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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이스트아시아홀딩스
(900110)
400원
(↑29.87%)
3 中 의료법인 지주사 자회사 편입 및 지난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한일사료
(005860)
4,680원
(↑30.00%)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망 및 아르헨티나 곡물 운송업자 파업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신송홀딩스
(006880)
9,890원
(↑29.96%)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망 및 아르헨티나 곡물 운송업자 파업 소식 속 자회사 곡물트레이딩 사업 부각에 상한가
동신건설
(025950)
28,950원
(↑29.82%)
1 건설 중소형 및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대동기어
(008830)
10,550원
(↑29.61%)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망 및 아르헨티나 곡물 운송업자 파업 소식 등에 농업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디젠스
(113810)
1,365원
(+30.00%)
  이재명 전 대선후보 조기 등판론 속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현대사료
(016790)
125,600원
(+18.16%)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망 및 아르헨티나 곡물 운송업자 파업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쇼박스
(086980)
6,600원
(+15.7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소식에 영화 테마 상승 속 급등
동방선기
(099410)
4,570원
(+14.54%)
  조선기자재테마 상승 속 세계 1위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인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지분 투자 진행 부각에 급등
샘표
(007540)
58,700원
(+12.88%)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망 및 아르헨티나 곡물 운송업자 파업 소식 속 대두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제이브이엠
(054950)
18,150원
(+11.69%)
  1분기 호실적 전망에 급등
우성
(006980)
33,150원
(+11.2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전망 및 아르헨티나 곡물 운송업자 파업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해성디에스
(195870)
64,000원
(+10.92%)
  1분기 호실적에 급등
NEW
(160550)
11,700원
(+10.90%)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소식에 영화/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진성티이씨
(036890)
11,200원
(+10.89%)
  1분기 북미 건설활동 증가 소식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멜파스
(096640)
1,645원
(+10.40%)
  최대주주 변경 속 경영 정상화 기대감 지속에 급등
일성건설
(013360)
5,100원
(+10.39%)
  차기 정부,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TS트릴리온
(317240)
1,230원
(+10.31%)
  TS비디샴푸 중국 품절 사태 발생 모멘텀 지속에 급등
상지카일룸
(042940)
1,115원
(+9.85%)
  차기 정부,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부방
(014470)
3,050원
(+9.32%)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이화공영
(001840)
7,820원
(+9.22%)
  차기 정부,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갤럭시아에스엠
(011420)
2,840원
(+8.81%)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SM엔터-LG전자 신설법인 사내이사에 동사 심우택 대표 선임 모멘텀 지속에 급등
유앤아이
(056090)
11,900원
(+8.68%)
  글로벌 사모펀드로부터 투자금 조달 추진 소식에 급등
두산밥캣
(241560)
43,500원
(+8.07%)
  1분기 북미건설활동 증가 소식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일승
(333430)
3,615원
(+8.07%)
  국내 조선사 잇단 수주 소식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4/15 KOSDAQ 924.44(-0.38%) 美 국채금리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도(-), 거리두기 해제 속 리오프닝株 상승(+)

밤사이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급등 및 웰스파고 실적 부진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1.53(-6.48P, -0.70%)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916.91(-11.10P, -1.20%)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해 오전 중 923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이후 92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축소해 장후반 925.13(-2.88P, -0.3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924.44(-3.57P, -0.38%)로 장을 마감.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투자 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2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개인이 순매수한 가운데, 거리두기 해제 속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70억, 634억 순매도, 개인은 1,76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씨젠(-7.14%), 천보(-3.67%), 셀트리온헬스케어(-2.60%), LX세미콘(-2.52%), 셀트리온제약(-2.45%), 에코프로(-1.86%), 카카오게임즈(-1.35%), 리노공업(-1.06%), 엘앤에프(-1.05%), 위메이드(-1.01%), 동진쎄미켐(-0.40%), HLB(-0.16%), 에코프로비엠(-0.07%) 등이 하락. 반면, 펄어비스(+2.10%), JYP Ent.(+2.09%), 스튜디오드래곤(+1.74%), CJ ENM(+1.24%), 에스엠(+0.3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화학(-1.47%), 종이/목재(-1.36%), 제약(-1.28%), 기타 제조(-0.95%), 출판/매체복제(-0.91%), 반도체(-0.87%), 기타서비스(-0.87%), 소프트웨어(-0.85%), 유통(-0.84%), IT H/W(-0.71%), IT 부품(-0.60%), IT S/W & SVC(-0.60%), 디지털컨텐츠(-0.58%), 통신서비스(-0.5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음식료/담배(+3.08%), 건설(+2.68%), 오락/문화(+2.04%), 방송서비스(+0.86%), 비금속(+0.60%), 통신방송서비스(+0.48%), 기계/장비(+0.45%), 인터넷(+0.41%)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24.44P(-3.57P/-0.38%)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4/15 KOSPI 2,696.06(-0.76%) 美 국채금리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속 국채금리 급등, 웰스파고 실적 부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기준금리 동결 등에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695.52(-21.19P, -0.78%)로 하락 출발. 장초반 2,685.01(-31.70P, -1.17%)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해 오전 중 2,705.41(-11.30P, -0.42%)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2,692선으로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낙폭을 축소해 오후 장중 2,70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감. 장후반 낙폭을 다소 키운 지수는 결국 2,696.06(-20.65P, -0.76%)으로 장을 마감.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가 급등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0,000계약 넘게 순매도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했으며, 특히 삼성전자는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기록.

최근 인플레이션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Fed가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고 이르면 5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QT)도 발표될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할 필요가 있다"며, " 정책을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라고 언급했음. 이어 5월 0.50%포인트 금리 인상에 대해 "연방기금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그것은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 이에 현재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렀는지 아직 불확실하다는 인식 속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음. 특히, 밤사이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2.8%선을 넘어섰으며, 미국의 30년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5%선을 돌파했음.

아울러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실망감이 출회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인민은행은 이날 1,500억위안(약 28조9,035억원) 규모의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시중은행에 공급하며 적용 대출금리를 기존과 같은 2.85%로 동결했음. 당초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금융기관의 대출원가에 영향을 주는 MLF 금리를 조절해 기준금리 성격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낮출 것으로 기대한 바 있음.

한편, 정부는 이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다음주 월요일(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힘. 아울러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할 계획이며, 5월 말부터는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를 없앤다는 방침임.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 제도는 현행대로 유지했음.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만5,846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999명, 사망자는 264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홍콩 증시는 휴장.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10억, 4,426억 순매도, 개인은 7,49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367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14계약, 1,473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9원 상승한 1,229.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6bp 상승한 2.94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8.1bp 상승한 3.30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1틱 내린 105.34로 마감. 외국인, 투신, 연기금등이 3,194계약, 2,233계약, 1,06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85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5틱 내린 113.95로 마감. 금융투자가 2,294계약 순매도, 투신은 1,500계약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 20위권 종목 중 LG전자(+0.40%)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하락. 셀트리온(-3.35%), SK하이닉스(-1.82%), LG화학(-1.75%), NAVER(-1.44%), LG에너지솔루션(-1.36%), 삼성물산(-1.36%), 삼성전자(-1.33%), POSCO홀딩스(-1.22%), 삼성SDI(-1.13%), 신한지주(-1.10%), 카카오뱅크(-1.07%), 카카오(-0.73%), 현대모비스(-0.72%), SK이노베이션(-0.72%), KB금융(-0.67%), 삼성바이오로직스(-0.48%), 현대차(-0.28%), 기아(-0.13%) 등이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료정밀(-3.51%), 보험(-1.40%), 증권(-1.26%), 전기전자(-1.26%), 의약품(-1.20%), 은행(-1.14%)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금융업(-0.88%), 통신업(-0.86%), 화학(-0.85%), 유통업(-0.82%), 제조업(-0.79%), 서비스업(-0.60%), 철강금속(-0.55%), 음식료업(-0.49%) 등이 하락. 반면, 운수장비(+1.12%), 기계(+1.02%), 섬유의복(+0.82%), 비금속광물(+0.64%), 종이목재(+0.14%)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696.06P(-20.65P/-0.76%)

 

 

 

 

4.국내 환율 마감시황

4월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비둘기파적 ECB 및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속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8원 오른 1,230.5원으로 출발. 오전 장중 1,229원선까지 상승폭을 축소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정오 무렵 1,231.9원(+7.2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상승폭을 축소한 원/달러 환율은 장막판 1,227.9원(+3.2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다소 확대한 끝에 결국, 1,229.6원(+4.9원)에서 거래를 마감.

원/달러 환율은 비둘기파적 ECB 및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속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 등에 상승하는 모습. ECB는 전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채권 매입 종료 시기도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채권 매입이 중단되고 얼마 뒤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통화정책 회의가 비둘기(통화완화 선호)적으로 해석했음. 아울러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전일(현지시간) 5월 50bp 금리 인상은 매우 합리적인 옵션이라며 가장 중점을 두는 일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라고 밝힘.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발생한 점과 외국인 순매도 속 국내증시가 하락한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방압력을 가했음.

다만,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과 조선업체 등의 대형 수주 소식이 연이어 이어지며 네고물량이 출회된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 금일 대우조선해양이 5,263억원, 현대중공업이 9,895억원, 현대삼호중공업이 2,941억원을 수주했음.

원/달러 : 1,229.6원(+4.9원)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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