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728x90

 

 

 

 

 

 

1.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주요국 증시비교


2. 특징섹터

특징 섹터 이 슈 요 약
섹터시황  
▷금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섹터별로도 대부분 상승. 폐암 투병중인 개그맨 김철민의 검진 결과 소식 속에구충제(펜벤다졸 등) 섹터가 상승했고, 파주 멧돼지 폐사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추가 검출 소식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백신/진단시약/방역 섹터도 상승. MLCC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으로 MLCC 섹터도 상승했고, 내년 반도체 매출 반등 기대감 등으로 반도체관련주들도상승. 항공업, 내년 1분기 실적 회복 전망 등에 항공/저가항공사 섹터도 상승. 이 외에 치매, 갤럭시 부품주, 그래핀, LED장비, 카메라 모듈/부품, 전력저장장치, 수소차, 전기차 등의 섹터가 증시 훈풍 영향에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부동산 PF 규제 강화에 따른 성장여력 축소 우려에 메리츠종금증권과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섹터가 하락. 이 외에 리츠(REITs), 홈쇼핑, 손해보험, 생명보험 등 일부 섹터만이 하락 마감.
아프리카 돼지열병/백신/진단시약/방역 파주 멧돼지 폐사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소식에 상승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언론을 통해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전일 밝힘.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했음.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한 것에 따라, 파주에서 15번째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38건으로 늘어났음.

▷이 같은 소식에 체시스, 정다운, 이글벳, 바이오리더스, 아이진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구충제(펜벤다졸 등) 폐암 투병중인 개그맨 김철민, 검진 결과 정상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폐, 뼈가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고, 피검사, 암수치, 간수치, 콩팥 기능 등이 정상으로 나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한편, 김철민씨는 지난 9월 펜벤다졸로 암치료를 시도한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제일바이오, 진바이오텍, 신풍제약, 알리코제약 등 구충제(펜벤다졸 등) 관련주가 상승 마감.
반도체 관련주 내년 반도체 매출 반등 기대감 등으로 상승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가 주요 33개 반도체 제품군 가운데 낸드플래시의 내년 성장률이 19%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D램 시장도 올해 대비 12% 증가한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IC인사이츠는 "낸드플래시는 SSD 고밀도 고성능화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5G/인공지능(AI)/딥러닝/가상현실(VR) 등이 낸드와 D램의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

▷다만, 이러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올해 낸드플래시와 D램 매출이 각각 전년대비 27%, 37% 감소한 분을 모두 메우진 못할 것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를 비롯해 테크윙, 후성, 탑엔지니어링, 제너셈,알파홀딩스, 네패스 등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시스템반도체/3D 낸드 관련주가 상승 마감.
항공/저가 항공사(LCC) 항공업, 내년 1분기 실적 회복 전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항공업계 부진은 피크를 지났다고 설명. 이는 노선 감편이 본격화 되었고,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이후 관계 회복에 긍정적 기류가 감지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겨울은 일본을 대체하는 동남아 여행의 최대 성수기라며, 4분기 항공사 이익 기대감이 낮은 상황에서 1분기 이익 턴어라운드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밝힘.

▷유진투자증권은 저비용항공시장에 대해 단거리 노선 공급이 내년부터 둔화되는 반면 가계 수입 전망은 8월을 기점으로 반등하고 있다며, 여객 수요 반등은 내년 하반기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이에 향후 2년간 완만한 수급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러한 소식에 대한항공,제주항공, AK홀딩스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관련주가 상승 마감.



 

 

 

 

 

 

 

 


3. 특징종목 (코스닥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수젠텍
(253840)
6,780원
(+29.89%)
결핵 진단키트 건강보험 항목 등재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언론을 자체 개발한 혈액 기반 결핵 진단키트가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에 따라 건강보험 항목으로 등재됐다고 밝힘. 이와 관련, 손미진 대표는 "정부의 규제 개혁을 통해 동사의 결핵 진단키트가 신속하게 의료현장에 도입됨으로써 전 세계적인 결핵 퇴치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만들갈 계획"이라면서 "국내시장 진출과 더불어 해외 진출 협의 등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언급.
라파스
(214260)
15,200원
(+10.95%)
4분기 미국시장 200만 달러 수출 달성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올해 4분기 미국시장에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힘. 특히, 이날 60만달러 규모의 수출물량을 미국으로 출하했으며, 해당 물량은 미국 월마트에 공급하는 프리먼 뷰티 제품의 초기 주문수량이라고 설명.
▷아울러 미국 내 특허 분쟁 가능성에 대해 정도현 대표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 경쟁회사인 테라젝이 제기하는 특허분쟁은 이미 국내에서 특허소송을 통해 무효화 판정이 된 바 있어서 실효성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
해성옵틱스
(076610)
1,895원
(+9.22%)
내년 상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 상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플래그십에 렌즈모듈과 엑츄에이터 물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사 법정관리 절차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고객사 고정 메인벤더로써 중화권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 및 내년부터 고객사 다변화가 예상된다고밝힘.
에이아이비트
(039230)
480원
(+9.09%)
메콕스큐어메드, 관절염 진통제 연내 임상시험 신청 계획 소식에 급등
▷동사와 MOU를 체결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콕스큐어메드는 금일 언론을 통해 관절염에 대한 통증억제 및 항염 효과를 주적응증으로 하는 천연물 신약에 대해 올해 안에 식약처에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메콕스큐어메드는 뛰어난 신약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향후 동사의 바이오 부문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힘.
윌링스
(313760)
12,000원
(+6.19%)
102.84억원 규모 Battery Pack 물품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동사는 주식회사 갑진과 102.84억원 규모 Battery Pack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18.9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2월20일부터 2020년2월18일까지임.
상상인인더스트리
(101000)
1,560원
(+6.12%)
160억원 규모 GRSE 250TON GOLIATH CRANE TURNKEY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동사는 (주)상상인선박기계와 160억원 규모 GRSE 250TON GOLIATH CRANE TURNKE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24.3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2월6일부터 2020년9월25일까지임.
럭슬
(033600)
478원
(+5.99%)
中 국영 제약회사와 업무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中 국영 제약회사인 칭다오수정란구약업유한공사와 업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계약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중국 사업을 개진할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최근 중국 칭다오 링산의 바이오 메디컬 산업단지에서 개최된 칭다오수정란구약업유한공사의 바이오 의약품 프로젝트에 유일한 국외 민간 업체로 참가했으며, 메디컬 단지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주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짐.
올리패스
(244460)
22,500원
(+4.90%)
기업가치 재조명 전망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기술력 및 2020년 모멘텀 고려시 기업 가치가재조명될 것으로 판단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새로운 신약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RNA 치료제 플랫폼 기술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주요 임상 1상 결과 및 기술 이전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설명.
에스제이그룹
(306040)
49,750원
(+3.32%)
카테고리 및 채널 확장 기대감 등에 상승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높은 브랜드 소구력을 바탕으로 카테고리와 채널 확장의 선순환 진행중이라며, 캉골의 카테고리 확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으며, 헬렌카민스키와 캉골키즈의 성장성이 높다고 밝힘. 특히, 내년부터 캉골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추가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힘.
삼본전자
(111870)
2,760원
(+2.99%)
54억원 규모 제2회 사모 CB 재매각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자본 효율성 및 현금 확보를 목적으로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취득 후 재매각했다고 공시. 처분금액은 54.20억원이며, 거래상대방은 (주)파일엔지니어링 등임.
클래시스
(214150)
13,650원
(+2.25%)
현금배당 결정 속 소폭 상승
▷동사는 보통주 1주당 46원의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2019년12월31일임.
유니테크노
(241690)
8,310원
(-3.37%)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에 하락
▷동사는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30억원 규모 자사주신탁계약을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코오롱생명과학
(102940)
19,450원
(-3.95%)
코오롱티슈진 상장사기 혐의 관련 임원 2명 구속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사기에 관여했다는 혐의을 받는 코오롱 그룹 임원 2명이 구속된 것으로 전해짐. 코오롱티슈진의 CFO인 권모 전무와 동사의 양모 본부장이 구속됐으며, 영장발부배경으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해 피의자들의 지위와 주요 관련자들과의 관계, 현재까지의 수사경과 등에 비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밝힘.
리메드
(302550)
13,450원
(-4.61%)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하락
▷금일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3,000원을 상회하는 14,1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하락 마감. 한편, 동사는 신경자극 치료기기 전문 업체로 정신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의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비침습적 방법의 뇌질환 치료기기, 신경질환 치료기기, 각종 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조중임.
▷아울러 뇌재활(TMS) 사업 적응증 확대 추진 속에 산업자원부 산업핵심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등과 함께 노인성 치매와 혈관성 치매에 대한 연구 임상 진행 중임.






4.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일진그룹 오리니아, 세계최초 루푸스 美 FDA 임상3상 성공 소식에 상승
▷업계에 따르면,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에스앤티의 캐나다 자회사(지분율 약 15%)로 알려진 오리니아에서 난치병인 '루푸스신염'의 세계최초 치료제 '보클로스포린'의 美 FDA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오리니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보클로스포린이 루푸스 환자 임상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FDA 신약 신청을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일진홀딩스가 상한가 마감했으며, 일진전기는 급등 마감. 그 외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디스플, 일진다이아 등 일진그룹주도 동반 상승 마감.
[종목] : 일진홀딩스,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디스플, 일진다이아, 일진전기
엔씨소프트
(036570)
539,000원
(+7.37%)
리니지2M 긍정적 시장 반응 등에 강세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리니지2M은 시장의 기대보다 흥행에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리니지M 또한 11월 업데이트 효과 등으로 리니지2M 출시 이후 매출잠식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아울러 하반기 중 리니지2M의 해외진출 및 국내에서 아이온2 혹은 블소2의 출시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0원[유지]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221,500원
(+6.24%)
4분기 견조한 실적 및 신규브랜드 기대감 등에 강세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화장품 매출은 3분기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비디비치(VIDIVICI)’의 경우, 주력 상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겨울 성수기 효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출시한 글로우마스터, 히알루론7 등의 신제품들도 매출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패션의 경우, 분기 초반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F/W 상품의 매출이 다소 부진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매출이 회복되고 있으며,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강세도 지속되고 있어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10,000원[유지]
삼성출판사
(068290)
20,600원
(+4.57%)
'핑크퐁 베이비샥 스페이스 어드벤쳐' 내년 1월 극장 상영 소식 속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관계회사인 스마트스터디가 제작한 '핑크퐁 베이비샥 스페이스 어드벤쳐'가 내년 1월 국내 극장가에서 상영될 것으로 전해짐.
▷한편, 스마트스터디는 말레이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아스트로와 계약을 맺었으며, '핑크퐁 베이비샥 스페이스 어드벤쳐'는 12월15일 말레이시아 골든스크린 시네마의 34개 관에서 개봉될 예정. 12일에는 싱가포르 현지 극장 체인 캐세이 시네플렉시스에서 상영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HDC아이콘트롤스
(039570)
10,850원
(+4.33%)
4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757억원(YoY -5.0%, QoQ +17.3%), 영업이익은 44억원(YoY +11.6%, QoQ +26.7%)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M&E(Mechanical&Electrical)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경우 동사의 사업 영역이 건설에서 항공, 물류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Re-rating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4,000원[유지]
삼성중공업
(010140)
6,930원
(+3.59%)
2020년 흑자전환 전망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고정비 부담 완화 및 수주 수익성이 양호한 해양생산설비 및 LNG선 매출 비중 증가 등에 2020년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11월 누적 수주금액은 71억달러를 기록해올해 수주 가이던스 78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수주의 대부분은 수주 수익성이 양호한 LNG선 및 해양생산설비로 믹스 개선이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800원[유지]
신세계
(004170)
285,500원
(+2.70%)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성장한 1,4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10~11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YoY 6%까지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4분기 면세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한 8,067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경쟁 완화 및 명동점 매출 호조 등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10,000원 → 350,000원[상향]
메리츠종금증권/한국금융지주 부동산 PF 규제 강화에 따른 성장 여력 축소 우려에 하락
▷전일 금융당국은 제3차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를 개최해 부동산 PF 익스포져에 대한 건전성 관리 방안을 확정함. 이번 관리방안에는 증권사에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채무보증 한도를 100%로 설정하는 내용이 포함됨.
▷삼성증권은 이와 관련해 부동산금융을 IB부문 주요 성장동력으로 이용했으며, 채무보증 비중이 높은 한국금융지주와 메리츠종금증권의 성장여력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한편, 상대적으로 부동산PF 비중이 낮은 미래에셋대우, NH증권의 경우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종목] : 메리츠종금증권, 한국금융지주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