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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미국증시,니케이지수,세계증시

뉴욕증시 마감시황

4/8(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40%)/나스닥(-1.34%)/S&P500(-0.27%)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와 러-우크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가 0.40%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1.34%, 0.27% 하락.

Fed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 Fed가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축소 규모는 이전보다 많고 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또한, 앞으로 여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이전보다 큰 폭인 50bp로 인상해 긴축 강도를 높일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일 Fed가 인플레이션 싸움에서 뒤처져 있다며,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음. 지난 6일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보유채권을 매각하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착수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오는 5월 0.5%p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 바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78.8%로 나타났으며, 6월회의에서 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55.8%, 75bp 인상할 가능성은 31.5%를 기록했음.
이 같은 Fed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는 급등세를 이어갔음. 특히, 10년물 국채금리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해 2.7%까지 올라서며 2019년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도 지속되는 모습.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한 기차역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부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단일 공격에 의한 민간인 피해 규모로는 지난 2월24일 개전 이후 최악의 참사 가운데 하나라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언급했음. 한편, 유럽연합(EU)은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를포함하는 5차 대러시아 제재를 결정했음. 오는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 석탄의 EU 수입이 금지되며, VTB 은행을 비롯해 러시아의 주요 4 개 은행과의 모든 거래도 금지됨. 아울러 러시아 선적으로 등록된 선박의 EU 항구 입항이 금지되며, 제트 연료, 양자 컴퓨터, 첨단 반도체,고성능 전자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러시아 수출이 금지됨. 또한, 시멘트, 고무 제품, 목재, 비료, 해산물, 주류 등을 러시아에서 수입하는것도 금지됐음.

이날 국제유가는 EU, 러시아 제재 소식 등에 상승.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23달러(+2.32%) 상승한 98.26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자동차, 화학, 제약,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운수, 의료 장비/보급, 복합산업, 경기관련 서비스업, 개인/가정용품, 산업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반면, 에너지, 금속/광업, 소매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애플(-1.19%), 마이크로소프트(-1.46%), 아마존(-2.11%), 알파벳A(-1.91%), 메타(-0.28%), 넷플릭스(-1.73%), 테슬라(-3.00%), 엔비디아(-4.50%) 등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 로빈후드(-6.88%)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큰 폭 하락. 반면, JP모건체이스(+1.83%), 뱅크오브아메리카(+0.71%) 등 금융주가 상승했고, 국제유가 상승 속 엑슨 모빌(+2.10%), 셰브론(+1.69%), 마라톤오일(+3.89%), 체사피크 에너지(+1.72%) 등 에너지 업체들이 상승.

다우 +137.55(+0.40%) 34,721.12,

나스닥 -186.30(-1.34%) 13,711.00,

S&P500 4,488.28(-0.27%),

필라델피아반도체 3,120.16(-2.42%)

 

 

2. 미국시장 섹터시황

4/8(현지시간)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테마들은 하락이 우세. 특히,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애플(-1.19%) 등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1.46%) 등 컴퓨터, 아마존(-2.11%), 알파벳A(-1.91%), 메타(-0.28%) 등 인터넷, 넷플릭스(-1.73%) 등 미디어, 테슬라(-3.00%) 등 전기차, 엔비디아(-4.50%) 등 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 관련 테마들이 일제히 하락.

이 외 쇼피파이(-6.33%) 등 전자결제, 코인베이스(-3.16%) 등 암호화폐, 로블록스(-3.64%) 등 게임, 룰루레몬(-2.58%) 등 소비재, 페덱스(-1.10%) 등 물류,델타 항공(-1.05%) 등 항공, 에어비앤비(-2.02%) 등 여행, 니콜라(-5.07%) 등 수소차, 퓨얼셀 에너지(-3.41%) 등 연료전지, 솔라엣지(-4.24%) 등 신재생에너지 등의 테마가 하락.

반면, Fed 공격적 긴축 전망 속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등에 JP모건체이스(+1.83%), 뱅크오브아메리카(+0.71%) 등 은행, 메트라이프(+1.52%) 등 보험, 마스터카드(+0.78%) 등 카드 등 금융 테마들이 상승했고, 국제유가 상승 속 엑슨 모빌(+2.10%), 셰브론(+1.69%) 등 정유 테마가 상승. 아울러 금 가격 상승 속 뉴몬트 마이닝(+1.35%) 등 금(金) 테마가 상승했고, 머크(+1.01%), 일라이 릴리(+1.06%) 등 제약/바이오, 홈데포(+2.76%) 등 유통, GM(+1.63%) 등 자동차 등의 테마가 양호한 모습.


관련 테마분석

 
2차전지
 2차전지(Secondary battery)란 한 번 쓰고 버리는 배터리가 아닌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rechargeable battery)를 의미함. 즉,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전지임. 2차전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바일/휴대용 IT기기와 전기차/하이브리드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

- 히스토리

 ☞ 2022-04-0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실적 호조 속 업종 전반에 대한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주도주 :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SK아이이테크놀로지)
 ☞ 2022-04-06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약세 및 美 규제당국,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조사 착수 소식에 하락
 ☞ 2022-04-05 美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 강세 및 지난해 전기차 판매 급증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 신흥에스이씨)




반도체 대표주(생산)
 메모리, 플래시메모리, 비메모리, 주문형반도체를 제조하고 있는 국내 메이저 반도체생산업체들. IT경기와 밀접한 상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의 설비투자와 분기실적이 반도체장비/소재업체들의 주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 히스토리

 ☞ 2022-04-0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등에 하락
 ☞ 2022-04-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영향 속 하락
 ☞ 2022-03-30 美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상승 및 마이크론 호실적 등에 소폭 상승(주도주 : SK하이닉스)




은행
 은행은 기업, 가계 등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예금이나 금융채 등의 형식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자금이필요한 각 경제주체에 자금을 공급하는 자금의 중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은행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고도의 공공성이 요구되는 사업임. 이 밖에 환업무, 지급보증 등 광범위한 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있고, 국고수납, 보호예수 등 은행법에서 정하는 각종 부수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신탁업무, 신용카드업무, 방카슈랑스 등 비은행 업무도 일부 취급하고 있음.

- 히스토리

 ☞ 2022-04-06 브레이너드 美 연준 부의장 지명자 매파적 발언 및4월 금통위 금리 인상 전망 부각 등에 상승(주도주 :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제주은행)
 ☞ 2022-04-05 美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지속 속 예대마진 축소 우려, KB국민은행 대출 금리 인하 소식 등에 하락
 ☞ 2022-03-28 美 국채수익률 급등 등에 상승(주도주 : 제주은행, 신한지주, JB금융지주)




정유
 원유 수출입, 운송 및 저장과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종목군.

- 히스토리

 ☞ 2022-04-07 국제유가 급락소식에 하락
 ☞ 2022-03-28 S-Oil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 및 국제유가 상승 등에 상승(주도주 : S-Oil, GS)
 ☞2022-03-24 국제유가 급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S-Oil, SK이노베이션)




IT 대표주
 반도체, LCD, 가전 등 국내 대표 IT 기업군.

 

 

 

3. 특징섹터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테마시황  
▷EU, '러 석탄수입 금지' 추가 제재 소식 등에 자원개발 테마 상승.

▷3월 유엔식량농업기구 식량가격지수 역대 최고치 기록 소식 등에 비료/사료/ 농업, 수산 테마 상승.

▷백로그 증가 전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세계 5위 광저우항 봉쇄 우려 속 물류비 상승전망 등에 해운/종합 물류 테마 상승.

▷Fed 공격적 긴축 전망 및 한국은행, 4월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등에 은행, 손해/생명보험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 호조에 일부 자동차 대표주 상승.

▷러-우크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철강 제품 가격상승 속 국내기업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중소형/강관업체 테마 상승.

▷리오프닝에 따른 화장품 소비량 증가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국제유가 강세 등에 정유/LPG 테마 상승.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기대감 등에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이 외 종합상사, 셰일가스, 통신, 여름, 요소수 관련주, 제습기, 육계, 3D 프린터, 마켓컬리 관련주,소매유통, 밥솥, 음식료업종, 풍력에너지 등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코로나19 진단키트 부품 불법 조립 정황 발견 소식및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 등에 코로나19(진단키트) 테마가 하락했으며,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렘데시비르, 나파모스타트 등) 여타 코로나19 테마들도 하락.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따른 美 기술주 약세 속 인터넷 대표주 하락.

▷테슬라(-3.00%), 리비안(-2.95%) 등 美 주요 전기차업체 약세 속 2차전지/전기차 테마 하락.

▷신한울 2호기 가동 연기 여파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슈퍼박테리아,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줄기세포, 보톡스, 바이오시밀러, 백신/진단시약/방역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 하락 속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이 외 제4이동통신, NI(네트워크통합), 원자력발전, 음원/음반, 항공/저가 항공사(LCC), MLCC, 통신장비, 일자리(취업)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자원개발 EU, '러 석탄 수입 금지' 추가 제재 소식 등에 상승
▷지난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EU는 러시아에 대한 5번째 제재안에 합의했다고 전해짐. 이번 제재안에는 러시아 석탄 수입 금지 조치와 러시아 무기 수출 금지 등이 담겼으며, EU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제재에 합의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알려짐. EU 회원국은 석탄 45%를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연간 40억유로(약 5조3,237억원) 규모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EU 집행위는 유예기간이 끝나는 8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수입을 전면 중지되며, "이번 제재로 러시아의 연간 수입 손실은 80억 유로(약 10조6,694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GS글로벌, 넥스트BT, LX인터내셔널 등 자원개발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GS글로벌은 中비야디의 쌍용차 인수 참여설 속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케이피에프도 인도네시아 칼라만탐섬 석탄광산개발 투자 사실이 부각되며 급등세를 기록.
비료/사료/농업 3월 유엔식량농업기구 식량가격지수 역대 최고치 기록 소식 등에 상승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량가격지수(FFPI)가 한 달 전보다 12.6% 오른 159.3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힘. 지수가 도입된 1996년 이래 최고치로,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기록임. 모든 품목의 가격지수가 올랐고, 특히 곡물과 유지류의 상승률이 두드러졌음.

▷올해 3월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7.1% 상승한 170.1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유지류 가격지수는 전달보다 23.2% 오른 248.6을 기록.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밀과 옥수수 수출에 차질이 빚어진 영향이며, 특히 해바라기씨유는 수출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남해화학, 조비, 경농, 효성오앤비, 미래생명자원 등 농업/비료/사료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조선/조선기자재 백로그 증가 전망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조선 업종에 대해 2021년을 사상 최대 컨테이너선과 LNG선 발주의 호황 때문에 목표를 44% 초과 달성한440억 달러로 마치고, 2022년에 한국 조선 5개사의 수주 목표는 작년보다 20% 작은 354억달러였다고 밝힘. 이와 관련, 수주가 준다고 걱정하지만, 이 수주 목표를 달성한다면 매출 목표 30조원보다 많아 백로그는 증가한다고 밝힘. 이어 올해 1분기에 벌써 목표의 45%를 달성해 수주목표 달성은 무난하며, 조선은 백로그만 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힘.

▷또한, 2021년 하반기부터 수주한 고마진 선박은 2023년 하반기부터 스틸 커팅되기 시작하고 2024년에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힘. 따라서 조선사들의 2024년과 백로그 너머인 2025년에 실적은 아주 좋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일승, 한국카본, HSD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상승세를 기록.
해운/종합 물류 세계 5위 광저우항 봉쇄 우려 속 물류비 상승 전망 등에 상승
▷中 상하이 봉쇄 장기화에 따른 물류대란 현실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신에따르면, ‘중국 제조업 허브’인 광저우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일부 지역을 봉쇄하고 전원 핵산검사에 착수했다고 전해짐. 광저우는 중국 제조업 허브인 광둥성에서도 선전과 함께 허브 중심지로 꼽히며, 3만여 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해 있고 중국 4위, 세계 5위 컨테이너항인 광저우항도 자리잡고 있음. 세계 5위 규모의 광저우항은 지난해 봉쇄 당시 컨테이너 체류 시간이 평균 5일에서 20일로 늘어 글로벌운임 상승을 이끈 바 있음.

▷중국의 봉쇄 확산은 한국 기업들에도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간재를 중국에 수출한 뒤 완성품으로 가공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물류대란의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물류비 상승 전망 속 대한해운, HMM, 한솔로지틱스, KCTC 등 해운/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은행, 손해/생명보험 Fed 공격적 긴축 전망 및 한국은행, 4월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등에 상승
▷최근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올리는‘빅스텝’을 예고하는 등 Fed의 공격적 긴축 전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4월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하는 모습. 4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14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4월 또는 5월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영국 리서치기관 옥스퍼드이코노믹스(OE)는 한국은행이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높은 1.5%로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크레디트스위스, JP모건, ING 등 해외 투자은행(IB)들 역시 4월 인상을 전망하고 있음. 다만, 통화완화 선호 성향이 강한 주상영 금통위원이 의장을 맡는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은행 업종에 대해 은행들의 가계대출금리 인하 소식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기업은행, 제주은행, JB금융지주, 코리안리,삼성화재 등 은행, 손해/생명보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자동차 대표주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 호조에 일부 관련주 상승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올해 1~3월 내수 시장에서 총 27만3,762대를 판매했고 이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는 6만4,417대를 판매해 비중 23.5%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해 1분기 친환경차 판매 4만4,574대, 친환경차비중 14.1%와 비교하면 판매량은 1만9,843대, 비중은 9.4%포인트 상승.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2만2,76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25대보다 2배 이상 증가했음.

▷현대차의 경우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따른 성장장세가 돋보였으며, 1~3월 아이오닉 5 7579대, 제네시스 GV60 1211대 등 총 1만3,508대의전기차를 판매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 5,398대보다 2.5배 늘었음. 기아의 경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30%에 달했으며, 1~3월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3만6,546대로 총 내수판매 12만1,664대의 30.0%를 차지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기아, 현대차, 만도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세를 기록.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강관업체(Steel pipe) 러-우크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철강 제품 가격 상승 속 국내기업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사태 장기화로 철강 제품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현지 생산 기반 악화로 국내 기업이 반사 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최근유럽 최대 철강 공장 중 한 곳인 우크라이나 아조브스틸 공장이 러시아군 공격을 받았고, 러시아 최대 철강기업 세베르스탈은 서방 제재로 부도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철강제품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으며 철강사들은 이미 원가 부담을 만회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거듭 인상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서울시가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기로 확정하면서 강관사들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서울시는 지난 4일 2040년까지 상수관로 3,074km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40 서울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세아제강, 대한제강, 아주스틸, 휴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강관업체(Steel pipe)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화장품 리오프닝에 따른 화장품 소비량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리오프닝 국면으로 가면서 마스크를 벗게 되면 절대적 화장품 소비량이 증가할 수 밖에없다며, 화장품 업종의 리오프닝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중국 소비 회복 여부에 따라 화장품 기업들의 펀더멘탈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5월 중순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중국 락다운 해제 기대감이 커질 때 중국에 기반을 두는 화장품 OEM/ODM사의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에 리더스코스메틱, 코스메카코리아, 연우, 클리오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LPG/정유 국제유가 강세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EU, 러시아 제재 소식 등에 상승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23달러(+2.32%) 상승한 98.26달러에 거래 마감.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를 포함하는 5차 대러시아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EU는 오는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 석탄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으며시장에서는 석탄 수입 금지가 추후 원유 수입 금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음. 미국 의회는 러시아산 원유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표결했고, EU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검토하는 단계임.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대성산업 등 LPG/정유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머스크 CEO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새 공장 '기가팩토리 텍사스' 개장식에서 "바라건대 내년에 옵티머스(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버전1의 생산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이 로봇이 "테슬라 자동차보다세상을 더 크게 바꿀 것"이라면서 "아마 상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로봇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까지 1,220억 달러(약 14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또한, KT경제경영연구소도 국내 로봇 시장은 2025년 기준 누적 23만대의 로봇이 보급되고 2조8,000억원 규모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최근 세계 3대컨설팅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가 2020년부터 연평균 13% 성장해 2025년 이후 산업용 로봇 시장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힘. 특히, 2030년에는 서비스용 로봇 시장 규모가 800억달러(98조원)로 커지면서 지금보다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유진로봇, 로보티즈, 휴림로봇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코로나19(진단키트) 코로나19 진단키트 부품 불법 조립 정황 발견 소식 및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 등에 하락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코로나19 자가검사 및 전문가용 항원검사 키트의 부품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립·제조하는 업체가 있다는 정황을 포착해 조사중이라고 밝힘.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에서 필터캡(검체추출액통 입구 마개) 조립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경기도 소재 업체 한 곳이 위생이 불량한 장소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해짐. 이어 식약처는 문제가 된 필터캡들이 실제 진단키트에 쓰였는지 여부와 이렇게 제조된 진단키트들이 유통됐는지 여부도 조사중이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928명으로 10만명대를 하회했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2월22일 9만9,562명을 기록한 이후 48일 만임.

▷한편,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금일부터 중단됐음. 이에 따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자 할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서 검사하거나,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 가야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유바이오로직스, 씨젠, 엑세스바이오, 수젠텍, 씨티씨바이오, 휴마시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코로나19(진단키트) 테마가 하락세를 기록.
인터넷 대표주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따른 美 기술주 약세 속 하락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연준(Fed)의 양적 긴축 우려와 그에 따른 국채 금리 불안 등에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음. Fed가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축소 규모는 이전보다 많고 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70%, 2년물은 2.51%를 넘어섰음.

▷특히,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성장주에 대한 투자 밸류에이션이 떨어지기 때문에 빅테크 기업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알파벳A(-1.91%), 메타(-0.28%) 등이 하락세를 기록. 이에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카카오, NAVER 등 인터넷 대표주가 하락세를 기록.

 

 

 

 


4. 특징종목 (코스닥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알파홀딩스/GS글로벌/이노메트리/국보디자인 中 비야디, 쌍용차 인수전 참여설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KG그룹과 쌍방울그룹 등이 참여 의사를 밝힌 쌍용차의 '2라운드 인수·합병(M&A)'를 앞두고 세계 3위의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 참전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이 최근 상거래 채권단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계 기업이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KG그룹과 쌍방울그룹 등 국내 기업이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보이긴 하나, 기대보단 우려가 더 큰 상황이어서 업계는 정용원 관리인이 언급한 외국계 기업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아직 외국계 기업에 대한 실체는 드러나지않았지만, 쌍용차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비야디가 아니겠냐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며, "쌍용차가 재매각 방식으로 수의계약이나 스토킹호스를 고려하는 만큼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는 쌍용차와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쌍용차는 현재 개발 중인 J100( 코드명) 기반의 전기차와 KR10 전기차 등에 비야디의 배터리를 탑재하는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중국비야디에 방열소재 공급하고 있는 알파홀딩스, 한국 비야디 총판사인 GS글로벌, 2차전지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등을 비야디에 납품하고있는 이노메트리 및 비야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국보디자인 등이 시장에서 부각. 특히, GS글로벌은 EU, '러 석탄 수입 금지' 추가 제재 소식 등에 자원개발 테마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종목] : GS글로벌, 국보디자인, 알파홀딩스, 이노메트리
티앤알바이오팹
(246710)
29,050원
(+9.62%)
J&J과 3D 프린팅 상업화 및 공동개발 확대 가능성 부각에 급등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8일 3D 프린팅 공동개발 파트너 Ethicon이 속해있는 J&J 신임 회장과 미팅을 진행했다며, 공동 개발 성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J&J Ethicon과 20년부터 진행한 연조직 스캐폴드 1차 공동개발은 완료된 상황이며, 이번 이례적 미팅을 통해 IP 소유권 협의를 통한 상업화 및 공동개발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힘.
▷기술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자금조달을 통한 R&D 투자는 동사의 숙명이며, 오버행 우려는 상장 이후 동사의 주가에민감한 상황이지만 세포외기질(ECM) 기술을 통해 창상피복제 제품을 개발해 올해 출시하여 해당 이슈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ISC
(095340)
32,800원
(+7.89%)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15.16억원(전년동기대비 +34.04%), 영업이익 167.95억원(전년동기대비 +203.19%).
인터로조
(119610)
33,300원
(+6.22%)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전망 등에 강세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435억원(YoY +22.9%), 영업이익 385억원(YoY +36.5%)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국내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신규 거래처 확대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해외에서의 신규 매출처 확대 등은 동사의 성장 지속성을 높여나가는 것으로 향후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에스티큐브
(052020)
6,550원
(+5.65%)
AACR서 新면역관문억제제 연구성과 2건 발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 연례학술대회'에서 핵심 후보물질인 'BTN1A1' 항체 'hSTC810'에 대한 연구성과 2건을 발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hSTC810'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스테판 유 박사는 "hSTC810은 기존 PD-(L)1 치료제가 개발된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나온 새로운 면역관문억제제 후보물질"이라며, "병용이 아닌 단독 치료제로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혁신신약으로, 새로운 백본이 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이달 중 환자 등록을 마치고 'hSTC810'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계획으로 전해짐.
브이티지엠피
(018290)
7,210원
(+5.41%)
전기연, 차세대 '리튬황배터리' 개발 소식 속 전기연과 리튬-황 전지 개발사업 지원대상 선정 사실 부각에 상승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언론을 통해 비싼 희토류 대신 자원이 풍부한 황(S)을 양극재로 사용해 제조단가를 낮춘 '저비용 플렉시블 고에너지 밀도 리튬황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한국전기연구원은 차세대전지연구센터 박준우 박사팀이 ‘저비용 플렉시블 고에너지밀도 리튬황배터리’의 성능저하 문제를 활성탄과 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으며, 연구팀은 가볍고 장시간 운행이 필요한 항공우주, 플라잉카, 드론 등 미래형 항공 모빌리티 배터리 분야에 리튬황배터리가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차세대 리튬-황 배터리 개발을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에 한국전기연구원과공동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의 리튬-황 전지 관련 ‘2차 전지용 3차원 전극 구조체 및 이의 제조기술’을 포함한 특허 2종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KG그룹주 KG그룹, 쌍용차 인수전 참여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쌍방울과 쌍용차 인수전을 벌이고 있는 KG그룹이 EY한영으로부터 투자설명서를 받아 쌍용차 입찰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KG그룹은 재무적투자자(FI)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인수를 추진하고있으며, 매각 주간사인 EY한영과 함께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스토킹 호스는 인수 내정자와 사전 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경쟁입찰을 시작하는 것으로 내정자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입찰희망자가 나타날 경우 계약 대상이 바뀔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KG케미칼의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약 3,600억원 정도이며 매각을 진행 중인 KG ETS 매각 자금 5,000억원을 확보할 경우 쌍용차 인수 자금 추정치인 1조원 이상을 확보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종목] : KG케미칼, KG스틸, KG모빌리언스, KG ETS
제이브이엠
(054950)
15,950원
(+5.28%)
1분기 호실적 전망 및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292억원(+22% yoy), 영업이익 37억원(+131%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장비는 마진이 좋은 수출 매출액이 증가하는 동시에 국내는 판가인상(+10%)이 반영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소모품 (조제 파우치, 잉크 등)은 정부의 코로나 재택 치료 방침에 따라 비대면 진료 관련 조제 건수가 급증하면서 국내 부문 분기 매출액이 80억원(+25% yoy)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1,341억원(+16% yoy), 영업이익 191억원(+53% yoy)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 이후 해외는 인력난으로 인한 조제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대한 예산과 니즈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는 최근조제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원[유지]
상보
(027580)
2,100원
(+5.00%)
테프론 적용 FCCL(연성동박적층판) 개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테프론을 적용한 초고속 5G 안테나모듈과 FPCB 소재인 FCCL(연성동박적층판)을 개발, 제품과 양산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힘. 테프론 소재는 내화학성, 내열성, 저유전율 등 소재 특성으로 첨단 반도체용 필터, 연료전지 분리막, 5G 통신케이블, 의료 장비, 반도체 장비 등 첨단산업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올해 2분기까지 개발 제품의 양산화를 완료하고, 국내 FPCB 업체 들과 테스트를 진행 할 것” 이라며“향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및 소재 거래선을 확충, 고주파 환경에서의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 받고, 다양한 제품의 안정된 공급을 통하여 이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힘.
에스에이티이엔지
(351320)
4,505원
(+3.92%)
101.8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Huizhou China Star Optoelectronics Display Co., Ltd.와 101.8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6.90%) 규모 공급계약(피씨비본딩기) 체결(계약기간:2022-04-10~2022-08-15) 공시.
하나머티리얼즈
(166090)
59,700원
(+3.65%)
신규 공장 건설 발표 관련 긍정적 분석 등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8일 1,000억원 규모 신규 공장건설 발표 공시 관련 기존 아산에 유휴 부지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과 공시 내용을 고려하면 건물 신축과 부대 설비에 1,0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이며 Si 및 SiC Parts 모두 증설 대상이 될것으로 전망. 현재 Design capa.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23년 매출액 전망과 가공장비 Lead-time 증가, 3D NAND 고단화에 따른 Parts 제작 난이도 상승을 고려할 때 해당 증설은 시의적절한 결정이라고 밝힘.
▷1분기 매출액 809억원(전분기대비 +2%), 영업이익 251억원(전분기대비 -1%)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공정 투자 비수기에도불구하고 Si 교체수요 및 거래선 다변화 효과와 SiC 이익 기여 등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차별화된 성장 핵심인 Si 거래선 다변화 효과는 3분기에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삼성전자 평택 P3 투자 효과 하반기 본격화, SiC 이익 기여 연중 점증 등에 올해도 실적이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5,000원[유지]
APS홀딩스
(054620)
12,750원
(+3.24%)
토러스투자자산운용 등 동사 지분 확대 속 상승
▷전자공시를 통해 토러스투자자산운용㈜ 등이 동사 주식 1,444,253주(7.0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 지분취득 사유는 단순투자 목적이며, 취득후지분율은 14.66%(2,990,768주)임.
한국정보인증
(053300)
6,740원
(+2.43%)
SK쉴더스와 제1금융권 모바일 양자OTP 적용 성공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사이버보안 업계 1위인 SK쉴더스와 함께 제1금융권의 업무시스템 2차인증 고도화 사업에 모바일 양자OTP를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힘. 해당 고도화사업에서 도입된 모바일 양자OTP는 생체인증 및 일회용비밀번호(OTP) 생성 시 무작위 난수를 만들어내는 양자난수생성(QRNG: 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기술이 적용된 통합인증 모바일OTP 제품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김상준 동사 대표는 "국내 1위 통합 보안 인증 기업으로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갖춘 통합인증 플랫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권 및 공공기관, 일반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게 보안이 강화된 양자암호 기술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힘.
유니온커뮤니티
(203450)
3,660원
(+2.23%)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소폭 상승
▷보통주 279,330주(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2-04-12~2022-07-11) 공시.
휴젤
(145020)
123,100원
(+2.16%)
대법원, '보툴렉스' 품목허가 취소 집행정지 유지 결정 및 '보툴렉스' 이탈리아 품목허가 획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대법원이 ‘보툴렉스’(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유지했다고 밝힘. 앞서 대법원은 지난 5일 보툴렉스의 ‘잠정 제조중지 및 판매중지 명령’에 대해서도 동사 측의 손을 들어준 바 있음. 이에 따라 식약처가 보툴렉스에 내린 2건의행정처분 모두 정지되며, 동사가 서울식약청을 상대로 제기한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고 언급.
▷아울러 보툴렉스(Botulax, 수출명 Letybo) 50유닛의 이탈리아 품목허가 획득 공시. 동사는 유럽 파트너사와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수립하여 마케팅 활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힘.
유니트론텍
(142210)
5,940원
(-4.19%)
144.6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및 주당 0.195주 무상증자 결정 등에 하락
▷지난 8일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3,000,000주(144.6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4,820원,1주당 약0.24주 배정,청약예정:2022년06월8일~2022년06월9일(구주주),상장예정:2022-06-30) 공시. 아울러 보통주 1주당 0.19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기준일:2022-06-20, 상장예정:2022-07-12) 공시.
카이노스메드
(284620)
2,640원
(-6.05%)
주식병합 결정 속 약세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2-06-24) 공시.
유틸렉스
(263050)
15,000원
(-17.81%)
966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및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등에 급락
▷지난 8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7,000,000주(966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3,800원,1주당 약 0.41주 배정,청약예정:2022년06월02일~2022년06월03일(구주주),상장예정:2022-06-27) 공시. 아울러 보통주 1주당 0.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2-06-14, 상장예정:2022-07-01) 공시.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연구개발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과 CAR-T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5.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세이브존I&C
(067830)
3,725원
(+18.25%)
부동산 가치 부각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동사의 유형자산(4,745억원) 중 토지 및 건물 가치는 4,109억원에 달하며, 이는 시가총액 1,293억원의 세 배가 넘는 금액임. 그나마 2009년 이후 13년간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데 따른것으로, 현 시세를 고려하면 부동산 가치만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짐.
쌍방울/KH 필룩스 쌍방울 그룹, 쌍용차 인수 사전의향서 제출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의 광림을 주축으로 KH그룹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사전의향서를 주간사인 EY한영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짐. 컨소시엄에는 쌍방울그룹에서 광림·쌍방울·나노스가, KH그룹에서는 KH필룩스가참여하며, 기타 참여 기업은 미정이지만 향후 입찰 참여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쌍방울그룹의 특장차 업체 광림은 쌍용차 인수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자체 및 자본조달을 통해 인수자금을 준비하고 있고, 운영자금 및 예비자금 확보에 대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며, "광림은 국책 과제 수행 및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전기 특장차 및 상용차에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해온 만큼쌍용차와 최고의 시너지를 가져오기에 충분하다"고 밝힘. 한편, 광림은 대규모 전환사채 주식 전환을 앞두고 오버행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종목] : KH 필룩스, 쌍방울
해성디에스
(195870)
53,400원
(+3.89%)
리드프레임 수요 확대 등에 따른 1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1,839억원(+34% YoY), 영업이익은 284억원(+18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1분기 리드프레임 매출액은 1,222억원(+24% YoY)이예상되며, 꾸준한 전방 수요 확대에 따른 높은 가동률을 바탕으로 고수익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022년 4분기 증설 물량이 가동될 예정으로 증설 효과 부문 실적은 4분기부터 가세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2년, 2023년 리드프레임 매출액은 5,184억원(+18% YoY), 6,428억원(+2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0,000원[유지]
한국종합기술
(023350)
7,300원
(+3.84%)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국토부 장관 발탁에 따른 제주신공항 기대감 속 제주국제공항 관련 설계 업무 담당 사실 부각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국토부 장관에 깜짝 발탁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평소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공약이었던 제주신공항 기대감이 커지며 제주국제공항 관련 설계 업무를 담당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국카본
(017960)
11,500원
(+3.60%)
내년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전망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2년 보냉재 납품은 소폭 증가하고원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 부진이 지속될 예정이지만, 2023년 실적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이익단은 원재료비와 환율, 단가 상승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힘. 이는 2021년에 한국조선이 65척 수주로 2018년의 58척을 경신했고, 2021년에도 1개 분기만에 벌써 26척을 수주하는 수주 초강세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GTT가 대우조선해양을 위해 BOR을 기존 0.1~0.125%에서 0.085%로 낮춘 NO96 Super+를 개발해 2021년 7월에 승인을 받았는데, R-PUF가 Mark III 만큼이나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동사의 전방이 50% 늘 수 있다는 엄청난 사건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STRONG BUY[신규], 목표주가 : 17,000원[신규]
현대일렉트릭
(267260)
21,500원
(+3.37%)
핵심 수요처 업황 개선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매출은 수요처를 기준으로 내수, 조선산업, 중동, 그리고 해외 자회사로 분류되는 가운데, 내수는 정부의 전력망 투자 확대가 예상되며, 조선은 수주 지표가 확연히 개선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중동 지역도 유가 강세에 따른 수요 증가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해외 자회사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주지역 수요도 매우 견고한 수준이라고 밝힘.
▷아울러 주요 전망기관에 따르면 전세계적인 전력망 투자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GE와의 해상풍력 사업 진출 역시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9,000원[유지]
SK텔레콤
(017670)
62,500원
(+3.31%)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2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2,804억원(+4.1% YoY), 영업이익은 3,928억원(+5.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824억원)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4Q21에 이어 1Q22에도인건비 일회성 750억원이 반영되나,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 감소로 별도 영업이익은 3,221억원(+4.8% YoY)을 기록할 것이며, 5G 가입자는 1,101만명(보급률 34.5%), 무선 ARPU는 30,847원(+0.3% QoQ)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7조3,895억원(+3.8% YoY), 영업이익은 1조4,578억원(+5.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분할 이후 가입자 성장에 집중하면서 전체 무선 가입자는 전년대비 0.7% 성장이 기대되며, 5G 가입자는 1,411만명(보급률 43.9%)을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5,000원[유지]
LG유플러스
(032640)
14,600원
(+2.82%)
올해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4조2,125억원(+2.6% YoY), 영업이익은 1조703억원(+9.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MNO 질적 성장과 MVNO의 양적 성장 전략이 성과를 거두면서 2022년전체 무선 가입자가 6.5%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단말 마진 부진에 따른 수익성 일시적하락으로 1Q22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4,950억원(+2.3% YoY), 영업이익은 2,574억원(-6.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2,735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원[유지]
후성
(093370)
20,300원
(+2.78%)
1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48억원 4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2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세로 인한 LiPF6 중국 제조공장 가동률 상승과 높아진 판가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LiPF6 공장의 가동률 상승에 이어 중국의 반도체특수가스 공장도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유럽공장 신설까지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한화솔루션
(009830)
34,500원
(+2.07%)
한화큐셀, 지난해 美 주거용·상업용 태양광 모듈 점유율 1위 소식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태양광 사업 부문인 한화큐셀이 지난해 미국 주거용,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업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거용 모듈 시장에서 24.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상업용 모듈 시장에서도 20.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한샘
(009240)
77,400원
(-3.25%)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2 연결기준 매출액은 5,409억원(-2.2%yoy), 영업이익은 154억원(-38.8%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1분기 주택 매매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감소했고, 연초 일부리하우스 대리점 등이 성과 저조에 재계약을 안함에 따라 매장이 축소된 영향도 있다고 설명.
▷한편,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의 반등은 어렵겠지만, 하반기와 내년으로 갈수록 회사의 실적과 모습은 좋아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0원 → 110,000[하향]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 I&C/광주신세계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하락
▷주식분할 결정에 따라 지난 4월6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 I&C, 광주신세계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 I&C, 광주신세계는 지난 2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0원을1,0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한 바 있음.
[종목]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 I&C, 광주신세계
동원산업
(006040)
227,500원
(-14.15%)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 비율 논란에 급락
▷지난 7일 장 마감 후 (주)동원엔터프라이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3.8385530,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2022-08-30~2022-09-19), 합병기일:2022-10-01, 신주상장예정:2022-10-21) 공시. 이와 관련, 동사의 주주들은 합병 비율 산출 과정에서 동사의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낮게 책정됐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신기계
(011700)
9,680원
(-18.66%)
187.6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급락
▷지난 8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660,200주(187.6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2-04-11~2022-07-07) 공시.
▷한편, 92억원 규모(자산총액대비 9.1%)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22-05-06)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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