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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아이크래프트
(052460)
5,830원
(↑29.99%)
1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모멘텀 지속에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지니틱스
(303030)
3,970원
(↑29.95%)
1 삼성전자, 무채혈 혈당 측정 스마트워치 출시 소식 속 웨어러블 터치IC 사업 영위사실 부각에 상한가
비덴트
(121800)
13,500원
(+26.76%)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빗썸 인수전 JP모건, 시카고상품거래소 등 참여 검토 소식 등에 급등
백광산업
(001340)
4,250원
(+17.57%)
  삼성전자와 고순도 염화수소(HCL) 국산화 추진 소식에 급등
태양금속
(004100)
1,545원
(+17.49%)
  윤석열전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모멘텀 지속에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국일제지
(078130)
5,040원
(+16.80%)
  충남대교수팀, 'flexible 그래핀 전극' 개발 소식 속 자회사 국일그래핀과 협업 진행 사실 부각에 급등
푸른저축은행
(007330)
12,300원
(+16.04%)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모멘텀 지속에 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에너토크
(019990)
5,810원
(+15.97%)
  中 탄소 중립 선언 속 원전 신설 소식 등에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자안
(221610)
385원
(+15.62%)
  MP한강 지분양수 결정에 따른 최대주주 등극 예정에 급등
에이텍티앤
(224110)
27,000원
(+14.89%)
  대통령 선거 후보별 당선 가능성 예측 조사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성안
(011300)
672원
(+13.90%)
  대통령 선거후보별 당선 가능성 예측 조사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이오플로우
(294090)
60,200원
(+13.58%)
  인슐린 펌프 "EOPatch" 국내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위지트
(036090)
2,010원
(+11.98%)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빗썸 인수전 JP모건, 시카고상품거래소 등 참여 검토 소식 등에 급등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32,700원
(+11.60%)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파세코
(037070)
21,550원
(+11.08%)
  창문형에어컨 베트남, 싱가폴 등 해외 수출 본격화 소식 등에 급등
디와이파워
(210540)
16,100원
(+11.03%)
  글로벌 건설장비 호황 기대 속 실적 개선 전망 등에 급등
신대양제지
(016590)
70,700원
(+10.30%)
  261.1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게임빌
(063080)
43,950원
(+10.29%)
  모바일게임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 글로벌 론칭 소식 속 급등
지니뮤직
(043610)
6,120원
(+10.07%)
  중국 텐센트와 VR 사업 협업 진행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케어랩스
(263700)
11,450원
(+9.57%)
  글로벌디지털 백신여권 도입 여론 형성 속 국내 최초 모바일 여권서비스 '굿닥패스' 출시 부각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3/9 KOSDAQ 896.36(-0.93%) 美 국채 수익률 상승(-), 나스닥지수 급락(-), 기관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 및 금리 상승 속 기술주 약세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04.04(-0.73P, -0.08%)로 약보합 출발.시가를 고점으로 낙폭을 키웠고, 오전중 급락세를 보이며 877.73(-27.04P, -2.9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만회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지속 축소. 장 막판 9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결국 896.36(-8.41P, -0.93%)에서 거래를 마감.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1.6%에 바짝 다가섰고, 나스닥지수 급락 소식이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2% 넘게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고, 기관 순매도 속에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900선 아래로 밀려났음. 다만, 외국인이 5거래일만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지수의 낙폭을 제한했음.

수급별로는 기관은 818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03억, 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우세. 알테오젠(-3.78%), 셀트리온제약(-2.89%), 솔브레인(-2.76%), 원익IPS(-2.64%), 스튜디오드래곤(-2.62%), 셀트리온헬스케어(-2.35%),리노공업(-1.57%), 엘앤에프(-1.06%) 등이 하락. 반면, 씨젠(+4.86%), 휴젤(+3.86%), 제넥신(+3.78%), 케이엠더블유(+2.59%), SK머티리얼즈(+2.05%), 티씨케이(+0.87%), 에이치엘비(+0.40%) 등은 상승. CJ ENM, 셀리버리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정보기기(-1.85%),유통(-1.75%), 출판/매체복제(-1.67%), 운송(-1.59%), 제약(-1.45%), IT부품(-1.34%), 반도체(-1.25%), 기계/장비(-1.25%), 일반전기전자(-1.19%), 오락문화(-1.13%), 화학(-1.10%), IT H/W(-1.05%) 등이 하락. 반면, 종이/목재(+3.07%), 컴퓨터서비스(+0.76%), 통신장비(+0.58%), 통신서비스(+0.31%), 의료/정밀기기(+0.19%)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96.36P(-8.41P/-0.93%)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3/9 KOSPI 2,976.12(-0.67%) 美 국채 수익률 상승(-), 나스닥지수 급락(-), 외국인 순매도(-), 개인·기관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 및 금리 상승 속 기술주 약세 등에 혼조 마감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989.96(-6.15P, -0.21%)으로 소폭 하락 출발. 장 초반 3,000.49(+4.38P, +0.1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전중 급락세를 보이며, 2,929.36(-66.75P, -2.2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줄였고, 장 후반 2,992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낙폭을 키운 끝에 결국 2,976.12(-19.99P, -0.67%)에서 거래를 마감.

美 10년물 국채수익률 상승 부담감 등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지난밤 뉴욕 채권시장에서 美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기대감 등에 1.6%에 바짝 다가섰고, 30년물과 2년물 금리도 상승세를 기록. 특히, 美 나스닥지수가 연중 최고치 대비 10% 이상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연중최고치 대비 15% 이상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중국 국부펀드의 중국 주식 매입 소식이 전해졌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의 낙폭은 제한.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

일본, 대만이 상승했고, 홍콩, 중국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472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87억, 2,91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858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40계약, 3,489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1원 상승한 1,140.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6.7bp 상승한 1.206%, 10년물은 전일 대비 0.6bp 상승한 2.03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내린 110.93 마감. 금융투자가 33,465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은행은 각각 13,011계약, 9,94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내린 126.88 마감. 자산운용과 외국인이 각각 605계약, 233계약 순매도, 은행과 금융투자는 각각 771계약, 52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SK이노베이션(-3.97%), LG화학(-3.26%), 카카오(-2.86%), 삼성SDI(-2.15%), NAVER(-1.90%), 현대모비스(-1.66%), POSCO(-1.40%), 삼성바이오로직스(-1.29%), 셀트리온(-1.20%), 삼성전자(-0.73%) 등이 하락. 반면, KB금융(+5.31%), 신한지주(+1.84%), SK 텔레콤(+1.43%), LG전자(+1.05%), 기아차(+0.85%), SK하이닉스(+0.74%) 등은 상승. 삼성물산, 엔씨소프트는 보합.

업종별로도 하락이 우세. 비금속광물(-3.43%), 운수창고(-3.22%), 화학(-1.94%), 종이/목재(-1.84%), 서비스(-1.45%), 의약품(-1.37%), 철강/금속(-1.32%), 의료정밀(-1.01%), 제조(-0.86%), 전기/전자(-0.63%), 음식료(-0.54%) 등이 하락. 반면, 건설(+2.11%), 통신(+1.73%), 은행(+1.49%), 보험(+1.41%), 섬유/의복(+0.91%), 금융(+0.8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976.12P(-19.99P/-0.67%)


 

 

4.국내 환율 마감시황

3월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3원 상승한 1,141.5원으로 출발. 오전중 상승폭을확대하며 1,144.5원(+11.3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일부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들어 1,137.0원(+3.8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환율은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다 1,140.3원(+7.1원)에서 거래를 마감. 종가기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대규모경기 부양책을 앞두고 美 경제 회복 기대감이 커졌고, 주식 시장 조정 등에 안전자산인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지난 주말 美 상원에서 승인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부양 법안이 하원에서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최근 경제지표들이 양호하게 나오며 美 경기가 가파른 회복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아울러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6,000억 넘는 순매도 속에 하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된 가운데, 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에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 위험 기피에 따른 자산 가격 조정이나 신흥국 외자 유출 등 불안정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며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힘.

원/달러 : 1,140.3원(+7.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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