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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티에이치엔
(019180)
4,875원
(↑30.00%)
1 현대차'넥쏘'에 와이어하네스 납품사실 부각에 상한가
크루셜텍
(114120)
1,300원
(↑30.00%)
1 전사장비VS시스템, 전기차 적용 기대감 등에 상한가
자비스
(254120)
2,980원
(+15.95%)
  원통형 배터리 검사 장비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급등
알에프세미
(096610)
4,550원
(+13.33%)
  파운드리SiC 전력반도체 공급 시작 소식에 급등
에스앤에스텍
(101490)
37,000원
(+12.80%)
  '투과율 90%' EUV 펠리클 개발 성공 소식에 급등
에이에프더블류
(312610)
7,410원
(+10.76%)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관련 특허 취득 및 리비안 관련주로 지속 부각에 급등
네오위즈홀딩스
(042420)
28,500원
(+9.20%)
  자회사 네오플라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완료 모멘텀 지속에 급등
SBS콘텐츠허브
(046140)
8,080원
(+8.75%)
  넷플릭스 사상 최고가 소식 속 K-콘텐츠 부각 등에 일부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위메이드맥스
(101730)
14,500원
(+8.61%)
  최대주주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버전 서버 수 100개 돌파 모멘텀 지속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10/6 KOSDAQ 922.36(-3.46%)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62.62(+7.25P, +0.76%)로 상승 출발. 장초반 967.67(+12.30P, +1.2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이후 급격히 낙폭을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922선까지밀려나기도 함.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해 935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장중 저점인 922.36(-33.01P, -3.46%)으로 장을 마감.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지난 3월1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및 전력난 지속 등이 연일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지수 급락에 대해 대량의 반대매매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38억, 906억 순매도, 기관은 1,35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엘앤에프(-8.96%), 씨젠(-8.42%), 에코프로비엠(-6.15%), 셀트리온제약(-5.09%), 에이치엘비(-4.86%), 셀트리온헬스케어(-4.54%), 리노공업(-3.62%), 알테오젠(-3.57%), 솔브레인(-3.47%), 위메이드(-1.56%), 카카오게임즈(-1.11%), 에스엠(-1.01%), SK머티리얼즈(-0.98%), 휴젤(-0.72%), 천보(-0.68%), 펄어비스(-0.58%) 등이 하락. 반면, CJ ENM(+5.47%), 데브시스터즈(+3.20%), 스튜디오드래곤(+0.66%), 동화기업(+0.11%)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방송서비스(+1.93%), 통신방송서비스(+0.86%) 업종만 상승했을 뿐 대부분 업종이 하락. 비금속(-6.04%), 제약(-5.08%), 운송장비/부품(-4.85%), IT 부품(-4.79%), 일반전기전자(-4.65%), 정보기기(-4.55%), 금속(-4.36%), 운송(-4.34%), 제조(-4.13%), 건설(-4.05%), 유통(-4.02%), 기계/장비(-3.75%), IT H/W(-3.64%), 기타서비스(-3.43%), 인터넷(-3.40%)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922.36P(-33.01P/-3.46%)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10/6 KOSPI 2,908.31(-1.82%)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원/달러 환율 상승(-),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 속 기술주 반등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986.06(+23.89P, +0.81%)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2,993.47(+31.30P, +1.0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확대해 정오 무렵 2,92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막판 2,908.30(-53.87P, -1.82%)에서 장중저점을 형성한 뒤 2,908.31(-53.86P, -1.82%)로 장을 마감. 연일 큰 폭으로 하락하며 종가 기준 올해 최저치를 기록.

밤사이 미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며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및 전력난 지속 등이 연일 악재로 작용하며 급락세로 장을 마감. 아울러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에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 등으로 1,190원선을 돌파하며 약 1년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지수 급락에 대해 대량의 반대매매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한편, 밤사이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다음주 공개될 IMF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소폭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힘. 이날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약 7년 만에 기준 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인상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28명(국내 발생 2,002명, 해외 유입 26명)으로 집계됐음. 92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7.5%를 기록, 2차 접종 완료자는 54.5%를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국경절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 대만, 홍콩 등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78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53억, 84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916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62계약, 74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3.6원 상승한 1,192.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9bp 상승한 1.71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0.8bp 상승한 2.39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8틱 하락한 108.93으로 마감. 외국인, 개인이 8,327계약, 3,53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자산운용, 연기금등은 8,093계약, 1,322계약, 1,295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11틱 하락한 122.55로 마감. 개인, 외국인이 3,917계약, 3,07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3,757계약, 1,31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기아(-3.98%), SK이노베이션(-3.58%), 카카오뱅크(-3.33%), 셀트리온(-2.75%), 삼성바이오로직스(-2.59%), 삼성SDI(-2.06%), 크래프톤(-1.94%), SK텔레콤(-1.72%), POSCO(-1.55%), SK하이닉스(-1.43%), LG생활건강(-1.41%), 삼성전자(-1.25%), KB금융(-1.09%), 삼성물산(-0.82%), 현대모비스(-0.60%), LG화학(-0.54%)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1.80%), NAVER(+0.67%), 현대차(+0.2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보험(+1.72%)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비금속광물(-5.41%), 의료정밀(-5.11%), 기계(-4.05%), 운수창고(-3.92%), 건설업(-3.69%), 의약품(-3.62%), 은행(-2.51%), 종이목재(-2.31%), 제조업(-2.12%), 철강금속(-2.12%), 화학(-2.00%)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PI 2,908.31P(-53.86P/-1.82%)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0월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및 증시 급락 등에 상승, 약 1년2개월여 만에 최고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186.4원에서 출발. 장중 저가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점차 하락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상승 전환. 이후 1,190원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갔고, 오후 장중 상승폭을 더욱 키워 장 막판 1,192.9원(+4.2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1,192.3원(+3.6원)으로 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 지난해 8월4일 이후 약 1년2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장중 고점 기준으로는 지난해 8월5일 이후 최고치.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美 국채금리상승 우려 지속 속에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점이 원/달러 환율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 등이 커지면서 글로벌 달러가강세를 보임.

아울러 국내 증시가 외국인 순매도 속에 급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 이날 코스피지수는 1.82% 급락해 종가 기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는 3.46% 급락해 지난 3월1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한편, 이날 뉴질랜드중앙은행은 2014년 7월 이후 약 7년 만에 기준 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인상했음.

원/달러 : 1,192.3원(+3.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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