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27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728x90

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바이오스마트 (038460) 6,600원 (↑29.92%)	1	국내신규 코로나19 확진자 1만4,518명, 사상 최다치 재차 경신에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바이오리더스 (142760) 13,250원 (↑29.90%)	1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코로나19 다가백신 전임상 결과 화이자 중화능 상회 소식에 상한가
시스웍 (269620) 1,080원 (↑29.81%)	1	국내 신규코로나19 확진자 1만4,518명, 사상 최다치 재차 경신에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현대바이오 (048410) 28,950원 (+19.38%)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오미크론 효능 첫 입증 소식에 급등
에코프로에이치엔 (383310) 49,950원 (+18.93%)		에코프로비엠, 내부자거래 수사 인정 속 급등
아이텍 (119830) 9,500원 (+18.01%)		자회사 네오엔프라, 세계최초 그래핀 방적사 개발 완료 및 상업생산 개시 소식에 급등
서전기전 (189860) 7,880원 (+15.88%)		EU 집행위, '원전' 친환경 사업 분류 규정 초안 유지 가닥 소식에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비엔씨 (256840) 21,950원 (+11.42%)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판권 보유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안트로퀴노놀, 임상예비분석 효과 확인 재부각에 급등
러셀 (217500) 4,450원 (+8.67%)		자회사 러셀로보틱스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재평가 구간 분석 등에 급등
이더블유케이 (258610) 4,605원 (+8.35%)		145.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속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급등
일동제약 (249420) 33,400원 (+7.74%)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기대감 등에 강세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닥지수 -

1/27 KOSDAQ 849.23(-3.73%) 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84.23(+2.14P, +0.24%)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885.00(+2.91P, +0.3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847.34(-34.75P, -3.9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한때 858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결국 849.23(-32.86P, -3.7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도에 5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은 금일 3,60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지난 13일부터 금일까지 11거래일중 20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10거래일 동안 하락세를 기록. 종가 기준으로 20년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64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80억, 15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엘앤에프(-11.07%), 알테오젠(-7.75%), 카카오게임즈(-6.81%), 천보(-6.25%), 씨젠(-6.24%), 셀트리온제약(-6.05%), 스튜디오드래곤(-6.04%), 펄어비스(-5.86%), 에스티팜(-5.85%), LX세미콘(-5.37%) 등이 하락. 에코프로(+6.90%), 아프리카TV(+2.64%) 등 일부 종목만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디지털컨텐츠(-5.54%), 통신장비(-5.21%), IT S/W & SVC(-4.72%), 종이/목재(-4.64%), 출판/매체복제(-4.52%), IT부품(-4.41%), 기타서비스(-4.36%), 오락문화(-4.33%), 비금속(-4.32%), 유통(-4.29%), 방송서비스(-4.25%), 통신방송서비스(-4.16%) 등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 지수: KOSDAQ 849.23P(-32.86P/-3.73%)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피지수 -

1/27 KOSPI 2,614.49(-3.50%) 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 외국인·개인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709.24에서 보합 출발. 장 초반 2,722.86(+13.62P, +0.5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2,614선까지 낙폭을 확대한 후 2,637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장중 저점인 2,614.49(-94.75P, -3.50%)에서 거래를 마감.

제롬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과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여파속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은 금일 1조6천억 넘는 순매도,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시장전반에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지난 13일(목)부터 금일까지 20일(목)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하락세를 보였고, 20년11월 말 이후 14개월여 만에 종가기준 최저치를 기록.

파월 의장은 FOMC 직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 4회 초과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음. 조건이 무르익는다고 가정한다면 3월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며 상당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에서 꾸준히 벗어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발언. 아울러, 올해 FOMC회의 때마다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겸손하고 민첩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데이터와 전망 변화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외신들은 파월 의장이 올해 3월 이후 남은 6차례 회의에서 모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음.

금일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15.41%)은 따상에는 실패했으나 시총 118조원으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시총 2위에 등극. 금일 외국인과 개인이 LG에너지솔루션을 순매도한 반면, 연기금 등(약 2조원)을 비롯한 기관은 3조원 넘는 순매수를 기록.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518명으로 사상 최다치를 재차 경신. 오미크론 대유행 본격화 등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최다를 기록중.

대만이 휴장했고, 일본,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6,373억, 1,689억 순매도, 기관은 1조8,02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1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9계약, 169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1원 상승한 1,202.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6.1bp 상승한 2.217%, 10년물은 전일 대비 3.9bp 상승한 2.61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0틱 내린 107.86 마감. 외국인이 11,787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2,719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0틱 내린 120.49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1,504계약, 589계약 순매도, 연기금 등과 자산운용은 각각 773계약, 61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LG에너지솔루션(-15.41%), LG화학(-8.13%), SK이노베이션(-7.11%), 카카오페이(-6.57%), 삼성SDI(-6.16%), 삼성바이오로직스(-5.94%), 셀트리온(-5.45%), 카카오(-4.95%), 삼성물산(-4.69%), POSCO(-4.45%) 등이 하락. 반면, 기아(+1.80%) 등 일부 종목만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의약품(-5.17%), 화학(-5.13%), 비금속광물(-4.89%), 유통(-4.37%), 음식료(-4.14%), 철강/금속(-4.10%), 서비스(-4.08%), 종이/목재(-3.84%), 섬유/의복(-3.76%), 제조(-3.57%), 건설(-3.48%) 등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14.49P(-94.75P/-3.50%)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월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상승. 종가 기준으로1년6개월여 만에 최고치 기록.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3.3원 상승한 1,201.0원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1,200.6원(+2.9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다 정오 무렵 1,203.6 원(+5.9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축소한 뒤 1,202.5원 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결국, 1,202.8원(+5.1원)에서 거래를 마감.

이날 원/달러 환율은 파월 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인플레이션이 2%를 웃도는 수준이고, 고용시장이 견고하기 때문에 위원회는 곧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황이 적정하다면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다소 매파적이었다고 평가했고, 연준이 4~7차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예상하고 있음.

외국인의 순매도 속 국내 증시가 급락한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금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1조6천억원 넘게 순매도 하며 3% 넘게 급락했으며, 코스닥지수도 외국인이 3,000억원 넘게 순매도 하며 3% 넘게 급락 마감.

다만,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오르자 수출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달러 매도에 나선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

원/달러 : 1,202.8원(+5.1원)

종목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표준아의 정보

표.준.아의 정보입니다 이세상 모든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만들어봤습니다.

wnsvy12.tistory.com

뉴스를 보시고 참고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려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주식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1월 28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0)	2022.01.28
[22년 1월 28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0)	2022.01.28
[22년 1월 27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0)	2022.01.27
[22년 1월 25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0)	2022.01.25
[22년 1월 25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0)	2022.01.25

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