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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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네이처셀
(007390)
8,130원
(↑29.87%)
1 라정찬 회장 1심 무죄 선고에 상한가
태양금속
(004100)
1,720원
(↑29.81%)
1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장관과 회동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국영지앤엠
(006050)
2,665원
(+12.45%)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종로 출마 선언 속 일부 정치/인맥(이낙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스바이오메드
(042520)
26,150원
(+12.23%)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보유 지분 증가 속 급등
로스웰
(900260)
443원
(+11.03%)
  유럽 전기차판매 호조 소식 및 정부 전기차 지원 모멘텀 지속 등에 전기차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엘앤씨바이오
(290650)
49,850원
(+10.90%)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우수AMS
(066590)
3,735원
(+9.69%)
  유럽 전기차 판매 호조 소식 및 정부 전기차 지원 모멘텀 지속 등에 전기차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 3분봉

 

코스닥 일봉

- 코스닥시장 -

2/7 KOSDAQ 672.63(-0.01%) 차익 매물 출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상존(-), 개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中 미국산제품 관세 인하 및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73.11(+0.42P, +0.06%)에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고, 667.93(-4.76P, -0.7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줄였고, 상승 전환해 오전장 후반 674.03(+1.34P, +0.20%)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오후 들어 재차 하락세를 보이며 669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끝에 결국 672.63(-0.06P, -0.01%)에서 거래를 마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닷새만에 하락.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1,500억 넘는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은 다소 제한.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3억, 887억 순매도, 개인은 1,50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아이티엠반도체(-4.00%), 원익IPS(-3.19%), 케이엠더블유(-2.97%), 휴젤(-2.01%), 에이치엘비(-1.82%), 솔브레인(-1.62%), 컴투스(-1.04%), 스튜디오드래곤(-0.95%), 셀트리온제약(-0.58%), CJ ENM(-0.55%) 등이 하락. 반면, 에코프로비엠(+8.00%), 파라다이스(+1.92%), 에스에프에이(+1.17%), 펄어비스(+1.12%), 헬릭스미스(+0.74%)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기타제조(-1.20%), 운송장비/부품(-1.06%), 종이/목재(-1.01%), 통신서비스(-1.00%), 섬유/의류(-0.99%), 인터넷(-0.80%), 통신장비(-0.79%), 통신방송서비스(-0.77%), 반도체(-0.76%), 방송서비스(-0.70%), 금속(-0.65%), 컴퓨터서비스(-0.65%), IT H/W(-0.44%), 유통(-0.40%) 등이 하락. 반면, 일반전기전자(+1.39%), 기타서비스(+0.80%), 출판/매체복제(+0.69%), 오락문화(+0.61%), 운송(+0.58%), 기계/장비(+0.57%)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72.63P(-0.06P/-0.01%)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 3분봉

 

코스피 일봉

- 코스피시장 -

2/7 KOSPI 2,211.95(-0.72%) 차익 매물 출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상존(-), 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中 미국산제품 관세 인하 및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221.49(-6.45P, -0.29%)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223.92(-4.02P, -0.1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세를 보였고, 2,203선까지 낙폭을 키웠음. 이후 낙폭을줄여 오전중 2,217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키웠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해 장 후반 2,198.14(-29.80P, -1.34%) 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으나 장 막판 낙폭을 만회한 끝에 2,211.95(-15.99P, -0.72%)에서 거래를 마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나흘만에 하락. 외국인이 4거래일째 순매수를 보였으나 기관이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음.

일본, 대만, 홍콩이 하락했고, 중국은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대체로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4,660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25억, 21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882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6,134계약, 2,663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 등으로 전거래일 대비 6.7원 상승한 1,186.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1bp 하락한 1.280%, 10년물은 전일 대비 2.9bp 하락한 1.60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보다 7틱 오른 110.82로 마감. 외국인은 6,880계약 순매수, 10거래일 연속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31.20으로 마감. 외국인 3,039계약 순매수. 반면, 연기금 등은 1,794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기아차(-1.94%), KB금융(-1.88%), 신한지주(-1.63%), SK(-1.44%), 현대모비스(-1.28%), SK하이닉스(-1.19%), 삼성전자(-1.15%), 삼성에스디에스(-1.00%), 현대차(-0.76%), 셀트리온(-0.58%) 등이 하락. 반면, NAVER(+1.93%), LG화학(+1.18%), 엔씨소프트(+0.30%) 등은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증권(-1.70%), 운수장비(-1.34%), 금융(-1.10%), 전기/전자(-1.09%), 섬유/의복(-0.96%), 종이/목재(-0.85%), 제조(-0.84%), 음식료(-0.72%), 기계(-0.68%), 보험(-0.58%), 화학(-0.53%), 유통(-0.52%), 의약품(-0.48%)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광물(+0.67%), 철강/금속(+0.37%), 전기가스(+0.33%), 서비스(+0.21%), 통신(+0.09%)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211.95P(-15.99P/-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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