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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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에이프로젠 H&G
(109960)
1,000원
(↑29.37%)
2 에이프로젠, 유니콘 기업 명단 등재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에스디시스템
(121890)
3,575원
(↑30.00%)
1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상한가
에스텍파마
(041910)
14,100원
(↑29.95%)
1 비보존 지분 가치 부각에 상한가
컨버즈
(109070)
2,115원
(↑29.75%)
1 상장폐지 사유 해소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코스모화학
(005420)
6,410원
(+20.26%)
  국내배터리 장착 전기차, 中 전기차 보조금 목록 포함 모멘텀 지속 등에 2차전지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수산중공업
(017550)
1,640원
(+11.56%)
  정세균 전 국회의장, 차기 총리 유력 후보 소식에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티에스이
(131290)
12,300원
(+9.82%)
  Valuation 저평가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중앙오션
(054180)
2,010원
(+9.54%)
  말레이시아 기업과 조선기자재 수출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급등
미래에셋벤처투자
(100790)
4,650원
(+9.15%)
  주당 약 0.5주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 3분봉
코스닥 일봉

- 코스닥시장 -

12/11 KOSDAQ 629.13(+0.32%) 美中 무역협상 및 영국 총선 등을 앞둔 관망세, 외국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에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27.26(+0.15P, +0.02%)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630.60(+3.49P, +0.5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반전해 626.57(-0.54P, -0.0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 전환했고, 강보합세를 이어갔음. 오후에도 소폭상승흐름을 이어가다 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키웠고 결국 629.13(+2.02P, +0.32%)에서 거래를 마감.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관망세 속에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사흘만에 반등. 기관이 이틀째 순매도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사흘만에 순매수를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22억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억, 1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휴젤(+2.72%), 에스에프에이(+2.66%), 솔브레인(+1.97%), CJ ENM(+1.94%), 제넥신(+1.87%), 케이엠더블유(+1.43%), 파라다이스(+1.33%), 고영(+1.30%), SK머티리얼즈(+0.83%) 등이 상승. 반면, 에이치엘비(-4.91%), 메지온(-4.52%), 컴투스(-2.00%), 펄어비스(-1.65%), 헬릭스미스(-1.59%), 셀트리온헬스케어(-0.33%)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방송서비스(+1.37%), 화학(+1.28%), 통신방송서비스(+1.28%), 기타제조(+1.22%), 기계/장비(+1.17%), 통신장비(+1.11%), 통신서비스(+0.98%), 음식료/담배(+0.95%), 의료/정밀기기(+0.93%), 반도체(+0.90%), 인터넷(+0.90%), 비금속(+0.82%) 등은상승. 반면, 운송장비/부품(-1.99%), 기타서비스(-0.85%), 운송(-0.60%), 제약(-0.2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29.13P(+2.02P/+0.32%)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 3분봉
코스피 일봉

- 코스피시장 -

12/11 KOSPI 2,105.62(+0.36%) 美中 무역협상 및 영국 총선 등을 앞둔 관망세, 기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韓 경제지표 호조(+)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에 소폭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098.28(+0.28P, +0.01%)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 하락해 2,092.48(-5.52P, -0.2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재차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고,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다소 확대했음. 오후 들어 2,109.22(+11.22P, +0.5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2,102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결국 2,105.62(+7.62P, +0.36%)에서 거래를 마감. 오는 15일로 예정된 미국의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가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짙은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 금일 발표된 11월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12월 1~10일 수출이 1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7.7% 증가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 호조와 기관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나흘째 상승.

중국, 홍콩, 대만이 상승했고, 일본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4원 상승한 1,194.7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이 1,445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61억, 6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401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3,368계약, 2,29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생명(+1.92%), 삼성에스디에스(+1.56%), 한국전력(+1.24%), 삼성전자(+0.78%), LG화학(+0.50%), 삼성물산(+0.50%), 기아차(+0.45%)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1.20%), 신한지주(-0.91%), 현대차(-0.83%), LG생활건강(-0.79%), SK(-0.77%), KB금융(-0.62%), 현대모비스(-0.3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전기가스(+0.94%), 음식료(+0.82%), 보험(+0.72%), 증권(+0.70%), 비금속광물(+0.66%), 전기/전자(+0.58%), 서비스(+0.49%), 섬유/의복(+0.48%), 건설(+0.47%), 유통(+0.46%), 철강/금속(+0.45%)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0.45%), 종이/목재(-0.18%), 운수창고(-0.0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105.62P(+7.62P/+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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