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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제노코
(361390)
60,700원
(↑29.98%)
1 무상증자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위메이드맥스
(101730)
54,100원
(↑29.89%)
1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미르4 개발사 위메이드넥스트, 주식교환·이전 결정을 통한 완전 자회사 편입 예정에 상한가
현대바이오
(048410)
26,950원
(↑29.88%)
1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해결 가능 연구 성과 발표를 앞두고 상한가
소마젠
(950200)
10,400원
(↑29.84%)
1 코로나19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셀레믹스
(331920)
17,250원
(↑29.70%)
1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 오미크론 분석 가능 기술 보유 부각에 상한가
랩지노믹스
(084650)
38,400원
(+22.29%)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FSN
(214270)
9,970원
(+21.59%)
  식스(SIX) 코인주말 태국 시장 상승률 1위 소식에 급등
이트론
(096040)
531원
(+19.86%)
  스푸트니크V, 오미크론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 제기 등에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 속 급등
네오위즈
(095660)
31,850원
(+17.53%)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신작 및 NFT 적용 P2E 게임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한컴라이프케어
(372910)
8,970원
(+15.89%)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일부 마스크 테마 상승 속 급등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41,050원
(+15.63%)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27,850원
(+15.08%)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 속 1,621.79억원 규모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위탁생산 계약 체결에 급등
테라젠이텍스
(066700)
6,790원
(+14.89%)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자회사 테라젠바이오, 코로나19 조기 진단 기술 고도화 국책과제 진행 사실 부각에 급등
이수앱지스
(086890)
11,150원
(+14.83%)
  스푸트니크V, 오미크론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 제기 등에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 속 급등
진매트릭스
(109820)
11,050원
(+13.57%)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이아이디
(093230)
333원
(+13.27%)
  스푸트니크V, 오미크론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 제기 등에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 속 급등
네오위즈홀딩스
(042420)
74,900원
(+13.14%)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자회사 네오위즈, 신작 및 NFT 적용 P2E 게임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셀리드
(299660)
57,000원
(+10.68%)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에이치앤비디자인
(227100)
9,820원
(+10.59%)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일부 마스크 테마 상승 속 급등
플레이위드
(023770)
11,750원
(+10.33%)
  P2E/NFT/메타버스 등 신사업 모멘텀 지속 및 주요 게임사 긍정적 이슈 등에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급등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334970)
11,900원
(+10.19%)
  계열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621.79억원 규모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위탁생산 계약 체결에 급등
나노씨엠에스
(247660)
96,500원
(+10.03%)
  코로나19 사멸 램프 양산 기대감 및 17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모멘텀 지속 속 급등
진원생명과학
(011000)
30,300원
(+9.78%)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천랩
(311690)
44,400원
(+9.63%)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바이오로그디바이스
(208710)
3,625원
(+9.52%)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속 관계사 샐바시온의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사멸 예방제 부각에 급등
진시스템
(363250)
13,050원
(+9.21%)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이화전기
(024810)
1,675원
(+9.12%)
  스푸트니크V, 오미크론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 제기 등에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 속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11/29 KOSDAQ 992.34(-1.35%)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개인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변이‘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86.64(-19.25P, -1.91%)로 급락 출발. 장초반 980.26(-25.63P, -2.55%)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후 들어 1,002.79(-3.10P, -0.3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1,000선부근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장후반 987선까지 재차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992.34(-13.55P, -1.35%)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지난 11일 이후 처음으로 1,000선 아래로 밀려남.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지속된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 여행, 면세점, 카지노 등 소비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고, 최근 양호한 모습을 보이던 반도체, 2차전지, 통신장비 등의 테마도 약세를 기록. 다만, 코로나19(진단키트)를중심으로 코로나19 관련주들은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3,164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75억, 81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솔브레인(-3.69%), 알테오젠(-3.27%), CJ ENM(-3.02%), 에코프로비엠(-2.87%), 셀트리온제약(-2.47%), 아프리카TV(-2.35%), 셀트리온헬스케어(-2.23%), 에코프로(-1.90%), 엘앤에프(-1.63%), 스튜디오드래곤(-0.34%), 천보(-0.26%), 에이치엘비(-0.13%) 등이 하락. 반면, 위메이드(+5.83%), 씨젠(+4.31%), 동화기업(+2.52%), 에스티팜(+0.52%), 카카오게임즈(+0.39%), 펄어비스(+0.15%), 리노공업(+0.10%)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통신서비스(-4.04%), 통신방송서비스(-3.56%), 금융(-3.42%), 방송서비스(-3.40%), 소프트웨어(-3.16%)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건설(-2.87%), 컴퓨터서비스(-2.76%), 기타 제조(-2.49%), 기계/장비(-2.48%), 유통(-2.17%), 일반전기전자(-2.13%), 운송장비/부품(-2.10%), 비금속(-2.04%), 운송(-2.04%), 금속(-2.00%)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디지털컨텐츠(+1.50%), 출판/매체복제(+1.29%), 종이/목재(+1.07%)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92.34P(-13.55P/-1.35%)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11/29 KOSPI 2,909.32(-0.92%)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개인 순매도(-), 외국인/기관 순매수 및 美 선물지수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급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폭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906.15(-30.29P, -1.03%)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2,890.78(-45.66P, -1.5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만회해 2,925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오전 중 재차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축소했고 오전 장 후반 2,930.22(-6.22P, -0.21%)에서 고점을형성. 오후 들어 2,92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2,905선 아래로 다시 밀려나기도 했지만,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해결국 2,909.32(-27.12P, -0.92%)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지난 10월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개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등에서 출현한 ‘오미크론’ 변이는 돌연변이가 기존 델타 변이보다 훨씬 더 많아 전염성이 높고 기존 면역체계를 더 잘 뚫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와 관련 미국은 남아프리카 8개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새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發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 데 합의했음. 일본도 30일 오전부터 신규 외국인 입국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힘.

다만,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美 선물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다소 제한됐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309명(국내 3,286명, 해외유입 23명)을 기록.주말 효과 등으로 전일대비 600명 넘게 감소했지만, 일요일 기준(월요일 발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 위중증 환자는 629명으로 전일보다 18명 감소.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7,618억 순매도, 기관과 외국인은각각 7,144억, 45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4,862계약, 476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293계약 순매수.

이날 원/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3원 하락한 1,193.0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9bp 하락한 1.84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bp 상승한 2.26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틱 상승한 108.95로 마감. 외국인이 6,762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연기금등은 4,728계약, 2,977계약 순매도.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하락한 124.17로 마감. 금융투자가 2,47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47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물산(-3.15%), POSCO(-2.76%), 현대모비스(-2.58%), 현대차(-2.43%), LG전자(-2.05%), 카카오(-1.99%), 기아(-1.74%), LG화학(-1.25%), KB금융(-0.90%), NAVER(-0.77%), SK바이오사이언스(-0.72%), 셀트리온(-0.70%), 삼성SDI(-0.56%)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페이(+7.19%), 카카오뱅크(+3.08%), 삼성바이오로직스(+1.61%), 크래프톤(+0.79%), SK하이닉스(+0.43%) 등은 상승. 삼성전자는 보합. 한편, 이날 분할 변경/재상장한 SK텔레콤(+8.43%), SK스퀘어(-7.32%)는 등락이 엇갈림.

업종별로는 은행(+1.97%), 의약품(+0.34%)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기계(-5.65%), 비금속광물(-2.85%), 철강금속(-2.82%), 유통업(-2.77%), 건설업(-2.51%), 운수장비(-2.45%), 전기가스업(-2.04%), 증권(-1.67%), 화학(-1.54%), 섬유의복(-1.47%), 음식료업(-1.37%), 서비스업(-1.31%), 보험(-1.08%)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909.32P(-27.12P/-0.92%)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1월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공포 진정 및 네고 물량 출회 등에 약보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오른 1,195.5원으로 출발. 장초반 1,196.1원(+2.8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이내 하락전환했고, 1,191.7원(-1.6원)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한 끝에 결국, 1,193.0원(-0.3원)에서 거래를 마감.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단에서 수출업체의 네고(달러매도) 물량이 출회된 점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오미크론 관련해서아직까지 중증 환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모더나는 내년 초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모더나의 폴 버튼 최고의료책임자(CMO)는 28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백신이 필요할 경우 모더나는 내년 초에는 준비 가능하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 주말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금일 아시아시장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음.

원/달러 : 1,193.0원(-0.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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