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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티사이언티픽
(057680)
5,720원
(↑30.00%)
1 빗썸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상승 속 지분 보유 부각에 상한가
FSN
(214270)
13,300원
(↑29.76%)
1 식스(SIX) 코인 주말 태국 시장 상승률 1위 모멘텀 지속 및 NFT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상한가
핑거
(163730)
24,900원
(+22.96%)
  금융 메타버스'독도버스' 사전 가입자 3만명 돌파 소식에 급등
램테크놀러지
(171010)
9,280원
(+20.52%)
  OLED 및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씨유메디칼
(115480)
1,210원
(+19.8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치 기록 소식 속 인공호흡기 등 사업 부각에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급등
효성화학
(298000)
294,500원
(+19.72%)
  美 재정정책 가속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및 11월 주요 수출품목 수출 증가 소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속 급등
비덴트
(121800)
36,350원
(+18.21%)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상승 속 지분 보유 부각에 급등
청담러닝
(096240)
40,200원
(+16.52%)
  씨엠에스에듀 흡수합병 결정 모멘텀 지속 속 급등
메디아나
(041920)
7,280원
(+15.3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치 기록 소식 속 인공호흡기 등 사업 부각에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글과컴퓨터
(030520)
33,150원
(+14.31%)
  싸이월드제트, 싸이월드-한컴타운 통합 앱 8일 앱 심사 신청 예정 소식 등에 한컴그룹주 상승 속 급등
테스나
(131970)
48,450원
(+14.00%)
  전방업체들의 디램 재고 감소 수혜 및 반도체 특별법 상임위 소위 통과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전기술
(052690)
94,900원
(+13.93%)
  원전 관련정책 전환 가능성 부각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인트로메딕
(150840)
6,190원
(+13.79%)
  싸이월드운영사 싸이월드Z 최대주주 등극 소식 속 급등
인바이오젠
(101140)
4,390원
(+13.58%)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상승 속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 지분 보유 부각에 급등
한컴MDS
(086960)
26,450원
(+13.52%)
  싸이월드제트, 싸이월드-한컴타운 통합 앱 8일 앱 심사 신청 예정 소식 등에 한컴그룹주 상승 속 급등
한국비엔씨
(256840)
27,150원
(+13.3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치 기록 소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네패스아크
(330860)
48,950원
(+13.05%)
  전방업체들의 디램 재고 감소 수혜 및 반도체 특별법 상임위 소위 통과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마이더스AI
(222810)
351원
(+11.78%)
  미국 카나비스(대마) 판매점 인수 목적으로 MIM USA,Inc. 주식 59.99억원 규모 추가 취득 결정 등에 급등
아이원스
(114810)
12,400원
(+11.71%)
  OLED 및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코팅 적용 공정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티에스이
(131290)
59,900원
(+11.55%)
  OLED 및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대한유화
(006650)
190,000원
(+11.44%)
  美 재정정책 가속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및 11월 주요 수출품목 수출 증가 소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속 급등
싸이버원
(356890)
12,350원
(+10.76%)
  우호적인국내 환경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롯데케미칼
(011170)
222,000원
(+10.17%)
  석유화학 테마 상승 속 4분기 저점으로 실적 반등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위지트
(036090)
1,670원
(+9.87%)
  빗썸 가상자산거래소 점유율 상승 속 빗썸 주요주주 티사이언티픽 지분 보유 부각에 급등
케이씨피드
(025880)
2,715원
(+9.70%)
  마켓컬리 2,500억원 규모 프리IPO 성공 및 기업가치 확대 소식에 마켓컬리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엘오티베큠
(083310)
14,550원
(+9.40%)
  OLED 및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지어소프트
(051160)
18,100원
(+9.37%)
  마켓컬리2,500억원 규모 프리IPO 성공 및 기업가치 확대 소식에 마켓컬리 관련주 상승 속 급등
RF머트리얼즈
(327260)
28,650원
(+9.35%)
  내년 업황 개선 전망 등에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타이거일렉
(219130)
14,850원
(+9.19%)
  전방업체들의 디램 재고 감소 수혜 및 반도체 특별법 상임위 소위 통과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코맥스
(036690)
5,010원
(+9.15%)
  190.18억원 규모 21년 항 포구 고성능 CCTV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나이벡
(138610)
24,600원
(+9.09%)
  다이치산쿄와NIPEP-TPP 유전자 전달체 연구 본격화 소식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12/1 KOSDAQ 977.15(+1.19%) 반발 매수세 유입(+),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오미크론’ 우려 지속 및 Fed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69.90(+4.27P, +0.44%)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972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한 뒤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며 949.86(-15.77P, -1.6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일부 낙폭을 만회해 96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전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 확대. 장후반 977.73(+12.10P, +1.25%)에서 장중 고점을형성한 뒤 977.15(+11.52P, +1.19%)로 장을 마감.

‘오미크론’ 및 Fed 긴축 우려 지속,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상 첫 5,000 명 돌파 소식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5거래일만에 반등.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49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1억, 7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씨젠(-8.19%), 위메이드(-6.14%), 엘앤에프(-5.13%), 에코프로비엠(-4.71%), 아프리카TV(-4.41%), 동화기업(-3.52%), 펄어비스(-3.04%), 카카오게임즈(-1.93%), CJ ENM(-1.10%), 천보(-1.04%)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98%), 스튜디오드래곤(+1.77%), 셀트리온제약(+1.75%), 리노공업(+1.67%), 에스티팜(+0.96%), 에이치엘비(+0.83%)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통신장비(+3.91%), 기타 제조(+3.61%), 반도체(+3.03%), 출판/매체복제(+3.02%)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비금속(+2.98%), 섬유/의류(+2.88%), 기계/장비(+2.56%), 건설(+2.46%), 통신서비스(+2.22%), 금속(+2.18%), IT H/W(+2.14%), 화학(+2.12%), 음식료/담배(+2.10%), 의료/정밀 기기(+1.99%), 컴퓨터서비스(+1.89%), 금융(+1.87%), 소프트웨어(+1.75%)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종이/목재(-1.81%), 디지털컨텐츠(-1.68%), 일반전기전자(-1.38%), IT S/W & SVC(-0.28%)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77.15P(+11.52P/+1.19%)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12/1 KOSPI 2,899.72(+2.14%) 반발 매수세 유입(+), 수출 지표 호조(+),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오미크론’ 우려 지속 및 Fed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860.12(+21.11P, +0.74%)로 상승 출발. 장초반 2,870선 위로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던 지수는 급격히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이내 약보합세로 돌아선 지수는 2,837.03(-1.98P, -0.0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재차 반등에 성공.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2,900 선을 회복하며 2,905.74(+66.73P, +2.35%)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2,90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2,899.72(+60.71P, +2.14%)로 장을 마감. 7거래일만에 반등.

‘오미크론’ 및 Fed 긴축 우려 지속,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상 첫 5,000명 돌파 소식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낙폭 과대 인식 속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2% 넘게 급등. 美 선물지수도 상승세를 나타냈고, 원/ 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는 모습. 11월 수출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2.1% 증가한 604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1956년 무역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월간 기준 최대 규모임. 무역수지도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9,000억원 넘게 순매수했고, 선물시장에서도 5,300계약 넘게 순매수.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들이 강세를 나타냈고, 자동차, 철강, 건설, 조선, 화학 등 그 동안 소외되던 경기 민감 대형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123명(국내 5,075명, 해외유입 48명)을 기록. 전일 대비 2,000명 넘게급증한 수치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5,000명대를 기록. 위중증 환자도 전일 대비 62명 증가한 72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95억, 895억 순매수, 개인은 9,95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335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59계약, 2,332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7원 하락한 1,179.2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4bp 상승한 1.81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1bp 하락한 2.18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하락한 109.09로 마감. 금융투자, 은행이 6,237계약, 4,180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9,342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2틱 상승한 125.01로 마감. 외국인, 자산운용이 1,070계약, 394계약 순매수, 은행, 금융투자, 연기금등은 500계약, 394계약, 29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POSCO(+6.13%)가 철강주 강세 속 지주회사 전환 추진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삼성전자(+4.35%), SK하이닉스(+2.19%) 등 반도체 대표주도 동반 상승. 기아(+4.37%), 현대모비스(+4.31%), 현대차(+2.81%) 등 자동차 대표주들도 상승했고, 삼성물산(+4.27%), LG전자(+3.90%), LG화학(+3.46%), NAVER(+2.36%), 셀트리온(+2.17%), KB금융(+2.08%) 등이 상승.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5.88%), 카카오페이(-4.82%), 크래프톤(-2.78%)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계(+3.76%), 철강/금속(+3.61%), 운수창고(+3.55%), 전기/전자(+3.54%), 화학(+3.31%), 운수장비(+2.96%), 제조업(+2.85%), 건설업(+2.67%)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유통업(+1.94%), 보험(+1.62%), 전기가스업(+1.43%), 종이/목재(+1.29%), 음식료업(+1.25%), 비금속광물(+1.17%), 증권(+1.1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6.24%), 통신업(-0.61%), 은행(-0.29%), 의약품(-0.09%), 섬유/의복(-0.08%)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899.72P(+60.71P/+2.14%)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2월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 영향 등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5원 하락한 1,184.4원으로 출발. 장초반1,185.0원(-2.9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하다 장후반 1,177.3원(-10.6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다소 만회한 끝에 1,179.2원(-8.7원)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가 2% 넘게 급등한 점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금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9,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2% 넘게 급등했으며, 코스닥지수도 외국인이 300억 넘게 순매수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음. 이에 금일 원/달러 환율은 종가기준으로 11거래일만에 1,180원을 하회하며 거래를 마감했음.

다만, 1,180원 아래에서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활발하게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되는 모습. 아울러 30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테이퍼링 가속화 시사 발언을 한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을 제한.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현시점에서 경제는 매우강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높아졌다며, 실제 11월에 발표한 테이퍼링을 아마도 몇 달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원/달러 : 1,179.2원(-8.7원)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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