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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뉴욕증시 마감시황

 

10/7(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98%)/나스닥(+1.05%)/S&P500(+0.83%)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연내 美/中 정상회담 개최 소식(+), 고용동향보고서 관망세

이날 뉴욕증시는 美 의회가 부채한도를 일시 증액하는 데 합의했다는소식에 디폴트 우려가 해소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98%, 0.83%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05% 상승.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12월 초까지 부채한도를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힘. 이어 법안 표결을 언급하며 "이르면 오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힘. 상원은 이날 늦게 해당 법안을 표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이번 합의안에는 부채한도를 4,800억 달러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한도 적용은 오는 12월3일까지임. 美 재무부의 비상조치가 오는 18일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단 연방정부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험이 해소되는 모습.
한편, 전일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초래한 단기적 위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민주당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12월까지 현재 지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정된 금액으로 부채한도를 연장하는 방안을 통과시키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연내 美/中 정상회담 개최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제이크 설리번 美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中외교담당 정치국원이 회담에서 올해 안으로 화상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힘.

오는 8일 9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이날 발표된 실업 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보임. 美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계절 조정 기준전주대비 3만8,000건 감소한 32만6,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34만5,000건보다 양호한 수치임.
한편, 시장에서는 오는 9일 발표되는 美 9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50만명을 기록하고, 실업률은 5.1%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전략비축유 방출 기대 소멸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87달러(+1.12%) 상승한 78.30달러에 거래 마감.

美 국채가격은 9월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속 부채한도 일시증액 합의 소식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세 속 보합권내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소프트웨어/IT서비스, 자동차, 에너지, 소매, 경기관련 소비재, 기술장비, 통신서비스,음식료, 산업서비스, 의료 장비/보급, 개인/가정용품, 금속/광업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부채한도일시 증액 합의 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속 애플(+0.91%), 마이크로소프트(+0.59%), 아마존(+1.24%), 알파벳A(+1.21%), 트위터(+4.37%), 테슬라(+1.39%) 등 주요 기술주들이 대체로 상승세를 이어감. 다만, 최근 내부고발 및 접속장애 여파 속에 페이스북(-1.32%)이 하락했고,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오던 넷플릭스(-1.13%)는 차익 매물 속 하락. 中 전기차 업체 니오(+6.92%)는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분석 속에 큰 폭상승했고, 리바이스(+8.46%)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급등.

다우 +337.95(+0.98%) 34,754.94,

나스닥 +152.11(+1.05%) 14,654.02,

S&P500 4,399.76(+0.83%),

필라델피아반도체 3,274.48(+1.10%)


 


2. 미국시장 섹터시황

10/7(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소식 등에 상승한 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국채금리 상승에도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속 애플(+0.91%) 등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0.59%) 등 컴퓨터, 아마존(+1.24%), 알파벳A(+1.21%), 트위터(+4.37%) 등 주요기술주 관련 테마들이 대체로 상승세를 이어감. 中 전기차 업체 니오(+6.92%)가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분석 속에 큰 폭 상승했고, 테슬라(+1.39%)도 상승하는 등 전기차 테마도 상승했고, AMD(+2.71%), 엔비디아(+1.81%) 등 반도체 테마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 속 엑슨 모빌(+0.28%) 등 정유, 다우케미칼(+2.36%) 등 석유화학 테마도 상승.

이 외 GM(+4.65%), 포드(+5.45%) 등 자동차, 니콜라(+4.51%) 등 수소차, 퓨얼셀 에너지(+4.78%) 등 연료전지, 알리바바(+8.26%), 쿠팡(+3.23%) 등 전자상거래, 쇼피파이(+3.60%) 등 전자결제, 로블록스(+1.49%) 등 컴퓨터게임, 월트 디즈니(+1.27%) 등 미디어, 화이자(+1.71%), 일라이 릴리(+2.34%) 등 제약/바이오, 마스터카드(+1.63%) 등 카드, 홈데포(+2.16%) 등 유통, 나이키(+2.05%) 등 소비재, US스틸(+1.37%) 등 철강, 버진 갤럭틱(+1.00%) 등 우주, 발레(+2.99%) 등 광산, 캐터필러(+2.03%) 등 산업재 테마 등도 상승.

반면, 씨티그룹(-0.32%), 뱅크오브아메리카(-0.27%) 등 은행, 델타 항공(-0.77%), 사우스웨스트 항공(-0.75%) 등 항공 테마 등은 부진한 모습.


관련 테마분석

IT 대표주

 반도체, LCD, 가전 등 국내 대표 IT 기업군.




반도체 대표주(생산)

 메모리, 플래시메모리, 비메모리, 주문형반도체를 제조하고 있는 국내 메이저 반도체생산업체들. IT경기와 밀접한 상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의 설비투자와 분기실적이 반도체장비/소재업체들의 주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 히스토리

 ☞ 2021-09-2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및 美 마이크론 실적 가이던스 하향 여파 등에 하락
 ☞ 2021-08-2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삼성, 반도체 등 240조 투자 계획 발표 등에 상승(주도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 2021-08-18 주가 하락 과도 분석 속 향후 업황 정상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SK하이닉스)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 종합생산 메이커 및 대형 모듈 부품업체. 국제 자동차산업 동향, 경기활성화 여부, 환율 동향, 유가 동향 등에 민감한 종목군임.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황기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경우에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경향이 있음. 고용효과와 국민경제 파급효과가 큰 산업임.

- 히스토리

 ☞ 2021-10-07 9월 국내 판매 친환경차 2만대 돌파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현대위아, 기아)
 ☞ 2021-10-01 현대차·기아, 미국서 55만여대 리콜 소식 및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지속 등에 하락
 ☞ 2021-09-27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 속 생산 차질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정유

 원유 수출입, 운송 및 저장과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종목군.

- 히스토리

 ☞ 2021-10-07 美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국제유가 하락에 하락
 ☞ 2021-10-05 국제유가 급등에 상승(주도주 : GS, S-Oil)
 ☞ 2021-09-28 국제유가 3년래 최고치 기록 등에 상승(주도주 : SK 이노베이션, GS, S-Oil)




은행

 은행은 기업, 가계 등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예금이나 금융채 등의 형식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자금이 필요한 각 경제주체에 자금을 공급하는 자금의 중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은행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고도의 공공성이 요구되는 사업임. 이 밖에 환업무, 지급보증 등 광범위한 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있고, 국고수납, 보호예수 등 은행법에서 정하는 각종 부수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신탁업무, 신용카드업무, 방카슈랑스 등 비은행 업무도 일부 취급하고 있음.

- 히스토리

 ☞ 2021-10-07순이자마진(NIM) 확대 기대감 및 배당 매력 부각 등에 상승(주도주 : 카카오뱅크, KB금융, 제주은행)
 ☞ 2021-10-06 美 국채수익률 상승세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DGB금융지주)
 ☞ 2021-09-30 금리 인상 기대감 지속 및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주도주 :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3. 특징섹터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테마시황  
▷리비안, 자체배터리 생산계획을 구체화 하기 위한 방한 예정 소식 등에 리비안 관련주 및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 발표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40%로 상향 소식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3분기 음반판매량 호조 및 오프라인 공연 재개 기대감 등에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 상승.

▷이재명 지사,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20대 대선후보 2차 예비경선 통과 소식 속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글로벌 에너지 대란 속 겨울철 수요 대비 천연가스 확보 경쟁 소식 등에도시가스 테마 상승.

▷이 외에 자동차 대표주, 두나무 관련주, 조림사업, 창투사, 교육/온라인 교육, 희귀금속(희토류 등), 수산,바이오시밀러,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中 전력난으로 인한 교역량 둔화 우려 지속 등에 해운 테마 하락.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연내 합병 난항 소식 속 조선 테마 하락.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분기 최대 매출기록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정유, 통신, 항공/저가 항공사, 인터넷 대표주, 보톡스, 종합상사, 시멘트/레미콘, 건설 대표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리비안 관련주/2차전지 리비안, 자체 배터리 생산계획을 구체화 하기 위한방한 예정 소식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美 전기차 기업 '리비안'이 자체 배터리 생산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기업과 협력하며 단단한 실력을 키워온 국내 소재·장비 기업들과 손잡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한편,리비안은 지난달 방한 때 씨아이에스, 디에이테크놀로지 등과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디에이테크놀로지 측은 지난달 미팅을 통해 리비안에 각형 배터리 시험생산용 설비 견적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우신시스템, 세원, 동국알엔에스, 디에이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엘앤에프, LG화학 등 리비안 관련주/2차전지 테마가 상승.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 발표 등에 상승
▷전일 문재인 대통령은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 행사에 참석해 수소경제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음.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 어디서나 수소를 쉽게 충전할 수 있고, 전국 곳곳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빈틈없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은 수소 선도국가를 향해가는 원팀"이라고 밝힘. 이어 "현재의 그레이수소 100% 공급 구조를 2050년까지 100% 청정수소로 전환하고, 2,000기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것이며, 전 국민이 2030년에는 20분 이내, 2050년에는 10분 이내에 편리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본행사에 앞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회장, 구동휘 E1 전무 등과 수소기업협의체 참여 기업들을 격려하는 비공개 환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일진하이솔루스, 이엠코리아, 유니크, 제이엔케이히터, 평화산업 등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온실가스(탄소배출권)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40%로 상향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금일 정부는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로 감축하는 안을 제시했음. 관계부처 및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근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동향 등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힘.

▷새로 제안된 목표는 지난해 12월 우리 정부가 UN에 제출했던 기존안인 '2018년대비 26.3% 감축'보다 대폭 상향된 수치이며, 정부는 지난 2015년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이후 대대적인 목표 상향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음.

▷한편, 정부는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해 각계 의견 수렴을 거친 뒤 18일 예정된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하고, 이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NSC 상향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에코프로에이치엔, 클라우드에어, 세종공업, 유니드 등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가 상승.
엔터테인먼트 3분기 음반판매량 호조 및 오프라인 공연 재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현대차증권은 3분기 음반시장은 1,738만장(YoY +88%)으로 엔터주의 가파른 실적개선이 확실시 된다고 전망. 특히, 하이브 31.4%, 에스엠 22.1%, JYP 12.0%로 Top 3 기록했으며, Top 3 기획사의 뒤를 이어 카카오 113만장(더보이즈 66만장, 크래비티 16만장, 스테이씨 15만장), YG가 90만장(블랙핑크 86만장) 순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한편, 10월 K-POP 음반판매량은 600만장에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년 4분기의 역기저 효과로 의미 있는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려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BTS의 11월말 미국 공연을 필두로 K-POP 오프라인 공연 재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는 음반 판매량에서의 성장 둔화를 상쇄하는 것 이상으로투자심리뿐만 아니라 엔터사의 2022년 실적을 급격하게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

▷이 같은 소식에 에프엔씨엔터, 아이오케이, 팬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한편, 에프엔씨엔터는 일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기대감 속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전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정치/인맥(이재명) 이재명 지사,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1위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한국갤럽은 10월 첫째 주(5~7일)에 조사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한(표본오차 3.1%, 응답률 14%)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이 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짐. 이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0%를 기록했으며, 두 주자간 격차는 5%포인트로 전월과 같음.

▷이 같은 소식에 에이텍, 형지엘리트, 프리엠스, 동신건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4. 특징종목 (코스닥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에프엔씨엔터
(173940)
7,300원
(+21.06%)
일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기대감 속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급등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FNC재팬과 일본 지상파 NTV가 합작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Who is princess?'가 10월3일부터 NTV 및 OTT를 통해 방송 개시했다며, 동 프로젝트(오디션 프로그램) 성공시 전사 실적 레벨의 격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3분기 음반판매량은 23만장(YoY +107%)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7억원(YoY +21.7%), 영업이익 12억원(YoY +32억원,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 또한 P1하모니의 10월 미국 MLS 리그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오프라인 공연시장도 해빙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일본 오프라인 공연재개시 전사 매출 업사이드가 50% 즉각 발생할 것으로 분석.
솔트룩스
(304100)
27,850원
(+10.30%)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1-10-25, 상장예정:2021-11-11) 공시.
바른손
(018700)
4,050원
(+9.16%)
214.28억원 규모 두나무 주식 신규 취득 결정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 수익 배분으로 인한 현물 취득 목적으로 두나무 주식 71,429주를 214.28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양수후지분율:0.211%, 양수예정일:2021-10-07) 공시.
이엔드디
(101360)
37,000원
(+7.09%)
전구체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강세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촉매시스템 사업의 안정적인 Cash Cow를 보유한 가운데, 환경 관련 촉매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
▷전구체 생산능력은 2020년말 1천톤에서 올해 4천톤을 증설해 2021년말 5천톤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2년2분기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22년 매출액은 1,400억원을 기록해 올해 900억원대비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탈 중국, 기술개발, 전구체 공급 부족 등의 이유로 전구체 중요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
아스타
(246720)
5,250원
(+6.92%)
5.0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9.80%) 규모 공급계약(배터리분석장치) 체결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주)서브원과 5.0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9.80%) 규모 공급계약(배터리분석장치) 체결(계약기간:2021-10-07~2022-02-17)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상기판매건은 (주)서브원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에 납품하는 건이라고 밝힘.
씨씨에스
(066790)
763원
(+6.27%)
32.1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4,665,000주(32.1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결정(취득예정일:2021-10-12) 공시.
HK이노엔
(195940)
66,100원
(+5.76%)
케이캡 성장 잠재력 보유 및 CAPA 증설로 기업가치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소화성 위궤양치료제 K-CAB으로 매출성장을 창출했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 특히, K-CAB는 미란성 식도염, 비미란성 식도염 위궤양, 헬리코박터 제균효과로 기존의 PPI와 H2RA(H2수용체길항제) 단점을 개선하면서 매출이 급성장 중에 있다고 밝힘. 현재 24개국에 L/O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향후 임상 결과에 따라 미국기업에 대규모 L/O 추진도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수액제 CAPA 증설로 매출증가도 기대된다며, 기존 충북 대소공장의 수액제 5,000만 BAG CAPA(약 800억원 매출)에서 추가로 5,500만 BAG CAPA의 오송공장을 상반기에 완공, 시운전을 거쳐 2022년부터 가동될 예정이어서 약 800억원의 추가 매출 여력이 발생될 예정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중장기 주가상승[신규], 목표주가 : 73,000원[신규]
한주케미칼앤홀딩스
(043090)
2,020원
(+5.76%)
192억원 규모 주식회사 한주케미칼 주식 신규 취득 결정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영업시너지 및 안정적 재무 수익를 위한 투자 목적으로 주식회사 한주케미칼 주식 400,000주를 192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양수후지분율:39.89%, 양수예정일:2021-10-07) 공시.
▷아울러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케이디투자조합 대상 569,800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755원, 상장예정:2021-11-05) 공시.
▷한편, 금일 큐브앤컴퍼니에서 한주케미칼앤홀딩스로 변경상장(상호변경).
큐로컴
(040350)
1,525원
(+5.54%)
씨드모젠, 보건복지부 mRNA 코로나19 백신 구축 사업자 최종 선정 소식 속 계열사 스마젠과 협력 사실 부각에 상승
▷씨드모젠은 언론은 통해 보건복지부 메신저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 시설·장비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힘. mRNA 코로나19 백신 시설∙장비 구축 사업자 선정은 바이오 의약품 CDMO 가능 업체중 GMP 제조 및 품질 평가 적합판정의 자격을 갖춘 기업으로,회사측은 코로나19 백신 생산 경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동사 계열사인 스마젠과 씨드모젠이 20년8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료 생산’ 포괄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엑세스바이오
(950130)
16,400원
(+3.80%)
Intrivo Diagnostics와 220.10억원 규모 COVID-19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에 상승
▷Intrivo Diagnostics 와 220.1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8.07%) 규모 공급계약(COVID-19 항원진단키트) 체결(계약기간:2021-10-07~2021-10-09) 공시.
중앙백신
(072020)
15,250원
(+3.39%)
14.7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보통주 100,000주(14.7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1-10-12~2022-01-11) 공시.
원티드랩
(376980)
27,600원
(+3.37%)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기준가격은 26,700원임.
에이치엘비 그룹주/넥스트사이언스 나노젠의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 긴급 허가신청 승인 기대감 부각에 상승
▷지난 4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최초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가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긴급 허가 신청 승인 여부가 빠른 시일 내 나올 것으로 전해짐. 현재 나노젠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서가 베트남 보건위원회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업데이트된 문서를 기반으로 만장일치로 나노코박스가 임상 3상 중기 결과 기반으로 하는 단기 안전성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나노코박스의 글로벌 권리를 인수한 바 있는 에이치엘비를 비롯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제약 등 에이치엘비 그룹주가 상승세를보였으며, 나노젠 지분을 보유한 넥스트사이언스가 급등세를 기록.
[종목] :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테크윙
(089030)
18,950원
(-9.76%)
3분기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급락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9억원, 144억원(영업이익률 20%)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13%씩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하반기 매출 증가 기대 요인이었던 SSD 관련 장비 수주가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디스플레이 후공정 장비를 납품하는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러지의 매출도고객사의 베트남 모듈 라인 증설 스케줄이 지연되며 하반기에 부진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6,000원 → 28,500원[하향]
대유
(290380)
5,730원
(-14.99%)
38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8,000,000주(38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4,750원,1주당 약 0.56주 배정,청약예정:2021년12월13 일~2021년12월14일(구주주),상장예정:2022-01-07) 공시.
국전약품
(307750)
12,000원
(-15.79%)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동사 주식 보유지분 감소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전자공시를 통해 장내매도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동사 주식 보유비율이 기존 64.18%(31,492,861주)에서 61.98%(30,414,351주)로 2.20%(1,078,510주) 감소했다고 밝힘.
씨유테크
(376290)
8,400원
(-30.00%)
신규상장 첫날 하한가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6,000원을 상회한 1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한가 마감함. 한편, 동사는 스마트폰용 구동보드 FPCA(PCA, RFPCA포함) 전문 업체로 표면실장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FPCA 및 RFPCA를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임. 신규 사업으로 자동차용에 사용되는 PCA, RFPCA과 TV용 PCA로 사업영역 확대중.




 

5.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한세실업
(105630)
24,850원
(+4.63%)
4분기 이후 단계적 실적 회복 전망 등에 상승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0월부로 베트남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점진적으로 가동률이 상승 중이라며, 가동률은 3분기 2~30%에서 4분기 50%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특히, 현재 베트남 남동부외의 지역으로 2차 외주를 분산해 놓았고, 본공장 가동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점에 비추어 4분기 달러오더 성장률은 최소 +10%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힘.
▷다만, 전년 동기 PPE 매출 1억달러 역기저와 베트남 생산시설 가동 중단 등으로 3분기 매출액은 3,944억원(YoY-33%), 영업이익은 63억원(YoY-88%)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8,000원 → 31,000원[상향]
롯데정보통신
(286940)
35,900원
(+4.06%)
하반기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롯데그룹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스마트리테일, 클라우드 구축 등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에 따른 SI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며, 하반기에는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특히, 2분기 일시적으로 발생한 비용이 소멸되며,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2021년7월 인수한 전문벤처기업인 비전VR(실사로 촬영한 인물이 시청자의 행동에 반응하는 딥인터렉티브 기술을 보유)을 통해 2021년 VR기반 플랫폼 개발이 진행 중이며, 메타버스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22년도에는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중장기 주가 상승[신규], 목표주가 : 42,000원[신규]
LG화학
(051910)
764,000원
(+3.66%)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속 양극재 소재 역량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11.2조원, 1.3조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화학부문은 ABS, PVC 1M lagging 조정(QoQ각각 -7%, -5.8%)에 전분기 대비 소폭 하향이 예상되지만, 최근 spread 반등세가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발 카바이드 급등의 여파로 4분기 PVC를 중심으로 한 케미칼 스프레드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힘.배터리 부문은 GM 리콜비용에 대한 반영이 리스크가 있지만, LFP 등 배터리 영역 확장에 대한 반대 급부의 기대감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가 양극재를 중심으로 2차전지 소재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CAPA 또한매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내재화율(현 20%) 확대에 따른 수급 안정성 확보 및 차세대 High-Nickel, 단결정 양극재 기술력에 있어 Merit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100,000원[유지]
LG이노텍
(011070)
197,000원
(+3.41%)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부품 공급난으로 인한 신형 아이폰 생산 차질 우려가 있지만, 반대로 광학솔루션 경쟁사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되고 있어 동사의 입지 향상과 함께 수주량이 더욱 증가하고있다고 밝힘. 이에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3,411억원(QoQ 124%, YoY 215%)으로 재차 상향하며, 시장 컨센서스(2,99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
▷또한, 신형 아이폰 효과가 온전하게 반영되는 4분기는 영업이익이 4,338억원(QoQ 27%, YoY 27%)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시장 컨센서스(3,382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 실적 추정치 상향 추세와 반대로 주가가 조정을 겪으면서 올해 기준 PER이 4.8배, EV/EBITDA가 2.8배까지 하락했고, 이는 지나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90,000원[유지]
SK케미칼
(285130)
300,500원
(+3.09%)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및 중기 배당정책 발표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0.5주(신주수:5,869,384주), 기타주 1주당 0.5주(신주수:656,759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1-10-22, 상장예정:2021-11-09) 공시.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배당성향 30% 수준에서 배당 총액 결정(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 2022년부터 중간배당 시행 추진 계획, 기간 및 재검토 시점) 안내 공시.
▷이 같은 소식에 동사가 상승세를 기록, 최대주주인 SK디스커버리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
종근당
(185750)
119,000원
(+2.15%)
주요 파이프라인 순항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CKD-510(HDAC6 저해제) 희귀유전질환샤르코 마리투스병 유럽 임상1상 투약이 완료되어 연내 결과보고서 확보가 기대되고, CKD-702(EGFR/cMET 이중항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내임상 1상 파트1(용법/용량) 연내 종료 및 내년 초 임상적 효능 확인 가능한 파트2 개시가 예상되는 등 주요 파이프라인이순항중에 있다고 밝힘.
▷한편,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444억원(-3.7% yoy), 300억원(-38.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케이캡’, 골다공증 주사제 ‘프롤리아’ 등 도입 품목 및 주력 제품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며 외형 성장은 견고하지만,영업이익은 나파벨탄, CKD-510 등 자체 임상 확대에 따라 연구개발비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유지]
삼성전자
(005930)
71,500원
(-0.14%)
3분기 호실적 발표 속 약보합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21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3조원(전년동기대비 +9.02%), 영업이익 15.80조원(전년동기대비 +27.93%).
▷언론에 따르면, 분기 매출 70조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영업이익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간이었던 2018년 3분기(17조5,700억원)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짐. 사업 부문별 구체적인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DS) 부문에서만 1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스마트폰(IM) 부분에서는 3조원 대 후반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SK하이닉스
(000660)
94,000원
(-1.78%)
4분기 메모리 가격 조정 우려 등에 소폭 하락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79조원(+14.3% QoQ), 4.07조원(+51.2% QoQ)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4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하락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비메모리 등 부품 공급 부족으로 Set 생산 차질이 지속되고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PC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며, 서버 수요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고객사와의 가격협상이 지연되는 등 가격 저항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반면, 공급은 연초 시장의 예상대비 추가적인 CAPA 확대가 있었고 경쟁사가 공격적인 공급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수요가 둔화되는 4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약세가나타나고, 이는 비수기인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120,000원[하향]
포스코케미칼
(003670)
157,500원
(-3.67%)
양극재 삼성·SK 품질인증 통과 실패 소식에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양극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동사가삼성SDI와 SK온의 양극재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동사가 삼성SDI, SK온에 양극재 납품을 준비하고 있지만 품질인증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며, 양사는 에코프로비엠 제품을 기준으로 내세웠으나 이에 미충족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동사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설명자료 내놓은 것으로 알려짐.
우진
(105840)
7,710원
(-3.87%)
1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철회 속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의 청약 미참여 통지에 따른10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 공시.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환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없이 보유 자금으로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투자자인 이지스투자파트너스가 최근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투자자 보호가 어렵다고 판단해 청약을 취소했다"며, "전환사채 발행이 무산됐지만 보유 현금이 충분해 신규사업 추진에는 문제 없다"고 밝힘. 이어 "현재 총 35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계획한 신규사업을 진행하는데 충분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며, "신규 사업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된 분야"라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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