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02월 08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 삼부토건 (001470) 2,240원 (↑29.86%) |
1 | 최대주주동사 지분 매각설 속 상한가 |
| 휴림로봇 (090710) 1,035원 (+21.05%) |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및 삼부토건 지분 매각설 속 급등 | |
| 비덴트 (121800) 18,300원 (+16.93%) |
비트코인 반등세 지속 등에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 녹십자엠에스 (142280) 10,550원 (+16.32%) |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업체 젠바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국내 판매 승인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 KH 필룩스 (033180) 2,385원 (+14.11%) |
투자사 바이오텐, 동물실험서 코로나19 치료 효과 입증 소식에 급등 | |
| 제이엔케이히터 (126880) 6,120원 (+13.97%) |
정부, 도시가스 수소혼입 실증 추진 소식 속 도시가스 개질방식 상용화 기술 부각에 급등 | |
| 인터파크 (035080) 5,430원 (+12.07%) |
국내외 리오프닝 기대감에 여행 테마 상승 속 급등 | |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334970) 8,620원 (+11.37%) |
인도, 스푸트니크 라이트 긴급사용 승인 소식에 일부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슈프리마에이치큐 (094840) 7,700원 (+10.79%)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 |
| 다날 (064260) 11,450원 (+10.10%) |
비트코인 반등세 지속 등에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 테이팩스 (055490) 70,500원 (+8.96%) |
지난해 실적 호조 및 올해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급등 | |
| 신원종합개발 (017000) 9,800원 (+8.89%) |
윤석열대선후보, 대선 여론조사 다자대결 1위 소식에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
| SK바이오팜 (326030) 85,700원 (+8.76%) |
지난해 흑자전환에 급등 | |
| 블리츠웨이 (369370) 4,735원 (+8.35%) |
배용준, 동사 보유지분 확대에 급등 | |
| 희림 (037440) 9,940원 (+7.46%) |
윤석열 대선후보, 대선 여론조사 다자대결 1위 소식에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
| 미래컴퍼니 (049950) 29,300원 (+7.33%) |
인플레이션 속 임금인상 대응 로봇 산업 투자 확대 전망 등에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아시아나IDT (267850) 20,550원 (+7.31%) |
국내외리오프닝 수혜 기대감에 급등 | |
| 에스넷 (038680) 7,680원 (+7.11%) |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 자격 획득 소식에 급등 | |
| 더네이쳐홀딩스 (298540) 31,700원 (+7.09%) |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호실적 등에 급등 |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피지수 -
2/8 KOSPI 2,746.47(+0.05%) 기관/개인 순매수(+), 美 긴축 우려 지속(-),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반등. 이날 코스피지수는 2,767.76(+22.70P, +0.83%)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2,779.85(+34.79P, +1.2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장중 2,770선 부근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장중 급격히 상승폭을 반납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2,726.72(-18.34P, -0.67%)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점차 낙폭을 축소하다 장막판 반등에 성공한 뒤 결국 2,746.47(+1.41P, +0.05%)로 장을 마감.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순매수등에 장중 1%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지속, 장중 중국 증시 약세 등에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강보합 마감. LG에너지솔루션의 MSCI 지수 편입을 앞두고 수급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지난 주말 발표된 1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탄탄한 고용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오는 10일(현지시간) 美 노동부가 발표하는 1월소비자물가지수(CPI)가 호조를 보일 경우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외신 보도에 따르면, 美상무부가 중국의 기업과 기관 등 33곳을 '미검증 리스트(unverified list)’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짐. 해당 목록에 포함된 기업의 경우 라이선스 예외를 통한 수출 관리규정(EAR)의 적용을 받는 품목을 수입할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알려짐.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만6,719명(국내 3만6,619명, 해외유입 100명)을 기록. 나흘 연속 3만명 대를 기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268명, 사망자는 36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이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93억, 456억 순매수, 외국인은 93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외국인이 5,292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5,559계약, 606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0원 하락한 1,197.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6bp 상승한 2.30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9.5bp 상승한 2.73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8틱 하락한 107.53으로 마감. 외국인이 16,12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9,797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1틱 하락한 119.18로 마감. 외국인이 5,56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자산운용은 2,660계약, 1,97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SK이노베이션(-5.74%), LG화학(-3.44%), 삼성SDI(-2.11%), 카카오(-1.70%), NAVER(-1.53%), 현대모비스(-1.30%), LG에너지솔루션(-1.09%), 현대차(-1.07%), KB금융(-0.82%), LG전자(-0.80%), POSCO(-0.56%), 신한지주(-0.13%)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뱅크(+5.43%), 삼성바이오로직스(+4.85%), 셀트리온(+3.18%), 삼성물산(+1.89%), SK하이닉스(+1.63%), 기아(+0.90%), 삼성전자(+0.68%)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은행(+3.59%), 의약품(+2.58%), 운수창고(+1.99%), 섬유의복(+1.98%), 전기가스업(+0.84%), 유통업(+0.50%), 증권(+0.42%), 금융업(+0.37%), 전기전자(+0.20%), 음식료업(+0.16%)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5.52%), 화학(-1.58%), 철강금속(-0.89%), 종이목재(-0.84%), 비금속광물(-0.70%), 운수장비(-0.54%), 서비스업(-0.49%), 건설업(-0.28%), 보험(-0.18%), 기계(-0.10%)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46.47P(+1.41P/+0.05%)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피지수 -
2/8 KOSPI 2,746.47(+0.05%) 기관/개인 순매수(+), 美 긴축 우려 지속(-),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반등. 이날 코스피지수는 2,767.76(+22.70P, +0.83%)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2,779.85(+34.79P, +1.27%)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장중 2,770선 부근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장중 급격히 상승폭을 반납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2,726.72(-18.34P, -0.67%)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점차 낙폭을 축소하다 장막판 반등에 성공한 뒤 결국 2,746.47(+1.41P, +0.05%)로 장을 마감.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순매수등에 장중 1%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지속, 장중 중국 증시 약세 등에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강보합 마감. LG에너지솔루션의 MSCI 지수 편입을 앞두고 수급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지난 주말 발표된 1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탄탄한 고용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오는 10일(현지시간) 美 노동부가 발표하는 1월소비자물가지수(CPI)가 호조를 보일 경우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외신 보도에 따르면, 美상무부가 중국의 기업과 기관 등 33곳을 '미검증 리스트(unverified list)’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짐. 해당 목록에 포함된 기업의 경우 라이선스 예외를 통한 수출 관리규정(EAR)의 적용을 받는 품목을 수입할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알려짐.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만6,719명(국내 3만6,619명, 해외유입 100명)을 기록. 나흘 연속 3만명 대를 기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268명, 사망자는 36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이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93억, 456억 순매수, 외국인은 93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외국인이 5,292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5,559계약, 606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0원 하락한 1,197.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6bp 상승한 2.30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9.5bp 상승한 2.73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8틱 하락한 107.53으로 마감. 외국인이 16,12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9,797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1틱 하락한 119.18로 마감. 외국인이 5,56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자산운용은 2,660계약, 1,97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SK이노베이션(-5.74%), LG화학(-3.44%), 삼성SDI(-2.11%), 카카오(-1.70%), NAVER(-1.53%), 현대모비스(-1.30%), LG에너지솔루션(-1.09%), 현대차(-1.07%), KB금융(-0.82%), LG전자(-0.80%), POSCO(-0.56%), 신한지주(-0.13%)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뱅크(+5.43%), 삼성바이오로직스(+4.85%), 셀트리온(+3.18%), 삼성물산(+1.89%), SK하이닉스(+1.63%), 기아(+0.90%), 삼성전자(+0.68%)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은행(+3.59%), 의약품(+2.58%), 운수창고(+1.99%), 섬유의복(+1.98%), 전기가스업(+0.84%), 유통업(+0.50%), 증권(+0.42%), 금융업(+0.37%), 전기전자(+0.20%), 음식료업(+0.16%)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5.52%), 화학(-1.58%), 철강금속(-0.89%), 종이목재(-0.84%), 비금속광물(-0.70%), 운수장비(-0.54%), 서비스업(-0.49%), 건설업(-0.28%), 보험(-0.18%), 기계(-0.10%)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46.47P(+1.41P/+0.05%)
4.국내 환율 마감시황
2월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美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7원 하락한 1,198.0원으로 출발. 장초반 1,199.0원(-1.7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1,198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는 모습. 오후들어 하락폭을 확대하며 1,196.3원(-4.4원)에서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다 결국 1,197.7원(-3.0원)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는 모습.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오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실제 결과와 수치가 예상과 부합한다면 198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오후 장에서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온 점도 원/달러 환율의하락 요인으로 작용.
원/달러 : 1,197.7원(-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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