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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태웅로직스
(124560)
7,240원
(↑29.98%)
1 종합 물류 테마 상승 속 석유화학제품 운송 주력 3자물류 선두업체로 부각되며 상한가
보광산업
(225530)
6,950원
(↑29.91%)
1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신규 주택 공급 공약 발표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베스파
(299910)
30,000원
(+24.48%)
  신작 모바일 RPG '타임디펜더스' 日 출시 기대감 지속에 급등
피씨엘
(241820)
48,000원
(+20.91%)
  총 6.31 억원 규모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STX중공업
(071970)
4,595원
(+18.43%)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수주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깨끗한나라
(004540)
6,510원
(+17.72%)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모멘텀 지속에 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급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
21,000원
(+17.32%)
  고객사 재고 축적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감 지속에 급등
HMM
(011200)
34,150원
(+15.96%)
  수에즈 운하 사고로 인한 물류대란 및 운임급등 수혜 기대감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자이언트스텝
(289220)
37,400원
(+14.20%)
  신규상장 사흘째 급등
부방
(014470)
3,040원
(+13.43%)
  윤석열 전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모멘텀 지속에 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STX엔진
(077970)
7,960원
(+13.23%)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수주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인화정공
(101930)
8,070원
(+13.03%)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수주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케이에스피
(073010)
1,825원
(+13.00%)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수주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덕성
(004830)
16,850원
(+12.33%)
  윤석열 전검찰총장, 대선 지지율 1위 모멘텀 지속에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홈센타홀딩스
(060560)
1,090원
(+11.68%)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신규 주택 공급 공약 발표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조선해양
(009540)
132,000원
(+11.39%)
  조선 테마 상승 속 자회사 현대중공업(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6,371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5척 수주에 급등
동남합성
(023450)
65,200원
(+10.32%)
  신동호 상무이사, 전일 자사주 매수 공시 속 급등
현대미포조선
(010620)
63,700원
(+10.21%)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수주에 조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274090)
15,200원
(+10.14%)
  文 대통령,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 발언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셀루메드
(049180)
8,180원
(+9.50%)
  상장유지 결정에 따른 거래재개 첫날 급등
메디콕스
(054180)
1,480원
(+9.23%)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3/26 KOSDAQ 956.70(+0.18%) 美 경제지표 양호(+),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실업지표 개선 및 경기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55.68(+0.69P, +0.0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959.46(+4.47P, +0.4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하락해 오전중 951.13(-3.86P, -0.4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으나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 끝에 956.70(+1.71P, +0.18%)에서 강보합 마감.

美 실업지표 및 4분기 GDP 성장률 호조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개인 순매수 속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순매도하면서 지수의 상승은 제한.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금일 주총 후 질의응답에서 셀트리온 3사의 합병 시너지는 100% 있다며, 연내 합병 절차를 마무리 하도록 경영진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EMA 허가가 오늘밤이나 내일 새벽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셀트리온헬스케어(+1.87%), 셀트리온제약(+0.66%)은 소폭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1,404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0억, 43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셀리버리(-2.68%), 티씨케이(-1.74%), 스튜디오드래곤(-1.48%), 솔브레인(-1.47%), 케이엠더블유(-1.37%), 씨젠(-1.28%), SK머티리얼즈(-0.98%), 리노공업(-0.92%), CJ ENM(-0.56%), 알테오젠(-0.42%) 하락. 펄어비스(+2.73%), 엘앤에프(+2.69%), 컴투스(+2.19%), 셀트리온헬스케어(+1.87%), 원익IPS(+1.15%)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운송(+5.56%), 기타제조(+2.59%), 비금속(+2.31%), 금융(+1.89%), 유통(+1.06%), 건설(+1.02%), 금속(+0.90%), 디지털컨텐츠(+0.70%), 출판/매체복제(+0.56%), 컴퓨터서비스(+0.51%), 제약(+0.50%), IT부품(+0.50%)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1.74%), 정보기기(-1.13%), 반도체(-0.98%), 섬유/의류(-0.79%), 기타서비스(-0.47%), IT H/W(-0.4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KOSDAQ 956.70P(+1.71P/+0.18%)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3/26 KOSPI 3,041.01(+1.09%) 美 경제지표 양호(+),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실업 지표 개선 및 경기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012.79(+4.46P, +0.15%)로 강보합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장 초반 상승하다 3,014선까지 상승폭을 재차 반납.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점차 확대. 오후 들어서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고, 장막판 3,041.86(+33.53P, +1.1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3,041.01(+32.68P, +1.09%)로 거래를 마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상승. 외국인과 기관은 6거래일만에 동반 순매수를 기록. 지난밤 발표된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70만건 미만을 기록했고, 美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도 4.3%로 잠정치를 상회했음.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까지 1억 회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을 2억 회로 대폭 상향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음.

IMF는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주요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투자 증가세와 추경안 등을 반영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3.1%에서 3.6%로 0.5%P 상향 조정.

다만, 유럽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됐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494명으로 500명선을 재위협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계감은 커지는 모습.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56 억, 1,252억 순매수, 개인은 4,19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17계약, 1,774계약 순매수, 기관은 4,14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0원 하락한 1,129.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8bp 상승한 1.117%, 10년물은 전일 대비 3.8bp 상승한 2.00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내린 110.85 마감. 금융투자가 8,606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은행은 각각 5,191, 3,08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0틱 내린 126.59 마감. 외국인이 1,382계약 순매도, 은행은 1,52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SK텔레콤(+8.09%), SK(+7.62%), POSCO(+3.08%), 셀트리온(+2.11%), 카카오(+2.06%), 삼성SDI(+1.89%), LG화학(+1.78%), SK하이닉스(+1.50%), KB금융(+1.14%) 등이 상승. 반면, LG전자(-3.38%), LG생활건강(-1.36%), 현대차(-1.15%), 엔씨소프트(-0.88%), 기아차(-0.86%)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운수창고(+5.97%), 통신(+5.55%), 기계(+4.25%),철강/금속(+2.72%), 비금속광물(+1.89%), 금융(+1.59%), 건설(+1.58%), 화학(+1.08%), 증권(+0.87%), 서비스(+0.87%), 제조(+0.81%), 의약품(+0.74%)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복(-2.28%), 의료정밀(-1.0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041.01P(+32.68P/+1.09%)

 

 

 

4.국내 환율 마감시황

3월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 및 선박 수주 소식 등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7원 상승한 1,135.0원으로 출발. 고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이후 점차 하락폭을 확대하다 장 마감 무렵 1,128.7원(-4.6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1,129.3원(-4.0원)에서 거래를 마감.

분기말과 월말이 겹치면서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된 가운데,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의 선박 수주 소식이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주와 2.80조원 규모 컨테이너선 20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했으며, 현대중공업도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6,371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함. 삼성중공업은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세계 조선업계 역대 최대 규모임.

아울러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속에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상승한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침.

원/달러 : 1,129.3원(-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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