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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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스페코
(013810)
3,830원
(+18.58%)
  트럼프 대통령, 대북 강경 발언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제이웨이
(058420)
1,900원
(+12.09%)
  69.85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
코리아센터
(290510)
20,950원
(+11.73%)
  신규상장 후 나흘만에 반등하며 급등
라이브플렉스
(050120)
1,165원
(+8.88%)
  경남제약 리모나-BTS 패키지 흥행 지속 및 핀테크 산업 성장 기대감에 시장에서 부각되며 강세
에이치엘비
(028300)
113,100원
(+8.33%)
  삼각합병 완료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 속 강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067630)
23,000원
(+7.23%)
  에이치엘비 강세 속 에이치엘비그룹주 동반 강세
에이치엘비파워
(043220)
1,710원
(+7.21%)
  에이치엘비 강세 속 에이치엘비그룹주 동반 강세
빅텍
(065450)
3,130원
(+6.64%)
  트럼프 대통령, 대북 강경 발언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관련주 상승 속 강세
인텔리안테크
(189300)
32,250원
(+6.61%)
  260.96억원 규모 유저 터미널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포메탈
(119500)
3,160원
(+6.40%)
  트럼프 대통령, 대북 강경 발언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관련주 상승 속 강세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 3분봉
코스닥 일봉

- 코스닥시장 -

12/4 KODAQ 625.27(-0.68%) 트럼프 美/中 무역협상 타결 지연 시사 발언 및 대북 강경 발언(-),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밤사이뉴욕증시가 美/中 무역협상 타결 지연 우려 속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26.06(-3.52P, -0.56%)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반등에성공한 지수는 630.45(+0.87P, +0.14%)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 점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 622.67(-6.91P, -1.10%)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625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결국 625.27(-4.31P, -0.68%)로 장을 마감. 트럼프 대통령의 美/中 무역협상 타결 지연 시사 발언 및 대북 강경 발언 등이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6억, 168억 순매도, 개인은 44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메지온(-5.63%), 헬릭스미스(-2.50%), 셀트리온헬스케어(-2.48%), 에스에프에이(-2.45%), 파라다이스(-1.88%), 메디톡스(-1.06%), 셀트리온제약, 케이엠더블유, 스튜디오드래곤, 원익IPS, CJ ENM 등이 하락. 반면, 에이치엘비(+8.33%), 에이치엘비생명과학(+7.23%), 펄어비스(+1.70%), 컴투스, 휴젤, 고영, SK머티리얼즈, 제넥신, 솔브레인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비금속(-2.66%) 업종이 2% 넘게 하락했으며, 종이/목재(-1.75%), 건설(-1.73%), IT 부품(-1.69%), 유통(-1.68%), 정보기기(-1.43%), 통신서비스(-1.33%), 금속(-1.30%), 섬유/의류(-1.25%), 오락/문화(-1.20%), 음식료/담배(-1.20%), 의료/정밀 기기(-1.18%), IT H/W(-1.17%), 일반전기전자(-1.11%), 화학(-1.08%), 금융(-1.07%)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운송장비/부품(+3.81%), 인터넷(+1.55%), 컴퓨터서비스(+0.17%) 등 일부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25.27P(-4.31P/-0.68%)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 3분봉
코스피 일봉

- 코스피시장 -

12/4 KOSPI 2,068.89(-0.73%) 트럼프 美/中 무역협상 타결 지연 시사 발언(-), 트럼프 대북 강경 발언(-), 외국인 20거래일 연속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美 대통령의 美/中 무역협상 타결 지연 시사 발언 등에 하락했고, 주요 유럽증시도 대체로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070.84(-13.23P, -0.63%)로 하락 출발. 장초반 2,072.91(-11.16P, -0.5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확대했고, 정오 무렵 2,057.45(-26.62P, -1.28%)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장중 서서히 낙폭을 만회해 2,07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결국 2,068.89(-15.18P, -0.73%)로 장을 마감. 美/中 무역협상 지연 우려 속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불거지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2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7.1원 상승한 1,194.3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769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05억, 31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590계약, 302계약 순매도, 기관은 2,24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삼성SDI(-5.49%), LG화학(-4.20%), 셀트리온(-2.01%), POSCO(-1.73%), 삼성에스디에스(-1.52%), SK텔레콤(-1.44%), SK하이닉스(-1.27%),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한지주, LG생활건강, 기아차, SK 등이 하락. 반면, 한국전력(+2.63%), NAVER(+1.45%),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현대차, KB금융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종이목재(-2.08%), 화학(-1.77%), 비금속광물(-1.58%), 섬유의복(-1.50%), 의료정밀(-1.23%), 전기전자(-1.21%), 제조업(-1.11%), 통신업(-1.04%), 철강금속(-0.97%), 의약품(-0.91%), 기계(-0.88%), 건설업(-0.78%), 보험(-0.77%), 음식료업(-0.55%), 금융업(-0.27%), 운수창고(-0.2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업(+1.96%), 증권(+0.37%), 서비스업(+0.25%)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068.89P(-15.18P/-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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