0.49%), NAVER(-0.2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전기가스(+0.94%), 보험(+0.86%), 은행(+0.83%), 철강/금속(+0.60%), 서비스(+0.47%), 화학(+0.42%), 유통(+0.38%), 금융(+0.37%) 등이 상승. 반면, 운수창고(-0.84%), 건설(-0.82%), 통신(-0.80%), 종이/목재(-0.64%), 기계(-0.39%), 음식료(-0.2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091.92P(+3.96P/+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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