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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뉴욕증시 마감시황

3/2(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등, 다우(+1.79%)/나스닥(+1.62%)/S&P500(+1.86%) 파월 Fed 의장 신중한 긴축 시사 발언(+), 반발 매수세 유입(+),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이날 뉴욕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에도 제롬 파월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신중한 긴축 시사 발언 등으로 급반등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 상승. 최근 급격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79%, 1.86%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62% 상승.

파월 Fed의장이 이달 중 금리 인상에 나설 것임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0.5%p 금리 인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신중한 긴축을 시사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파월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 금리의 목표 범위를 높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0.25%포인트’라는 구체적인 인상폭까지 언급했음. 일각에서 제기돼 온 빅스텝에 선을 그으며 신중한 긴축 방침을 확인시켜줬음. 이어 "현재 인플레이션은 2%를 훨씬 웃돌고 있고 고용 시장도 강한 상황이며 인플레이션은 특히 취약 계층에 상당한 고통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음. 아울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되는 전쟁, 제재,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언급하면서 데이터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음.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도이날 3월 금리 인상을 지지하며 이후에 추가 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완화정책을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위기는 미국보다 유럽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음.

이날 발표된 민간 고용 지표는 양호한 모습. ADP 전미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47만5,000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0만명을 웃돌았음. 1월 수치는 30만1,000명 감소에서 50만9,000명 증가로 큰 폭 상향 수정됐음.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는 지속되는 모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 진영과 러시아간 갈등이 극단으로 흐르고 있음. 러시아에서는 공개적인 핵 전쟁 언급까지 나왔으며,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는 연일 강화되고 있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일주일째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와 동부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으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알자지라 방송과 인터뷰에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파멸적인 핵 전쟁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이날 국제유가는 OPEC+ 증산유지 결정 속 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에 연일 폭등.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7.19달러(+6.95%) 폭등한 110.60달러에 거래 마감.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유가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6,000만 배럴의 비상 비축유를 방출하는 데 합의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원유시장을 안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으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4월 증산 규모를 기존과 같은 하루 40만 배럴로 유지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공급 부족우려를 부추겼음.

이날 채권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속 美 긴축 행보 주목 등에 급락했고,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차익 실현 매물 등에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자동차, 화학, 경기관련 서비스업, 경기관련 소비재, 소매, 기술장비, 에너지, 금속/광업, 산업서비스, 경기관련 서비스업, 운수, 은행/투자서비스, 보험, 음식료, 복합산업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애플(+2.06%), 마이크로소프트(+1.78%), 아마존(+0.60%), 알파벳A(+0.38%), 메타(+2.27%), 엔비디아(+3.18%), 테슬라(+1.80%) 등 주요 기술주들이 대부분 반등했으며,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JP모건체이스(+2.07%), 뱅크오브아메리카(+1.62%), 웰스파고(+3.84%), 골드만삭스(+2.49%) 등 금융주들도 美 국채금리 급등 속 반등에 성공. 국제 유가 폭등세 지속 속 엑슨모빌(+1.72%), 셰브론(+2.95%) 등 에너지 관련주들이 연일 상승했고, 노드스트롬(+37.82%)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폭등. 반면, 리비안(-13.49%)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및 차량 가격 인상 발표 속 급락.

다우 +596.40(+1.79%) 33,891.35,

나스닥 +219.56(+1.62%) 13,752.02,

S&P500 4,386.54(+1.86%),

필라델피아반도체 3,416.16(+3.37%)

 

 

 

 

2. 미국시장 섹터시황

3/2(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 신중한 긴축 시사 발언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애플(+2.06%) 등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1.78%) 등 컴퓨터, 아마존(+0.60%), 알파벳A(+0.38%), 메타(+2.27%) 등 인터넷, 엔비디아(+3.18%) 등 주요 기술주 관련 테마들이 대부분 상승했고, JP모건체이스(+2.07%), 뱅크오브아메리카(+1.62%), 웰스파고(+3.84%), 골드만삭스(+2.49%) 등 은행과 메트라이프(+3.06%) 등 보험 테마도 美 국채금리 급등 속 상승. 국제 유가 폭등세 지속 속 엑슨모빌(+1.72%), 셰브론(+2.95%) 등 정유, 다우케미칼(+3.62%)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이 외 AT&T(+1.23%) 등 통신, 화이자(+4.26%) 등 제약/바이오, 스타벅스(+2.92%) 등 음식료, 룰루레몬(+4.72%) 등 소비재, 홈데포(+2.22%) 등 유통, 페덱스(+2.02%) 등 물류, 델타 항공(+1.06%) 등 항공, 에어비앤비(+4.32%) 등 여행, 라스베가스샌즈(+10.17%) 등 카지노, 포드(+8.38%) 등 자동차, US스틸(+3.93%) 등 철강, 캐터필러(+5.35%) 등 산업재 테마 등도 상승.

반면, 코인베이스(-0.85%) 등암호화폐, 알리바바(-1.56%) 등 전자상거래, 넷플릭스(-1.61%) 등 미디어, 니콜라(-1.44%) 등 수소차, 퓨얼셀에너지(-0.49%) 등 연료전지 등의 테마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한편, 테슬라(+1.80%)가 상승한 반면, 리비안(-13.49%)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및 차량 가격 인상 발표 속 급락하는 등 전기차 테마는 등락이 엇갈림.


관련 테마분석

 
IT 대표주
 반도체, LCD, 가전 등 국내 대표 IT 기업군.




은행
 은행은 기업, 가계 등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예금이나 금융채 등의 형식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자금이 필요한 각 경제주체에 자금을 공급하는 자금의 중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은행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고도의 공공성이 요구되는 사업임. 이 밖에 환업무, 지급보증 등 광범위한 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있고, 국고수납, 보호예수 등 은행법에서 정하는 각종 부수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신탁업무, 신용카드업무, 방카슈랑스 등 비은행 업무도 일부 취급하고 있음.

- 히스토리

 ☞ 2022-03-02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속 美 채권수익률 급락 및 연준 긴축정책 속도 완화 전망 부각 등에 하락
 ☞ 2022-02-11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2% 상회 및 주요 금융지주 실적 호조 등에 상승(주도주 : 하나금융지주, 제주은행)
 ☞ 2022-02-09 美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美 10년물 1.956% 등 국채수익률 상승 영향 등에 상승(주도주 : KB금융,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정유
 원유 수출입, 운송 및 저장과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종목군.

- 히스토리

 ☞ 2022-03-02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속 국제유가 급등에 상승(주도주: SK이노베이션, GS, S-Oil)
 ☞ 2022-02-2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속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지속 등에 상승(주도주 : S-Oil, GS)
 ☞ 2022-02-18 이란 핵 합의 타결 가능성 속 국제유가 급락 등에 하락




전기차
 전기자동차는 화석연료와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자동차로 저렴한 유지비와 무공해, 무소음 등의 장점을 갖고 있어 향후 기존 자동차를 대체할 미래형 친환경차로 손꼽히고 있음. 친환경을 추구하는 세계적 추세와 더불어 관련 기술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도로주행 허용과 상용화 추진 등 정부의 정책지원 역시 구체화되고 있어 관련업체들의 중장기적인 수혜가예상됨.

- 히스토리

 ☞ 2022-02-24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약세 등에 하락
 ☞2022-02-16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등에 상승(주도주 : 엘앤에프, 파워로직스, 상아프론테크, 씨아이에스)
 ☞ 2022-02-03 12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 등에 상승(주도주 : 엘앤에프, 에디슨EV, 유에스티, LG에너지솔루션)

 

 

 

3. 특징섹터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테마 시황  
▷서울시, 아파트 35층 층고제한 폐지 소식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리모델링/인테리어 등 테마 상승.

▷자동차, 휴대폰 등 소비재 러시아수출통제 예외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 부품,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갤럭시 부품주, 아이폰 등 테마 상승.

▷러시아 제재에 따른 中 디지털 위안화 확대 가능성 부각 등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바이든 美 대통령, 반도체 투자안통과 촉구 소식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대표주,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국제유가 11년만에 최고치 기록 등에 일부 정유 및 LPG, 석유화학 등 테마 상승.

▷유연탄 가격 폭등 속 시멘트/레미콘업체 단가협상 본격화 소식 등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 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전동화 체제 가속화 소식 등에 전기차, 2차전지 테마 상승.

▷사교육 의존도 확대 수혜기대감 등에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석탄 가격 최고치 기록 소식 속 자원개발 테마 상승.

▷서울 전역 61개 하천 공간 재편 소식 등에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

▷덴티움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저평가 분석 속 급등, 러시아-우크라이나 리스크 제한적 분석, 전일 대선 TV토론서 임플란트 4개 지원 확대 재부각 속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 상승.

▷美 국채금리 급등 속美 금융주들이 반등한 가운데, 은행, 손해보험, 생명보험 등 금융 테마 상승.

▷쿠팡 지난해 매출 22조원 돌파, 16분기 연속 성장 속쿠팡 관련주 상승.

▷윤석열, 안철수 대선 후보 단일화 선언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정치/인맥(안철수) 테마 상승.


▷이 외 증시 강세 속 증권 테마가 상승했고, 크래프톤 관련주, 4대강 복원, 무선충전기술, SNS, 해저터널, 바이오시밀러, 종합상사, 페인트,유전자 치료제/분석, 스마트카,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모바일게임, 해운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속 7조원 규모 수주대금 회수 불확실성 부각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속 최근 강세 흐름을 나타냈던 도시가스, 사료, 수산 테마 차익 실현 매물 속 하락.

▷이 외 제4이동통신, 구제역/광우병 수혜, 출산장려정책,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드론 등 일부 테마만 하락.
건설, 리모델링/인테리어 서울시, 아파트 35층 층고제한 폐지 소식에 상승
▷서울시는 이날 서울 내 주거지역 35층룰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발표. 서울시는 용도지역별 층수제한을 삭제하고, 개별단지별 정비계획에 따라 유연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방침이며, 신(新)용도지역체계( 비욘드 조닝)를 마련해 업무·여가·상업·주거 등으로 복합화되는 도시공간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압구정·여의도·성수·이촌 등에서도 초고층 재건축의 길이 열린다고 언급.

▷서울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각계각층 의견을 청취하고, 연말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임.

▷이 같은 소식에 대우건설, 현대건설, 신원종합개발, 아이에스동서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 및 벽산, LX하우시스, 한샘 등 리모델링/인테리어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스마트폰 등 휴대폰·자동차 등 소비재 러시아수출통제 예외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기위해 시행한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의 적용 대상에 휴대전화, 자동차, 세탁기 등 소비재는 예외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짐.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美 상무부가 스마트폰·완성차·세탁기 등은 FDPR 적용 대상이라고 해도 원칙적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비재라고 했다며, 군사 관련 사용자에게 가는 수출이 아닌 한 예외에 해당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우리 기업의 러주재 자회사(현지공장)로의 수출은 미국의 거부원칙(policy of denial)의 예외로서 사안별 심사(case-by-case)를 통해 허가 가능성이 있다며, 베트남 등 제3국에 소재한 우리 기업의 자회사로부터 러시아 소재 자회사로의 수출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밝힘.

▷한편, 현재 미국의 고강도 제재에 보조를 맞춰 러시아에 대한 독자제재에 나선 유럽연합(EU) 27개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영국 등 32개국은 FDPR 적용의 예외를 인정받았지만, 러시아 제제에 뒤늦게 동참한 아직 한국은 받지 못한 상태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만도, 기아, 포메탈,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시노펙스, LG이노텍, 모베이스, 한솔테크닉스 등 스마트폰/갤럭시 부품주/휴대폰부품/아이폰 등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현대차, 기아는 전동화 체제 가속화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러시아 제재에 따른 中 디지털 위안화 확대 가능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배제로 달러화 거래가 막히면서 위안화, 특히 디지털 위안화가 급부상할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 디지털 위안화는 중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디지털화폐로 베이징, 상하이, 하이난, 쑤저우, 청두 등 중국의 10개 도시에서 시범 도입돼 있는 상황이며 ,디지털 위안화 앱은 지난 1월초 출시 직후 애플 및 샤오미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차트 1위를 한 데 이어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활성 사용자 수는 500만명에 달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한네트,케이씨에스, 케이씨티, 로지시스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바이든 美 대통령 반도체 투자안 통과 촉구 속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상승
▷현지시간 2일 뉴욕증시가 파월 Fed 의장의 신중한 긴축 시사 발언 및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급등세를 기록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투자안 통과 촉구 소식 등에 급등세를 보임.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31(+3.37%) 급등한 3,416.16을 기록.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반도체와 자동차의 미국 내 생산을 강조하면서 반도체산업에 52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의회에 촉구했음.

▷신한금융투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재인 반도체 공급부족 시대에 진입했다고 밝힘. 비메모리는 공급부족을 처음 경험하고 있으며, 메모리도 외부 변수를 이겨내면서 Big Cycle을 재현할 전망이라고 밝힘. 2021~22년 공급 부족을 일회적 요인으로 해석하면 안된다며, 수요와 공급에서 구조적 요인이 맞물리고 있으며 공급부족이 한번 발생하면 장기화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유진테크, 원익IPS,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정유/LPG(액화석유가스)/석유화학 국제유가 11년만에 최고치 기록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OPEC+ 증산 유지 결정 속 지정학적우려 지속 등에 급등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7.19달러(+6.95%) 급등한 110.60달러에 거래 마감했으며, 이는 2011년 5월 이후 11년만에 최고치임.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신에 따르면 OPEC+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유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점과 IEA의 비축유 방출을 고려해 4월 증산 규모를 기존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따라 회원국들은 4월 한달동안 하루 평균 40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한 기존 계획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짐.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의 에너지 산업은 실질적으로 경제제재를 받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한 유럽 가스 가격의 폭등은 대체 발전용 석유제품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라고 설명. 또한, 러시아의 정제설비 M/S 7%와 러시아 원유 의존도가 25~30%로 높은 유럽 정제설비의생산 타격 등을 감안하면 글로벌 석유제품 생산량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으며, 연간 정제마진 강세를 전망하는 이유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SK이노베이션, GS, 대성산업, 효성화학 등 일부 정유/LPG(액화석유가스) 및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시멘트/레미콘 시멘트/레미콘 업체 단가협상 본격화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전체 유연탄 수입의 75% 차지하는 러시아산 유연탄의 수입이 중단되면서 시멘트 업계는 생산원가 상승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유연탄 가격(동북아CFR 기준)은 지난해 12월3일 기준 톤당 129.44달러에서 지난달 25일 199.55달러로 3개월 만에 54% 상승했으며, 시장에서는 빠른 시일 내 톤당 2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지난 1월 쌍용C&E와 한일/한라/삼표/성신양회 등 주요 시멘트 업체들은 레미콘 업체들에게 17~19% 가격인상을 통보했으며,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단가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등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 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철강 업종에 대해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으로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고밝힘. 전세계 철강가격 반등 및 주요 철강사들이 3월 내수가격을 인상했고 국내 주요 철강업체들도 내수가격 인상에 동참했다며, 철강업종 주가와 동행하는 철강가격 상승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고 분석.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철강 스팟가격의 약세는 글로벌 철강 수요가훼손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수요가들의 재고 소진의 영향이 더 컸다고 판단되며, 단기적으로 수요가들의 재고축적 수요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전망.

▷이와 관련 세아베스틸, 동국제강, POSCO, 경남스틸, TCC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전기차/2차전지 현대차·기아, 전동화 체제 가속화 소식 등에 상승
▷현대차는 전일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오는 2030년 17종 이상의 전기차를 투입하고, 이 기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87만대까지 늘리기로 발표함. 특히, 전기차 수요 집중 지역 내 생산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배터리 모듈화 등을 포함한 배터리 종합 전략 추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EV 상품성 강화 등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음.아울러 기아는 금일 14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 2030년에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12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내놓았음.

▷신한금융투자는 2차전지 셀 업체들의 Capa증설로 2차전지 셀은 2021년 현재 초과 공급 상태이지만, 전기차 수요 폭증이 예상되는 2023년부터는 초과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힘. 따라서 2023년 이후를 대비한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셀 업체들의 Capa증설에 따른 2차전지 장비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

▷한편, 美 포드(Ford)는 현지시간 2일 전기차 회사로 변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기차 사업부문과 내연기관차 사업부문을 분사한다고 밝힘. 포드는 올해 전기차 개발에 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오는 2026년까지 500억 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연 200만대 수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엠플러스, 우수AMS, 브이원텍, 피엔티, 신성델타테크 등 전기차/2차전지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교육/온라인 교육 사교육 의존도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교보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교육 의존도는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는 학생들과학부모들이 해마다 바뀌는 듯한 복잡한 입시제도에 혼란을 느끼며, 이어지는 정책변수에 입시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대입을 치를 2028년부터 미래형 대입 제도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힘. 미래형 대입 제도로는 서술형 수능의 도입, 절대평가 전환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향은 미정이며 2024년에발표될 것으로 전망. 늦어도 고입과 함께, 빠르면 중학교 때부터 대입 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변화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2028 대입에는 사교육의 영향력이 더욱 강력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메가스터디교육, 삼성출판사, 아이스크림에듀 등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자원개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에 따른 석탄 가격 최고가 기록 소식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석탄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CNN은 호주 뉴캐슬 발전용 석탄 선물 가격이 이날 t당 446달러로 하루 만에 t당 140.55달러, 약 46% 뛰어올라 2008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힘. 뉴캐슬 발전용 석탄 선물 가격은 지난해 3월 최저가인 t당 80.50달러까지 추락한 뒤 차츰 오르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수급 불안 우려로 가파르게 치솟고 있음.

▷시장에서는 전 세계 석탄 수출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러시아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수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석탄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GS글로벌, 넥스트BT,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자원개발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서울 전역 61개 하천 공간 재편 소식에 상승
▷서울시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미래공간전략을 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 서울시는 한강과 안양천·중랑천 등 국가하천, 탄천·도림천 등 지방하천을 포함한 61개 하천의 물길과 수변지역을 시민생활의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밝힘. 소하천·지류는 수변테라스 카페, 쉼터, 공연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수변친화 생활공간을 만들고, 4대 지천은 특화거점을 명소로 조성함과 동시에 배후주거지와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언급.

▷한강의 경우 수변과 도시공간 간 경계를 허물고 업무·상업·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며, 특히, 여의도·압구정 등 한강변 대규모 정비사업과 연계해서 계획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자연과환경, 시노펙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정치/인맥(윤석열, 안철수)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선언에 상승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이날 새벽 전격 회동하고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음. 양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언급.

▷안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윤 후보는 "안 후보의 뜻을 받아 반드시 승리해 함께 성공적인 국민통합정부를 반드시 만들고 성공시키겠다"고 밝힘. 또한, 이들은 대선 뒤 즉시 합당도 추진키로 합의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덕성, 서연, NE능률, 대덕 등 정치/인맥(윤석열) 및 안랩, 써니전자 등 정치/인맥(안철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삼부토건은 정치/인맥(윤석열) 관련주로 부각 및 경영권 지분 매각(M&A) 추진 사실 부각 지속에 급등세를 기록.

▷반면, 이스타코, 에이텍, 형지엘리트, 토탈소프트, 오리엔트정공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는 하락세를 기록.
조선/조선기자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속 7조원 규모 수주대금 회수 불확실성 등에 하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국내 조선사들이 러시아로부터 수주대금을 떼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가 오는 12일부터 러시아 은행 7곳 등을 결제망에서 차단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러시아로부터 7조원이 넘는 수주를 기록한 국내 조선사들이 잔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현재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러시아로부터 수주한 LNG선 등과 관련 계약 규모는 7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SD엔진, STX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세를 기록.

 

 

 

 


4. 특징종목 (코스닥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판타지오
(032800)
782원
(+29.90%)
스튜디오드래곤과 120.34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에 상한가
▷스튜디오드래곤(주)와 120.34억원(최근매출액대비 73%) 규모 공급계약(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계약기간:2022-03-02~2022-08-31) 공시.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30,050원
(+18.31%)
이중면역항체 'ABL111'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일 동사와 중국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ABL111(중국 코드명: TJ033721)'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것으로 전해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적응증은 '위식도 접합부(GEJ)의 암을 포함한 위암의 치료'이며,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추가적인 기술이전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타깃(an anti-Claudin 18.2 and 4.1BB Bispecific Antibody)'하는 세계 최초의 이중면역항체로, 동사와 아이맵은 2018년 'ABL111' 등 이중항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삼목에스폼
(018310)
20,500원
(+16.81%)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158.07억원(전년대비 +85.31%), 영업이익 106.39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56.00억원(전년대비 +2,111.24%).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0.77%)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국전약품
(307750)
8,800원
(+12.24%)
러시아 MSCI 신흥국 퇴출 속 반사이익 기대감 부각에 급등
▷외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러시아를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MSCI는 러시아를 신흥국(EM) 지수에서 제외시키고 독립 국가로 분류하며 변경된 지수는 오는 9일 장 마감 후 발효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러시아 편출로 MSCI EM 내 국내 종목 수급유입 규모는 4조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지난해 11월 동사가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편입된 사실이 시장에서 재부각되는 모습.
아프리카TV
(067160)
151,000원
(+11.69%)
BBIG K-뉴딜지수에 신규 편입 소식에 급등
▷전일 언론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오는 11일 KRX K-뉴딜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 변경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정기 변경으로 더존비즈온과 LG화학이 빠지고 LG에너지솔루션과 동사가 새롭게 편입되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KRX K-뉴딜지수는 미래 성장주도 산업으로 각광받는 BBIG (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 산업별 우량종목으로구성된 지수로 지수선물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의 기초지수로 활용되고 있음.
AP시스템
(265520)
24,450원
(+8.19%)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개선 등에 급등
▷21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41.85억원(전년동기대비 -2.48%), 영업이익 197.61억원(전년동기대비 +58.63%), 순이익 142.84억원(전년동기대비 +2,097.53%).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5,287.40억원(전년대비 -10.65%), 영업이익 643.05억원(전년대비 +38.95%), 순이익 571.66억원(전년대비 +129.11%).
▷보통주 1주당 240원(시가배당율0.9%)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바이넥스
(053030)
15,350원
(+8.10%)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올해 고성장 전망 등에 급등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98억원(+14.1% YoY, 이하 YoY 생략), 59억원(+43.6%, OPM 14.9%)을 기록하면서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23.5%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언급. 이는 4분기부터 본격화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 매출 반영과 더불어 기존 파트너사들의 생산량 확대에 따른 바이오사업부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에 기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591억원(+18.4%), 225억원(+71.5%, OPM 14.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현재 바이오사업부의 공장별 수주 잔고가 송도공장 Full, 오송공장 Near Full 수준으로 추산되며 하반기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생산규모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4,000원[유지]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1,343.99억원(전년대비 +1.07%), 영업이익 131.08억원(전년대비 -18.78%), 순이익 190.30억원(전년대비 +199.73%).
HB솔루션
(297890)
18,900원
(+8.00%)
374.1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7.49%) 규모 공급계약(장비) 체결에 급등
▷Samsung Display Vietnam(SDV)과 374.1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7.49%) 규모 공급계약(장비) 체결(계약기간:2022-03-01~2022-12-01) 공시.
에스앤에스텍
(101490)
30,750원
(+7.89%)
EUV 펠리클 양산을 위한 200억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에 강세
▷200억원(자기자본대비 12.16%)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투자기간:2022-03-03~2022-12-31) 공시. 투자목적은 EUV 펠리클 양산을 위한 신규공장(용인) 신축임.
인트로메딕/한글과컴퓨터/NHN벅스 싸이월드 오픈 임박 속 싸이월드한컴타운 대대적인 메타버스 업그레이드 진행 소식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싸이월드 오픈이 임박한 가운데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공간인 '싸이월드한컴타운'도 싸이월드 오픈일에 맞춰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싸이월드한컴타운은 토종 SNS 1세대인 싸이월드가 스토리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공간으로, 이번 싸이월드와 동시 오픈을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싸이월드제트의 최대주주인 인트로메딕과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BGM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NHN벅스 등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 한글과컴퓨터, NHN벅스, 인트로메딕
티앤알바이오팹
(246710)
38,300원
(+5.36%)
로레알과 공동제작 3D 인공피부 효능 개선 입증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체 개발한 세포외기질 바이오잉크를 활용해 프랑스 로레알과 공동 제작한 3D 인공피부의 기계적 물성과 생물학적 성능 개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최근 해당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Acta Biomaterialia’(악타 바이오머터리얼리아, Impact factor: 8.947)에 게재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와 로레알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인체의 섬유아세포(Fibroblast)와 각질세포(Keratinocyte)가 진피와 표피에 각각 위치하는 전층인공피부 모델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동사가 개발한 피부 유래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로 구성된 바이오잉크를 적용해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최종 제작된 인공피부의 기계적 강도를 기존 기술 대비 월등히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짐.
시노펙스
(025320)
2,825원
(+5.02%)
갤럭시S22 시리즈 전자부품 공급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플래그십(전략) 모델인 '갤럭시S22' 시리즈에 주요 전자부품인 돔스위치와 연성회로기판(FPCB) 등 6개 내외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돔스위치는 볼륨키와 파워키에 사용되고, 연성회로기판은 휘어지는 특성을 가진 회로기판임.
▷한편, 동사 관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에 대한부품 공급과 부품명에 대해 "고객사 방침상 계약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힘.
디오
(039840)
34,550원
(+3.91%)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매출액 1,500억원(+25.0%, YoY), 영업이익348억원(+15.6%, YoY)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액 1,898억원(+26.5%, YoY), 영업이익 449억원(+29.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이는 국내의 경우 디오나비 풀아치 시술 확대로 30%대의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도 매출 증가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언급.
▷다만,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에 Target PER 25배를 적용해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2,000원 → 58,000원[하향]
에이디테크놀로지
(200710)
18,900원
(+3.85%)
SK하이닉스와 211.0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2%) 규모 메모리 컨트롤러 IC공급 계약 체결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와 211.0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2%) 규모 공급계약(메모리 컨트롤러 IC공급) 체결(계약기간:2022-02-28~2022-06-14) 공시.
오성첨단소재
(052420)
2,370원
(+3.72%)
강원대 임영석·임정대 교수, '의료용 대마 신품종 2종' 국내 최초 특허출원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와 보건과학대학 생약자원개발학과 임정대 교수가 ‘의료용 대마(헴프) 신품종 2종’을 국내 최초로 특허출원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임영석·임정대 강원대 교수는 ‘헴프 유전자원 수집 및 특성조사를 통한 적합 품종 가능성 평가’와 ‘한국형 헴프 품종 육성 및 수작농장 재배기술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결과물로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대마 품종인 ‘핑크페퍼(Cannabis sativa L. cv. Pink pepper)’와 체리킹(Cannabis sativa L. cv. Cherry king)’을 개발했으며, 특히 핑크페퍼는 대마 의료용 성분인 칸나비디올(CBD, Cannabidiol) 함량이 높아 의료용(의약품)과 산업용(종실유)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천후 대마품종임.
▷이 같은 소식에 의료용 마리화나(대마) 사업을 진행 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안트로젠
(065660)
27,000원
(+3.65%)
줄기세포치료제 ‘ALLO-ASC-CD’, 코로나19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목적 사용 승인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ALLO-ASC-C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에 대한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이번 승인으로 ARDS이 동반된 코로나19 중증환자 중 표준치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을 때, ALLO-ASC-CD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를 통과한 후 총 10명의 환자에게 투여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증환자 및 사망자수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ALLO-ASC-CD는 염증과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동시에 폐 섬유화 진행을 억제, 코로나19로 인한 ARDS의 증상을 개선하고 후유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에스에너지
(095910)
3,880원
(-4.67%)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519.64억원(전년대비 -1.11%), 영업손실 182.83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14.37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노을
(376930)
9,210원
(-4.76%)
신규 상장 첫날 하락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0,000원을 하회한 9,67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서며 마감함. 한편, 동사는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업체로 Embedded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NGSI(Next Generation Staining and Immunostaining, 고체기반 차세대 염색 및 면역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한국비엔씨
(256840)
15,200원
(-5.88%)
지난해 적자전환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개별기준 매출액 252.48억원(전년대비 +29.89%), 영업손실 114.87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734.53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이즈미디어
(181340)
5,070원
(-6.11%)
지난해 실적 부진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493.48억원(전년대비 +124.64%), 영업손실 65.37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72.00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블루베리NFT
(044480)
3,750원
(-6.37%)
지난해 실적 부진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58.53억원(전년대비 +98.11%), 영업손실 54.8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311.6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비씨엔씨
(146320)
22,600원
(-13.08%)
신규 상장 첫날 급락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3,000원을 상회한 2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세로 마감함. 한편, 동사는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로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 중 합성쿼츠, 천연쿼츠, 실리콘, 세라믹 등의 소재를 기반으로하는 부품을 제조하고 있음.
예림당
(036000)
1,825원
(-15.12%)
관리종목지정 우려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425.84억원(전년대비-17.37%), 영업손실 1,464.27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620.49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한편, 내부결산시점에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2021년, 2020년)에 각각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되었다고 밝힘. 이에 상기사항이 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힘.
바이온
(032980)
652원
(-26.91%)
지난해 실적 부진 및 50% 비율 감자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135.26억원(전년대비 -39.15%), 영업손실 40.07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03.90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아울러 50%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2-05-03, 상장예정:2022-05-18) 공시.
비디아이
(148140)
910원
(-29.73%)
관리종목 추가 지정 사유 발생에 하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추가 지정 사유 발생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내부결산시점에 연결 기준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2021년, 2020년)에 각각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하였으며, 동 사유가 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 지정될 수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2021년8월18일 '반기검토(감사)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또는 범위제한한정)으로 인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에 따라 관리종목으로지정된 바 있음.




 

 

 

 

 

5.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덴티움
(145720)
74,900원
(+20.42%)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925.65억원(전년대비 +27.34%), 영업이익 699.22억원(전년대비 +76.59%), 순이익 566.20억원(전년대비 +154.82%). 21년4분기연결기준 매출액 951.03억원(전년동기대비 +26.12%), 영업이익 273.11억원(전년동기대비 +57.61%), 순이익 196.43억원(전년동기대비 +78.55%). 또한, 22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4,000억원 전망 공시.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9%, 58%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736억원(+36.9%), 162억원(+52.4%, OPM 22.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중국 1선 도시 중심 신규 개원 치과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패키지 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아울러 최근 중국 내 의료용 소모품 대량집중매입 발표와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임플란트는 전략 물자가 아닌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수출 제한 품목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분석. 이어 러시아는 정치적 사유로 인해 100% 딜러망을 통한 간접 영업 및 달러화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이며, 이에 따라 금융 제한 조치및 루블화 가치 하락에 따른 영업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현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두산
(000150)
120,500원
(+8.07%)
美 모반디와 5G 안테나 모듈 사업 진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모반디와 손잡고 5G 안테나 모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힘. 동사는 국내 무선 중계기 업체 에프알텍에 5G 안테나 모듈을 처음으로 납품했으며, 이 모듈은 모반디의 빔포밍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5G 무선 중계기의 핵심 부품으로 신호 송수신, 주파수 변환 등의기능을 탑재한 통합 솔루션 모듈임.
▷아울러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해 모반디와 함께 26GHz, 39GHz 안테나 모듈을 개발 중이며 연내 출시할 예정임.
셀트리온 그룹주 셀트리온 그룹, 분식회계 혐의 고의성 불인정 가능성 부각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셀트리온 그룹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회계부정의 고의성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증권선물위원회가 3월11일 회의를 개최해 셀트리온 분식회계혐의에 대해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분식회계의 고의를 입증할 만큼 명확한 증거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짐. 고의에 의한 분식회계혐의가 인정되지 않으면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지 않고 사건은 금융당국 제재로 종결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
[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효성첨단소재
(298050)
510,000원
(+4.62%)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 결정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469.49억원(자기자본대비 12.32%) 규모 신규시설(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 투자 결정 공시.
▷이와 관련,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탄소섬유 소재 자체가 고정비레버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이익률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 아울러 대선 이후 수소 관련주가 다시 주도 섹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초기 수소 생태계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술변경 없어야 하고 적용 생태계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동사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더 높아진 상태라고 분석.
호전실업
(111110)
10,750원
(+3.37%)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3,449.02억원(전년대비 +17.90%), 영업이익 206.62억원(전년대비 +1,242.62%), 순이익 125.62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아울러 보통주 1주당 250원(시가배당율2.5%)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비아트론/바이옵트로/LG이노텍/삼성전기 애플카에 韓 FC-BGA 기판 탑재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하는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에 한국산 플립칩-볼그리드 어레이(FC-BGA) 기판이 탑재되는 것으로 전해짐. 애플은 국내 한 기판 업체와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FC-BGA 기판 공급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공급 논의는 상당히 진전됐고, 해당 업체는 애플카 실무진과 FC-BGA 샘플을 주고받고 양산 전 초기 신뢰성시험(퀄) 통과까지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FC-BGA 기판 제작시 필수적인 ‘진공 오토 라미네이터’ 장비를 개발한 비아트론과 FC-BGA BBT 장비를 개발 중인 바이옵트로가 시장에서 부각. 아울러 FC-BGA 설비 투자를 발표한 바 있는 LG이노텍과 삼성전기도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종목] : 삼성전기, LG이노텍, 비아트론, 바이옵트로
SK이노베이션
(096770)
212,500원
(+2.41%)
포드 전기차 사업 가속화 소식 속 자회사 SK온, 포드와 배터리 합작 공장 설립 추진 사실 부각 등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포드는 2일(현지시간) 전기차 회사로의 변신을 가속하기 위해 전기차 사업 부문과 내연기관차 사업 부문을 분사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포드는 전기차와 관련 기술에 2026년까지 투자를 500억달러(약 60조원)로 늘리기로 했으며, 올해에는 전기차에 5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자회사 SK온이 미국 포드와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SK)을 설립하고 배터리 합작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아울러 국제유가가 110달러를 돌파하며 정유 테마와 현대차·기아 전동화 체제 가속화 소식 등에 전기차 및 2차전지 테마가 상승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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