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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유앤아이
(056090)
12,150원
(↑29.67%)
2 대규모자금 조달 기대감 등에 상한가
미래생명자원
(218150)
6,870원
(↑29.87%)
1 애그플레이션 우려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태양금속
(004100)
1,700원
(↑29.77%)
1 LG에너지솔루션·테슬라 등에 부품 공급 소식에 상한가
팜스토리
(027710)
2,695원
(+15.42%)
  애그플레이션 우려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네온테크
(306620)
4,130원
(+15.36%)
  세계 최초블레이드 자동 교환장치 탑재된 "쏘 싱귤레이션" 장비 개발 소식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063080)
139,100원
(+15.05%)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애드바이오텍
(179530)
6,330원
(+14.47%)
  애그플레이션 우려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일단조
(024740)
3,140원
(+12.95%)
  우크라이나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급등
이랜텍
(054210)
17,900원
(+11.18%)
  지난해 실적호조에 급등
지에스이
(053050)
3,585원
(+10.31%)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등에 에너지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이지바이오
(353810)
4,795원
(+9.47%)
  애그플레이션 우려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HRS
(036640)
7,340원
(+7.94%)
  지난해 호실적 기록에 강세
JTC
(950170)
4,185원
(+7.86%)
  리오프닝 기대감지속 등에 일부 면세점 테마 상승 속 강세
중앙에너비스
(000440)
21,450원
(+7.79%)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등에 에너지 관련주 상승 속 강세
한국석유
(004090)
17,000원
(+6.92%)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등에 에너지 관련주 상승 속 강세
나래나노텍
(137080)
14,250원
(+6.74%)
  지난해 호실적에 강세
한창산업
(079170)
9,300원
(+6.65%)
  지난해 실적호조에 강세
빅텍
(065450)
6,140원
(+6.41%)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강세
삼아알미늄
(006110)
29,000원
(+6.23%)
  지난해 호실적 모멘텀 및 알루미늄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강세
대한유화
(006650)
173,000원
(+6.13%)
  여천NCC 폭발 사고 속 반사이익 기대감에 일부 석유화학 테마 상승 속 강세
수젠텍
(253840)
21,100원
(+6.03%)
  정부 신속항원검사키트 최고가격제 도입, 김부겸 국무총리 방문 및 자가진단키트 생산 최대화 요청 소식 등에 강세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2/11 KOSDAQ 877.42(-2.04%) 美 CPI 급등 속 美 국채금리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급등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85.31(-10.37P, -1.16%)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880선 부근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던 지수는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오후 장 초반 889.42(-6.26P, -0.7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고, 장막판 877.28(-18.40P, -2.0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877.42(-18.26P, -2.04%)로 장을 마감.

美 CPI 급등 속 美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뉴욕 3대 지수가 급락세를 보인 점이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특히, 위메이드가 이틀 연속 급락하는 등 게임주가 연일 약세를 나타냈고, NFT, 2차전지, 엔터, 제약/바이오, 로봇, 반도체 등 성장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5억, 1,255억 순매도, 개인은 2,29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위메이드(-10.13%), CJ ENM(-5.14%), 엘앤에프(-5.06%), 동진쎄미켐(-4.67%), 알테오젠(-4.36%), 씨젠(-3.86%), HLB(-3.59%), 셀트리온헬스케어(-3.06%), 셀트리온제약(-2.62%), 펄어비스(-2.39%), 솔브레인(-2.38%), 원익IPS(-1.59%), LX세미콘(-1.07%), 천보(-0.84%), 리노공업(-0.58%) 등이하락. 반면, 에코프로비엠(+4.39%), 스튜디오드래곤(+2.00%), 카카오게임즈(+1.29%), 휴젤(+1.08%)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방송서비스(-3.72%), 소프트웨어(-3.33%), 통신방송서비스(-3.21%), 제약(-3.09%), 통신장비(-2.56%), 컴퓨터서비스(-2.53%), IT S/W & SVC(-2.42%), 반도체(-2.37%), 기타 제조(-2.36%), 유통(-2.33%), 운송장비/부품(-2.27%), IT H/W(-2.25%), 기타서비스(-2.08%), 기계/장비(-2.07%), 금속(-2.05%)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77.42P(-18.26P/-2.04%)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2/11 KOSPI 2,747.71(-0.87%) 美 소비자물가지수 급등(-), Fed 긴축 가속화 우려(-),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소비자물가지수 급등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급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739.14(-32.79P, -1.18%)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2,735.08(-36.85P, -1.3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정오 무렵 2,765선 부근까지 낙폭을 축소해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장 초반 2,766.70(-5.23P, -0.19%)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재차 낙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2,747.71(-24.22P, -0.87%)로 장을 마감. 나흘만에 하락.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美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며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우려가 커진 점이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는 모습.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전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7.5%를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를 모두상회하는 수치이며, 특히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1982년 2월 이후 최고치임. 이에 Fed 공격적 긴축 우려가 더욱 커졌으며,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201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선을 넘어서는 등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임.
한편, 시장에서는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0.25%포인트가 아닌 0.50%포인트를 올리는 ‘빅스텝’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만3,926명(국내 5만3,797명, 해외유입 129명)을 기록. 이틀째 5만명대를 기록. 위중증 환자는 271명, 사망자는 49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 홍콩 등이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4,629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753억, 71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4,101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51계약, 878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0원 상승한 1,198.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7.9bp 상승한 2.343%, 10 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6.1bp 상승한 2.74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4틱 하락한 107.47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9,471계약, 4,081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연기금등, 자산운용은 8,432계약, 2,265계약, 2,195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8틱하락한 119.26으로 마감. 금융투자, 은행, 자산운용이 927계약, 592계약, 508계약 순매도, 외국인, 연기금등은 1,362계약, 75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LG화학(-4.24%), 삼성SDI(-3.87%), 삼성바이오로직스(-2.84%), LG전자(-1.56%), 카카오뱅크(-1.52%), 현대차(-1.35%), 셀트리온(-1.25%), NAVER(-1.21%), SK이노베이션(-1.19%), 기아(-0.88%), 삼성전자(-0.66%), 삼성물산(-0.46%), 현대모비스(-0.22%)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5.04%), POSCO(+3.57%), SK하이닉스(+1.93%), LG에너지솔루션(+1.58%), 신한지주(+1.48%), KB금융(+0.46%)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료정밀(-3.52%), 의약품(-2.48%), 화학(-2.19%), 건설(-2.03%) 업종의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유통업(-1.53%), 기계(-1.39%), 운수장비(-1.37%), 전기가스업(-1.31%), 음식료업(-1.24%), 서비스업(-1.22%), 종이목재(-1.09%), 통신업(-1.01%)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철강금속(+1.75%), 섬유의복(+0.35%)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47.71P(-24.22P/-0.87%)

 

 

 

 

4.국내 환율 마감시황

2월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美 CPI 급등 충격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5원 상승한 1,201.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01.5원(+5.0원)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정오 무렵 1,198.4원(+1.9원)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1,200원 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다소 줄이며 결국 1,198.5원(+2.0원)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며 긴축 전망이 가속화 된 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美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7.5%를 기록했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4% 상승과 7.2% 상승을 모두 웃도는 수치이며, 1982년 이후 약 4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임. 아울러 매파적인 연준 인사 발언까지 더해지며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3월정책금리를 최대 0.5%p 큰 폭으로 인상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모습.

다만,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 수장이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선제적이고 안정적인 금융시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상단에서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온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

원/달러 : 1,198.5원(+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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