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728x90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남영비비안
(002070)
20,050원
(↑29.77%)
4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나흘째 상한가
경인양행
(012610)
8,900원
(↑29.93%)
1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동사 방문 소식에 상한가
럭슬
(033600)
852원
(↑29.88%)
1 3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상한가
명성티엔에스
(257370)
17,700원
(↑29.67%)
1 日 2차전지 규제 우려 속 PI분리막 추출기 사업 부각 등에 상한가
율촌화학
(008730)
17,400원
(+14.10%)
  국내 배터리 업체, 파우치필름 국산화 협의 소식에 급등
케이피엠테크
(042040)
1,340원
(+13.56%)
  국내 배터리 업체, 파우치필름 국산화 협의 소식에 급등
LG하우시스
(108670)
60,500원
(+11.42%)
  2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
종근당바이오
(063160)
27,450원
(+11.13%)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두산건설
(011160)
1,580원
(+10.88%)
  2분기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만도
(204320)
34,950원
(+9.91%)
  2분기 실적컨센서스 상회 등에 급등
팍스넷
(038160)
12,450원
(+8.73%)
  블록체인메신저 앱 서비스 '쉬(Shh)' 론칭 기대감 지속에 급등
S&TC
(100840)
17,100원
(+8.57%)
  2분기 실적호조에 급등
나무기술
(242040)
3,115원
(+8.35%)
  상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
S&T홀딩스
(036530)
15,950원
(+8.14%)
  2분기실적 호조에 급등

 

 

 


2. 코스닥 지수분석

 

 

코스닥 3분봉
코스닥 일봉

- 코스닥시장 -

코스닥시장, 대내외 악재 속 기관 순매도 등에 나흘째 하락, 연중 최저치 재차 경신.

밤사이 뉴욕증시가 ECB 실망감 및 Fed 적극적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50.30(-2.10P, -0.32%)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대부분 낙폭을 만회하며 652.38(-0.02P, -0.0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확대. 오전 중 640.43(-11.97P, -1.83%)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낙폭을 만회해 645선을 중심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644.59(-7.81P, -1.20%)에서 장을 마감. ECB 통화정책회의 실망감, 美 적극적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日 경제 보복 장기화 우려,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등 대내외 악재 속에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기관이 101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4억, 5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헬릭스미스(-5.39%), CJ ENM(-4.05%), 에이치엘비(-2.90%), 신라젠(-2.59%), 원익IPS(-2.40%), 제넥신(-2.33%), 코미팜(-1.96%), 펄어비스(-1.10%), 에스에프에이(-1.03%), 휴젤(-1.01%), 고영(-0.90%) 등이 하락. 반면, 케이엠더블유(+6.37%), SK머티리얼즈(+3.96%), 셀트리온헬스케어(+2.00%), 파라다이스(+1.62%), 셀트리온제약(+0.88%), 스튜디오드래곤(+0.79%), 메디톡스(+0.3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종이/목재(-5.76%), 출판/매체복제(-3.11%), 건설(-3.11%), 방송서비스(-3.01%)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기타서비스(-2.54%), 운송장비/부품(-2.49%), 통신방송서비스(-2.33%), 비금속(-2.19%), 음식료/담배(-1.83%), 컴퓨터서비스(-1.75%), 기계/장비(-1.74%), 섬유/의류(-1.74%), 제약(-1.46%), 제조(-1.46%), 금속(-1.34%)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통신장비(+1.62%), 인터넷(+0.59%), 화학(+0.06%), 통신서비스(+0.05%)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44.59P(-7.81P/-1.20%)

 

 

 

 

 

 

 

 

 


3. 코스피 지수분석

 

 

코스피 3분봉
코스피 일봉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대내외 악재 속 기관/개인 동반 순매도 등에 사흘째 하락.

밤사이 뉴욕증시가 ECB 실망감 및 Fed 적극적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했으며, 주요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063.35(-11.13P, -0.54%)로 하락 출발. 점차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전 장중 2,054.64(-19.84P, -0.96%)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축소했고, 장후반 2,068.16(-6.32P, -0.3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2,066.26(-8.22P, -0.40%)로 장을 마감. 밤사이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이 커진데다 다음주로 예정된 FOMC를 앞두고 적극적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日 경제 보복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가운데, 국내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악재로 작용.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이 10 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한편,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대체로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3원 상승한 1,184.8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47억, 188억 순매도, 외국인은 1,15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44계약, 807계약 순매도, 기관은 2,25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LG생활건강(-6.42%), 신한지주(-3.22%), POSCO(-1.69%), SK텔레콤(-1.21%), 현대차, LG화학, KB금융, 삼성에스디에스, 삼성SDI 등이 하락. 반면, NAVER(+5.22%), 셀트리온(+3.93%), 삼성물산(+1.94%), 삼성바이오로직스(+1.85%), 한국전력(+1.10%),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기아차 등은 상승.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철강금속(-2.04%), 의료정밀(-1.99%), 비금속광물(-1.97%), 운수창고(-1.92%), 종이목재(-1.79%), 음식료업(-1.70%), 화학(-1.64%), 증권(-1.18%), 기계(-1.11%), 은행(-1.08%), 통신업(-1.03%), 건설업(-0.76%), 금융업(-0.71%), 제조업(-0.47%), 섬유의복(-0.44%)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의약품(+1.39%), 서비스업(+0.85%), 보험(+0.35%), 전기가스업(+0.27%)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066.26P(-8.22P/-0.4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