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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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주요국 증시비교

 


2. 특징섹터

특징 섹터 이 슈 요 약
섹터시황  
▷금일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섹터는 상승 섹터가 우세한 모습.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투자 수혜 기대감에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일본에서 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소식에 백신/진단시약/방역 관련주들도 상승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일자리 총선 공약 발표 기대감에 일자리(취업) 관련주들도 상승. 이 외에 제네시스 GV80 흥행 기대감에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등 상승 속에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했으며, 구충제(펜벤다졸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인터넷은행, 폴더블폰, 바이오시밀러 등의 섹터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정제마진 악화에 따른 4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유주가 하락. 이 외에 LPG(액화석유가스), 국내 상장 중국기업, 해운, 생명보험, 남북경협, 자원개발, DMZ 평화공원, 도시가스, 주류업, 조림사업, 철도, 보안주(정보), 편의점 등의 섹터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투자 수혜 기대감에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전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반도체 장비투자 규모를 약 25조원으로 DRAM 40~50K, NAND 110K, 시스템 LSI 40K 수준의 투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며, 투자 금액이 현실화 될 가능성은 지켜봐야하나 국내 반도체 중소형 업종 주가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분석.

▷이번 장비 투자 사이클의 핵심은 NAND에서의 대규모 증설 가능성 확대와 비메모리에서의 CAPEX 기대감과 모멘텀이라고 밝힘. 특히, 비메모리 업종, 기존 메모리 장비 중 신규 장비나 신규 고객사가 추가될 수 있는 업체, NAND 노출도가 기존에 높았던 업체로 시장의 관심도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제이티, 케이씨텍, 피에스케이, 테크윙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백신/진단시약/방역 일본에서 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소식에 상승
▷일본 후생노동성은 금일 중국 우한에 머문 적이 있는 가나가와현 거주 30대 중국인 남성이 신종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린것을 확인했다고 밝힘.

▷해당 중국인 남성은 우한에서 머물던 지난 3일 발열 증세를 호소했고, 6일 일본으로 돌아와 10일 입원했다가 15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일본 후생노동성은 "우한 폐렴 감염이 확인된남성과 동거하는 가족이나 의료 관계자에게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감염 확대 가능성은 작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체시스, 파루, 제일바이오, 이글벳 등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일자리(취업) 더불어민주당, 일자리 총선 공약 발표 기대감에 상승
▷전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1호 공약으로 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청년 정책을 포함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이 담긴 총선 공약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에 일자리 관련 정책이발표될 것이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일자리 확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메가엠디, 윌비스, 사람인에이치알 등 일자리(취업)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3. 특징종목 (코스닥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바텍
(043150)
32,150원
(+7.17%)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강세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3,006억원(+11% YoY), 영업이익은 518억원(+16% YoY), 영업이익률은 17.2%(+0.8%p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사 외형 성장 및 중국시장 중국 내 장비 직접 제조로 인한 원가율 개선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의 현재 20F PER 11.3배는 동종업체 평균(14.3배) 대비로도, 역사적(지난 4년간평균 PER 17.2배)으로도 저평가 구간이라고 밝힘.
휴비츠
(065510)
10,100원
(+6.99%)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 등에 강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56억원(+16% yoy), 43억원(+161% yoy, OPM 16.6%)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는 검안기, 렌즈 미터 등 안경점용 기기의 전반적인 판매 호조에 성수기 효과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
▷아울러 올해부터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향후 스마트폰, 전장 등 다양한 IT 산업에서 생산 수율 극대화를 위해 동사의 장비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3,000원[유지]
아이티엠반도체
(084850)
47,400원
(+6.28%)
애플 에어팟 판매 호조 속 강세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애플은 5,870만대를 출하해54.4%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출액 기준 점유율은 7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에어팟2와 함께 하반기에 출시한 에어팟 프로가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에 애플 에어팟 프로용 배터리 보호회로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필옵틱스
(161580)
12,500원
(+5.93%)
올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18년, 19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20년 매출액 2,60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해 빅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16/17년 영업이익이 156억원~229억원 수준에서 PER이13~20배를 기록했다며, 현재주가가 PER 13배인 점과 그 당시에는 없던 2차전지 장비 제품군이 추가된 점을 고려하면 다시 레벨업이 노려볼 수 있다고 밝힘.
클리오
(237880)
28,950원
(+5.46%)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0년 사업 모델 변화를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4%,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20년 한중 관계 개선과 더불어 동경올림픽 개최에 따른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26억원(+27% YoY), 영업이익은 46억원(+3,22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원[유지]
동진쎄미켐
(005290)
18,600원
(+4.49%)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공장 시설투자 계획 등에 상승
▷동사는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공장 증설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시설투자를 계획중이라고 공시. 다만, 공시제출일 현재까지 시설투자 금액을 포함해 시설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내부적으로 논의 단계 중이라고 설명.
▷한편,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투자에 따른 기대감도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쏠리드
(050890)
5,900원
(+4.24%)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8억원(+59% YoY), 영업이익이 83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국내 프론트홀 매출 증가와 함께 미국 DAS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도 성수기를 맞이하여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정부가 강력한 인빌딩 투자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있어 올해 국내 통신 3사의 인빌딩 투자 본격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중계기 투자 증가, 일본 수출 확대, 유럽지역 매출 증가 가능성을 고려하면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000원[유지]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7,940원
(+2.85%)
고성장세 지속 전망에 소폭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유니세프로 공급될 유비콜의 규모는지난해 320억원 규모 대비 약 23% 증가한 약 3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유니세프로 공급되는 유비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며, 여기에 지난해 부진했던 SBH사의 CMO 매출 규모도 올해 크게 증가하여 연간 70억원 이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밝힘. 이에 올해 탑라인 성장률도지난해와 유사한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10% 증가한 9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한 29억원을 기록하며 당초 추정치보다 다소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목표주가 : 11,500원[유지]
에이치엘비 그룹주 리보세라닙 4차 치료제 관련 우려 속 하락
▷전일 리보세라닙 개발을 담당하는 에이치엘비 美 자회사 엘리바의 알렉스 김 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리보세라닙을 위암 4차 치료제로 미국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음. 이에 당초 위암 3ㆍ4차 치료제로 미국 허가 신청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의 예상과 달리, 4차로만 허가를 신청할 경우 시장 규모가 작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에 금일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파워 등 에이치엘비 그룹주가 동반 하락세를 기록.
▷한편, 논란이 커지자 에이치엘비는 전일 밤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NDA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3·4차 치료제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며,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에 3·4차 치료제 구분이 크지 않다는 것은 팩트"라고 밝힘. 또한, "최근 위암 환자의 생존 기간이 길어져 4차 치료를 받는환자 수가 증가하기에 3·4차 치료제 시장 규모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해명했음.
[종목]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파워,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미래SCI
(028040)
373원
(-9.25%)
130.12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에 급락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130.12억원(자기자본대비 45.47%)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올해 1분기 내 오창공장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며, 오창공장 매각 완료와 함께 대출원금 연체를 해소할것이라고 밝힘.
럭슬
(033600)
295원
(-10.61%)
136.71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등에 급락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136.71억원(자기자본대비 36.3%)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만기연장 및 상환일정에 대하여 대출기관과 협의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관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지연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힘. 결정시한은 2020년2월11일임.




4.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동양네트웍스
(030790)
423원
(+29.75%)
11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동사의 대표이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와이퀸텟㈜ 대상 보통주 1,777,777주(11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의 발행가액은 6,750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20년4월6일임.
까뮤이앤씨
(013700)
1,805원
(+19.14%)
안철수 관련주로 부각 및 550.13억원 규모 양평 창대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수주 등에 급등
▷동사는 ( 주)탐스에이치엔디로부터 550.13억원 규모 양평 창대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7.3% 규모임.
▷한편, 1월19일 안철수 귀국 소식에 안철수 관련주로 지속 부각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센트랄모텍
(308170)
28,450원
(+7.56%)
중국 매장 테슬라 모델3 판매 급증 소식에 강세
▷언론에 따르면, 낮아진 중국산 테슬라 모델3 가격에 힘입어 중국 테슬라 매장에서 중국인들이 앞다퉈 차량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테슬라 상하이 매장은 하루에 80대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미국과 중국이 美/中 1단계 합의에 서명했다는 소식 등에 중국에서 미국 자동차 업체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알루미늄 컨트롤 암 등을 테슬라에 공급 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신세계 I&C
(035510)
125,000원
(+7.30%)
뉴타닉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MOU 체결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1위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 업체인 뉴타닉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HCI 기술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기술 협력과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Cloud Management Platform)인 'SHP(SSG-Cloud Hyper Platform)'를 공동 개발해 출시할 예정임.
신세계푸드
(031440)
73,600원
(+4.55%)
대형사업장 단체급식 수주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지난해 연말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R&D 센터의 단체급식을 수주한 것으로 전해짐. 올해부터 운영중이며, 1일 1만식에 달하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SK 하이닉스 R&D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대형사업장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언급했음.
▷한편, 동사는 지난해 6월 이마트로부터 자체상표(PL) 브랜드 '피코크'의 전 제품의 외부 채널 위탁판매권을 획득하고, 판매처 확보를 늘려 실적 부진을 극복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씨에스윈드
(112610)
39,750원
(+4.06%)
국제 풍력설비 수요 증대 수혜 전망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2020년 풍력 설치량 예측치가 시장 기대를 대폭 상회했고, 중국, 북유럽도 2021년까지 보조금 축소 전 설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글로벌 풍력타워 제조 상위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 특히, 주요 국가들의 풍력터빈 수요가 단기 급증한 데 비해 경쟁력 약한 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터빈과 부품들이 공급이 부족한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0원[유지]
대호에이엘
(069460)
3,845원
(+3.08%)
러시아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인수설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동사가 임시주총을 통해 러시아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베빅(BEBIG)사 대표이사를 이사진에 합류시킨 가운데, 베빅과 경영권 및 최대주주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한국거래소의 러시아 바이오 기업 경영권 및 지분인수 추진설에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러시아 소재 바이오 회사 경영권 및 지분 인수와 관련하여 검토 및 협의 진행중이며,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현대차
(005380)
118,500원
(+3.04%)
제네시스 GV80 흥행 기대감 등에 상승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제네시스 GV80 판매 첫날에 올해 판매 목표(2만4,000대)의 절반이 넘는1만5,000대 수준의 계약이 들어왔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GV80을 시작으로 올해 GV70, 내년에 GT70 등 라인업이 확충되면서 기존 모델들의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85,000원[유지]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수소전기차 '넥쏘'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1만100대로 수립했다고 밝힘. 넥쏘의 판매대수는 2018년 727대에서 지난해에는 4,194대로 급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GV80에 부품을 공급하는 현대공업이 급등 마감했으며, GV80 흥행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현대위아, 만도, 현대모비스 등은 상승 마감.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3사 합병 가능성 시사 발언 등에 상승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5일(현지시간)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가 끝난 뒤 질의응답에서 "주주들이 원한다면 내년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세회사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현지에 직접 진출하며, 현재 중국 성정부와 최종 계약 성사를 앞두고있다"고 밝힘. 또한, "12만 리터 규모의 중국 내 최대 바이오의약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직판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그룹주가 상승 마감했음.
[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SBS
(034120)
22,650원
(+2.26%)
컨텐츠 경쟁력 회복 및 중국 시장 개방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주요드라마 시청률이 <열혈사제> 22%, <낭만닥터 김사부2> 19.9% 등 `17년 이후 2년 만에 20%대 작품이 등장하면서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 전환중이라고 밝힘. 이에 올해 상반기 중 독립적인 드라마 스튜디오가 출범하면, 보다 더 참신한 소재와 트렌디한 드라마로 TV와 OTT를 동시 공략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연초부터 중국 시장 개방 가능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며, 과거 중국에 가장 많은드라마를 높은 가격에 공급했던 사업자가 동사였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원 → 28,000원[상향]
웅진씽크빅
(095720)
2,420원
(+2.11%)
올해 실적 전망 및 주주친화정책 발표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 7,007억원, 영업이익은 3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투자자의 주주친화정책 규모 예측가능성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배당가능 이익의 범위 내에서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할 것으로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저출산 트렌드에도 국내최초로 AI(인공지능) 학습, 북클럽 등을 선점한 결과 올해에도 양호한 수준의 매출 증대와 영업이익 증대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기배당을 통해 배당수익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힘.
컨버즈
(109070)
1,415원
(-27.62%)
90% 비율 감자 결정에 급락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30,782,409주에서 3,078,240주로 변경될 예정이며, 감자기준일은 2020년2월17일임.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0년3월5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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