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04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 로스웰 (900260) 586원 (↑29.93%) |
3 | 전기차 테마상승 및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 中 ZTE통신과 1.64조원 규모 가정용 스마트 정보 단말 제품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 광진실업 (026910) 6,630원 (↑30.00%) |
1 | 안철수 지지율 첫 10% 돌파 모멘텀 지속 및 야권 단일화 적합도 안철수 후보 우세 소식 등에 정치/인맥(안철수)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 알에프세미 (096610) 7,290원 (↑29.95%) |
1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가능한 222nm 원자외선 램프 국내 판매 시작 소식에 상한가 |
| SG세계물산 (004060) 921원 (↑29.90%) |
1 | 이재명,그린벨트 해제 거론 소식 속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일대 토지 보유 부각에 상한가 |
| TPC (048770) 5,130원 (↑29.87%) |
1 | LG전자, CES서AI·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비전 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 비트나인 (357880) 22,200원 (↑29.82%) |
1 | 아파치프로젝트 TLP 승격 기대감 및 높은 밸류에이션 분석 모멘텀 지속 등에 상한가 |
| 우림피티에스 (101170) 5,340원 (↑29.77%) |
1 | 로봇및 자동화 정밀 구동감속기 개발 완료 및 공급 사실 부각에 상한가 |
| 로보로보 (215100) 8,680원 (+25.80%) |
LG전자, CES서 AI·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비전 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 KCC (002380) 387,500원 (+25.40%) |
올해 영업이익사상 최대치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 |
| 서암기계공업 (100660) 6,100원 (+18.45%) |
산업 로봇용 기어 납품 사실 부각에 급등 | |
| 동양파일 (228340) 4,990원 (+17.55%) |
이재명 대선후보 설 전 주택공급안 발표 소식 속 급등 | |
| 티에스아이 (277880) 13,450원 (+17.47%) |
2차전지테마 상승 속 올해 호실적 지속 전망 및 LG에너지솔루션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 삼표시멘트 (038500) 5,450원 (+15.47%) |
시멘트 가격 인상 예정 소식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제이엘케이 (322510) 8,930원 (+15.37%) |
LG전자, CES서 AI·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비전 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 경남스틸 (039240) 6,000원 (+15.16%) |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론 부각 등에 정치/인맥(홍준표)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아세아시멘트 (183190) 139,500원 (+14.34%) |
시멘트 가격 인상 예정 소식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급등 | |
| 비케이탑스 (030790) 5,450원 (+13.66%) |
우진기전기업공개 기대감 지속 부각 등에 급등 | |
| 네오티스 (085910) 5,700원 (+13.55%) |
테슬라 주가 급등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 SG글로벌 (001380) 2,100원 (+12.90%) |
자동차부품테마 상승 및 이재명, 그린벨트 해제 거론 소식 속 계열사 SG세계물산,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일대 토지 보유 부각에 급등 | |
| 덴티스 (261200) 10,050원 (+11.67%) |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 규모 횡령에 따른 거래 정지 속 반사 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 토탈소프트 (045340) 11,700원 (+11.43%) |
이재명대선후보 지지율 1위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 |
| 다믈멀티미디어 (093640) 5,040원 (+10.65%) |
안철수 지지율 첫 10% 돌파 모멘텀 지속 및 야권 단일화 적합도 안철수 후보 우세 소식 등에 정치/인맥(안철수) 테마 상승 속 급등 | |
| 국보디자인 (066620) 23,400원 (+10.64%) |
테슬라주가 급등 속 테슬라 포함 유수의 글로벌 업체 지분보유 부각 등에 급등 | |
| WI (073570) 1,515원 (+10.58%) |
안철수 지지율 첫10% 돌파 모멘텀 지속 및 야권 단일화 적합도 안철수 후보 우세 소식 등에 정치/인맥(안철수) 테마 상승 속 급등 | |
| 대보마그네틱 (290670) 44,600원 (+9.99%) |
테슬라주가 급등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엠플러스 (259630) 19,300원 (+9.66%) |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2차전지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 케이피에프 (024880) 5,500원 (+9.56%) |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및 SBB테크, 삼성전자 지원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호 선정 사실 재부각 속 SBB테크의 최대주주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 |
| 인포뱅크 (039290) 26,450원 (+9.52%) |
애플 장중 3조달러 돌파 속 애플카 부품 공급 기대감 재부각에 급등 | |
| 유진로봇 (056080) 6,400원 (+9.22%) |
LG전자, CES 서 AI·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비전 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삼일씨엔에스 (004440) 10,450원 (+9.20%) |
이재명대선후보 설 전 주택공급안 발표 소식 속 급등 |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닥지수 -
1/4 KOSDAQ 1,031.66(-0.59%) 외국인/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애플·테슬라주가 급등, 오미크론 우려 완화, 1월 효과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41.07(+3.24P, +0.31%)로 상승 출발. 장초반 1,041.29(+3.46P, +0.33%)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해 하락 전환. 오전 중 1,025.23(-12.60P, -1.21%)까지 낙폭을 키워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점차 낙폭을 만회해 결국 1,031.66(-6.17P, -0.59%)으로 장을 마감.
美 증시 상승 속 개인 순매수 등에 장초반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며 지수는 10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하며 장을 마감. 외국인과 기관은 4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시총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게임, NFT(대체불가토큰), 엔터, 바이오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19억, 2,797억 순매도, 개인은 5,29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위메이드(-7.99%), 에스티팜(-6.80%), 아프리카TV(-6.31%), 에코프로(-3.86%), LX세미콘(-3.52%), 알테오젠(-3.35%), 셀트리온제약(-2.97%), 카카오게임즈(-2.90%), 펄어비스(-2.61%), 셀트리온헬스케어(-1.37%), 에이치엘비(-1.10%), 에코프로비엠(-1.04%), 씨젠(-0.81%), 천보(-0.69%), 엘앤에프(-0.43%) 등이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디지털컨텐츠(-3.71%), 오락/문화(-2.03%), IT S/W & SVC(-1.89%), 제약(-1.47%), 반도체(-1.05%), 종이/목재(-0.73%), IT H/W(-0.60%), 출판/매체복제(-0.55%), 유통(-0.49%)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4.55%),건설(+2.14%), 컴퓨터서비스(+1.54%), 통신서비스(+1.35%), 금속(+1.32%), 기타 제조(+1.21%), 섬유/의류(+1.18%), 기계/장비(+0.99%), 정보기기(+0.87%), 음식료/담배(+0.73%)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1,031.66P(-6.17P/-0.59%)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피지수 -
1/4 KOSPI 2,989.24(+0.02%) 美 증시 상승(+),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애플·테슬라 주가 급등, 오미크론 우려 완화, 1월 효과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이 휴장한 가운데 일제히 상승.이날 코스피지수는 2,991.97(+3.20P, +0.11%)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2,995.25(+6.48P, +0.2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하락세로 방향을 잡는 모습. 점차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전 중 2,973.08(-15.69P, -0.52%)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만회했고, 장막판 보합권에서 재차 등락을 보이다 결국 2,989.24(+0.47P, +0.02%)로 장을 마감.
기관이 7,400억 넘게 순매도하는 등 4거래일 연속 강한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美 증시 상승 속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는 강보합 마감. 이틀째 상승. Fed 금리 인상 논의 전망 속 美 국채 금리 급등 등에 은행, 보험 등 금융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고, 조선, 건설, 철강 업종등도 강세를 기록.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24명(국내 2,889명, 해외유입 135명)으로 사흘째 3,000명대를 기록. 위중증 환자는 973명으로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으로 1,000명 아래로 떨어졌음. 사망자는 51명을 기록.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는 모습. 블룸버그통신은 전일(현지시간)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6만2,000명이라고 보도했음. 2019년 12월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발생을 처음 보고한 이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처음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454억, 888억 순매수, 기관은 7,45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기관이 8,304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69계약, 7,169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원 상승한 1,194.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3bp 상승한 1.86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5bp 하락한 2.32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하락한 108.76으로 마감. 외국인, 자산운용이 2,440계약, 1,56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1,786계약, 1,145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틱 하락한 123.30으로 마감. 은행이 3,558계약 순매도, 보험, 외국인은 2,060계약, 66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카카오페이(-4.25%), 크래프톤(-3.48%), 카카오뱅크(-3.05%), NAVER(-2.79%), 카카오(-2.62%), 삼성바이오로직스(-2.52%), 셀트리온(-2.02%), 현대모비스(-0.39%), 현대차(-0.24%), 삼성SDI(-0.15%) 등이 하락. 반면, LG화학(+4.21%), POSCO(+2.32%), SK이노베이션(+2.22%), KB금융(+1.99%), LG전자(+1.79%), 기아(+1.09%), 삼성전자(+0.13%) 등은 상승. SK하이닉스, 삼성물산은 보합.
업종별로는상승 업종이 우세. 의료정밀(+2.94%), 보험(+2.39%), 철강/금속(+2.19%), 화학(+2.06%)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건설업(+1.65%), 비금속광물(+1.37%), 운수장비(+0.93%), 금융업(+0.44%), 기계(+0.40%), 증권(+0.36%), 종이/목재(+0.33%), 제조업(+0.32%), 유통업(+0.29%) 등이상승. 반면, 은행(-2.27%), 의약품(-2.08%), 서비스업(-2.03%), 섬유/의복(-1.07%), 전기가스업(-1.04%), 운수창고(-0.50%), 통신업(-0.4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989.24P(+0.47P/+0.02%)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월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美 연준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7원 상승한 1,195.5원으로 출발. 장초반 1,196.2원(+4.4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1,195원 선에서 움직이는 모습. 오전중 일부 상승폭을 축소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들어 1,194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오후 장중 상승폭을 더욱 줄이며 1,192.7원(+0.9원)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1,194.1원(+2.3원)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 통화정책의 변동 확률을 추산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가 연준이 오는 3월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기존 25.2%에서 56.5%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선에 다가서며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된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
원/달러 : 1,194.1원(+2.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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