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일반청약 앞두고 흥행 기대감 속 LG에너지솔루션과 폴딩 인라인 전지 적재기 공급계약 체결 사실 부각에 상한가
지아이텍 (382480) 33,900원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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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LG에너지솔루션 슬롯다이 1위 협력사로 부각되며 상한가
희림 (037440) 7,210원 (+18.20%)
윤석열 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웹스 (196700) 6,530원 (+17.87%)
윤석열 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및 지지율 선두권, 지하화 공약 발표 소식 속 도시재생사업 정책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등
모베이스전자 (012860) 2,250원 (+12.78%)
윤석열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NE능률 (053290) 15,050원 (+11.07%)
윤석열 대선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신원종합개발 (017000) 12,150원 (+10.96%)
윤석열 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KT서브마린 (060370) 5,960원 (+10.37%)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수도권 도심 철도 등 지하화 공약 발표 소식에 일부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우진 (105840) 9,080원 (+9.27%)
UAE 원전 품질등급 첫 인증 획득 소식 등에 급등
바이오리더스 (142760) 11,650원 (+8.88%)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BLS-H01", 국내 유일 델타변이 효능 확인 모멘텀 지속에 강세
깨끗한나라 (004540) 4,590원 (+8.51%)
윤석열 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강세
바텍 (043150) 36,450원 (+8.32%)
올해 높은 점유율 유지 전망 및 21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등에 강세
일진디스플 (020760) 2,520원 (+7.92%)
증자, 베트남 생산 본격화로 올해 1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강세
이즈미디어 (181340) 18,000원 (+7.78%)
CCM 검사장비 매출 급성장 및 NFT 플랫폼 '프론트로우' 기대감 지속 등에 강세
덕성 (004830) 16,600원 (+7.44%)
윤석열 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강세
푸른저축은행 (007330) 13,900원 (+7.34%)
윤석열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강세
나라엠앤디 (051490) 15,050원 (+7.12%)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LG그룹 핵심 배터리팩 공급사 및 지분 관계 부각 등에 강세
세코닉스 (053450) 12,800원 (+7.11%)
올해 실적반등 기대감 지속 등에 강세
아프리카TV (067160) 161,900원 (+7.01%)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등에 강세
알루코 (001780) 4,620원 (+6.70%)
LG에너지솔루션 일반청약 앞두고 흥행 기대감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강세
이브이첨단소재 (131400) 1,660원 (+6.41%)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 본격화 속 대만 전고체 배터리사 투자 이력 재부각에 강세
아이크래프트 (052460) 5,110원 (+6.35%)
윤석열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강세
제일테크노스 (038010) 6,520원 (+6.19%)
윤석열대선 후보, 김건희 녹취록 리스크 해소 분석 및 지지율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강세
나노씨엠에스 (247660) 81,100원 (+6.15%)
코로나19 사멸램프 도입 소식 등에 강세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닥지수 -
1/17 KOSDAQ 957.90(-1.39%) 글로벌 긴축 우려 지속(-), 美/中 소매판매 부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임박 속 수급 불안 지속(-), 외국인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은행주 부진 및 소매판매 부진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71.81(+0.42P, +0.04%)로 강보합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오전 장중 960선 아래로 밀려남. 이후 963선으로 일부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954.82(-16.57P, -1.7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957.90(-13.49P, -1.39%)으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지난해 10월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글로벌 긴축 우려 지속, 美/中 소매판매 부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임박 속 수급 부담 지속 등이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셀트리온 분식회계 의혹 지속 속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급락세를 이어가는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166억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926억, 18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제약(-7.93%), 셀트리온헬스케어(-7.50%), 알테오젠(-5.02%), 동진쎄미켐(-2.71%), CJ ENM(-1.78%), 펄어비스(-1.67%), 에스티팜(-1.65%), 카카오게임즈(-1.41%), 스튜디오드래곤(-1.38%), 씨젠(-0.92%), HLB(-0.72%), LX세미콘(-0.34%) 등이 하락. 반면, 리노공업(+2.46%), 원익IPS(+2.40%), 천보(+1.72%), 엘앤에프(+1.19%), 위메이드(+0.58%), 에코프로비엠(+0.48%), 에코프로(+0.20%)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유통(-4.23%), 통신서비스(-3.34%), 통신방송서비스(-2.53%), 통신장비(-2.24%), 방송서비스(-2.24%), 컴퓨터서비스(-2.18%), 제약(-2.17%), 기계/장비(-2.09%), 정보기기(-1.88%), 소프트웨어(-1.72%), 음식료/담배(-1.57%), 인터넷(-1.56%), 기타 제조(-1.55%), 기타서비스(-1.52%),운송(-1.51%), 제조(-1.39%) 업종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57.90P(-13.49P/-1.39%)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피지수 -
1/17 KOSPI 2,890.10(-1.09%) 글로벌 긴축 우려 지속(-), 美/中 소매판매 부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임박 속 수급 불안 지속(-),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은행주 부진 및 소매판매 부진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Fed 긴축 우려 등에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918.55(-3.37P, -0.12%)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2,919.67(-2.25P, -0.0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 오전 장중 2,89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워 장후반 2,875.98(-45.94P, -1.57%)에서 저점을 형성.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2,890.10(-31.82P, -1.09%)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1일 이후 처음으로 2,900선 아래로 밀려남.
글로벌 긴축 우려 지속, 美/中 소매판매 부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임박 속 수급 부담 지속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난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하면서 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 아울러 美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6~7회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美 긴축 우려도 더욱 커지는 모습. 美/中 소매판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글로벌 소비 불안을 키우는 모습.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된 美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9% 감소한 6,268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이날 발표된 中 12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음.
한편, 이날 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4.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지만, 지난해 2분기 이후 최저치임. 중국의 2021년 연간 GDP 성장률은 8.1%를 기록. 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종전 2.95%에서 2.85%로 인하.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859명(국내 3,551명, 해외유입 308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54일 만에 500명대로 떨어졌고, 사망자는 23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은 상승하는 등 대체로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1억, 2,594억 순매도, 개인은 4,81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810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6,467계약, 326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4원 상승한 1,192.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0.4bp 상승한 2.14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5bp 상승한 2.568%를 기록.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셀트리온(-6.43%), LG전자(-3.77%), 삼성바이오로직스(-2.82%), 카카오페이(-2.79%), 카카오뱅크(-2.59%), POSCO(-2.17%), 현대모비스(-1.96%), 현대차(-1.91%), 삼성물산(-1.74%), KB금융(-1.61%), 기아(-1.31%), LG화학(-1.26%), SK하이닉스(-1.17%), 신한지주(-1.15%), 카카오(-1.06%), 삼성SDI(-0.93%) 등이 하락. 반면, SK이노베이션(+0.57%), NAVER(+0.44%), 삼성전자(+0.2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64%)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의약품(-3.18%), 은행(-2.22%), 건설업(-2.14%), 섬유의복(-2.05%), 운수장비(-1.97%), 기계(-1.94%), 철강금속(-1.93%), 운수창고(-1.66%), 금융업(-1.33%), 화학(-1.29%), 통신업(-1.12%), 유통업(-1.11%)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890.10P(-31.82P/-1.09%)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월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 속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19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189.2원(+1.9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장 1,193.5원(+6.2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1,192원 중반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인 끝에 1,192.7원(+5.4원)에서 거래를 마감하며 6거래일만에 상승.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작용.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청문회 이후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연준이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할 시기에 근접했다고 밝힘.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연준이 6~7회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으면서 매파적 연준 부담 속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음. 아울러, 외국인이 순매도를 보이면서 국내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