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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THE MIDONG
(161570)
3,425원
(↑29.98%)
1 테슬라, 완전자율주행차 출시 기대감 지속 및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담조직 신설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마이더스AI
(222810)
828원
(↑29.98%)
1 필로시스 검체채취키트 및 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아프리카 대륙 전역과 브라질) 판권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한가
신테카바이오
(226330)
38,900원
(↑29.88%)
1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동물실험 결과, 렘데시비르 대비 2배 효능 검증 소식에 상한가
라닉스
(317120)
10,650원
(↑29.88%)
1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V2X(차량사물통신) 통합 솔루션 개발 사실 부각에 상한가
엠투엔
(033310)
13,300원
(↑29.76%)
1 美 국방부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 투자 소식에 상한가
모바일어플라이언스
(087260)
5,390원
(+20.45%)
  테슬라, 완전자율주행차 출시 기대감 지속 및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담조직 신설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이연제약
(102460)
22,000원
(+18.92%)
  항생제 테이코플라닌, 코로나19 치료 효과 소식 속 테이코플라닌 성분 '타이코닌' 판매 사실 부각에 급등
우수AMS
(066590)
9,060원
(+17.66%)
  전기차테마 상승 속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초소형전기차(완성차) 및 전기자동차 부품 등 관련 사업재편 계획 승인 모멘텀 지속에 급등
아주IB투자
(027360)
2,375원
(+17.28%)
  크래프톤 IPO 추진 소식 속 포트폴리오 보유 사실 부각 모멘텀 지속에 급등
맥스로텍
(141070)
2,825원
(+14.60%)
  성운파마코피아, 인도네시아 기업에 렘데시비르 원료의약품 상용화 기술 수출 사실 재부각 및 5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에 급등
네오펙트
(290660)
4,545원
(+13.91%)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
명문제약
(017180)
6,980원
(+13.68%)
  항생제테이코플라닌, 코로나19 치료 효과 소식 속 테이코플라닌 성분의 테코닌주 생산 부각에 급등
유니트론텍
(142210)
7,700원
(+11.92%)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종속회사 지피아이, LG화학에 2차전지 필수 공정 장비인 디가싱 장비 공급 사실 부각 지속에 급등
진매트릭스
(109820)
15,900원
(+11.58%)
  유니세프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장기 공급계약 체결 및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소식 등에 급등
아이에이네트웍스
(123010)
1,775원
(+10.94%)
  엠투엔, 美 국방부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 투자 소식 속 엠투엔과 바이오 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소식 부각에 급등
우리기술
(032820)
1,485원
(+10.41%)
  자회사씨지오와 한국석유공사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코스나인
(082660)
1,915원
(+10.06%)
  경영권매각 추진 소식 및 최대주주변경에 급등
레고켐바이오
(141080)
58,300원
(+9.59%)
  ADC 관심 고조 속 기업가치 상승 전망 등에 급등
인지컨트롤스
(023800)
9,420원
(+9.53%)
  일론 머스크, 2030년 이전 테슬라 연간 생산량 2천만대 도달 전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코리아에프티
(123410)
3,050원
(+9.52%)
  테슬라, 완전자율주행차 출시 기대감 지속 및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담조직 신설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엠에스오토텍
(123040)
6,580원
(+9.48%)
  일론 머스크, 2030년 이전 테슬라 연간 생산량 2천만대 도달 전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엘
(005850)
14,150원
(+9.27%)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등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9/29 KOSDAQ 848.15(+1.46%) 개인 순매수(+), 美 증시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부양책 기대감 및 기업간 인수합병 소식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4.69(+8.78P, +1.05%)로 강세 출발. 장 초반 847선을 상회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 한때 839.68(+3.77P, +0.4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재차 키웠고,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더욱 확대. 장 후반 843선까지 상승폭을 줄였으나 장 막판 848.59(+12.68P, +1.52%)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끝에 848.15(+12.24P, +1.4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순매수에 사흘째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2% 가까이 상승했고, 지난주 증시 조정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매수세 유입 등이 코스닥지수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차 출시 기대감 지속 및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전담조직 신설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가 강세를 보였고, 일론 머스크, 2030년 이전 테슬라 연간 생산량 2천만대 도달 전망등으로 전기차 테마도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844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5억, 202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카카오게임즈(+9.77%), 메드팩토(+8.57%), 천보(+6.17%), 펄어비스(+3.69%), 셀트리온제약(+2.90%), 에코프로비엠(+2.32%), 씨젠(+1.72%), 리노공업(+1.57%), 스튜디오드래곤(+1.45%), 케이엠더블유(+1.42%), CJ ENM(+1.35%), 알테오젠(+1.29%), 콜마비앤에이치(+0.66%), SK머티리얼즈(+0.57%) 등이 상승. 반면, 제넥신(-1.38%), 셀리버리(-1.26%), 휴젤(-1.14%)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모든업종이 상승. 출판/매체복제(+6.30%), 섬유/의류(+3.68%), 디지털컨텐츠(+3.42%), 종이/목재(+3.33%), 운송(+3.07%), IT S/W & SVC(+2.75%), 소프트웨어(+2.24%)가 2% 넘게 상승. 이 외에 정보기기(+1.94%), 통신서비스(+1.93%), 인터넷(+1.92%), 금속(+1.87%), 기타서비스(+1.72%), IT부품(+1.67%), 운송장비/부품(+1.57%), 화학(+1.54%), 통신방송서비스(+1.48%), 일반전기전자(+1.45%), 제조(+1.45%), 컴퓨터서비스(+1.45%) 등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48.15P(+12.24P/+1.46%)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9/29 KOSPI 2,327.89(+0.86%) 기관 순매수(+), 美 증시 상승(+), 美 부양책 협상 기대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부양책 기대감 및 기업간 인수합병 소식 등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31.51(+23.43P, +1.02%)로 강세 출발.장 초반 2,339.83(+31.75P, +1.3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 한때 2,320.04(+11.96P, +0.5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2,325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오후 들어 재차 상승했고, 2,334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으나 결국 2,327.89(+19.81P, +0.86%)에서 거래를 마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거래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밤 美 증시가 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코스피지수는 사흘째 상승. 지난주 코스피지수의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에 매수세가 유입됐고,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에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이 순매도를 기록했고, 연기금 등이 1,500억원 넘는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의 상승폭을 다소 제한.

한편, 추석 연휴 기간중 美 대선 후보 토론회 및 월말/월초 글로벌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코스피지수의 거래대금은 이틀 연속 9조원을 하회.

일본, 중국, 대만이 상승했고, 홍콩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기관이 1,415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14억, 61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989계약, 85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4,074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1원 하락한 1,169.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3bp 상승한 0.846%, 10년물은 전일 대비 0.4bp 상승한 1.43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틱 오른 112.08 마감. 금융투자가 1,601계약 순매수, 자산운용은 908계약 순매도, 외국인도 27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종가와 같은 133.12에서 보합 마감. 외국인이 1,38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91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LG화학(+4.47%), 기아차(+3.08%), 삼성SDI(+2.97%), 현대모비스(+2.22%), SK텔레콤(+2.15%), SK하이닉스(+1.82%), 현대차(+1.71%), POSCO(+1.03%), 셀트리온(+0.98%), 엔씨소프트(+0.88%),삼성바이오로직스(+0.73%) 등이 상승. 반면, KB금융(-1.70%), LG생활건강(-1.43%), 카카오(-1.22%), NAVER(-0.67%), 넷마블(-0.60%)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섬유/의복(+3.18%), 운수장비(+2.26%), 통신(+2.14%), 화학(+1.87%), 비금속광물(+1.87%), 증권(+1.66%), 보험(+1.59%), 운수창고(+1.40%), 은행(+1.26%), 전기가스(+1.13%) 등이 상승. 반면, 서비스(-0.15%), 음식료(-0.05%)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27.89P(+19.81P/+0.86%)

4.국내 환율 마감시황

9월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美 증시 강세 영향 등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1원 내린 1,167.5원으로 출발.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뒤 오전중 낙폭을 줄여 1,171.2원(-2.4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웠음. 오후들어 1,169원 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간 원/달러 환율은 결국 1,169.5원(-4.1원)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美 증시가 부양책 협상 기대감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 이에 코스피지수도 기관 순매수 속 1% 가까이 상승하는 등 국내증시도 강세를 나타내는 모습. 아울러 분기말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된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美 1차 대선 후보 TV토론회, 美 고용지표, 9월 한국 수출입동향 등 굵직한 이벤트 등을 앞둔 관망세 속 원/달러 환율의 등락은 다소 제한됐음.

원/달러 : 1,169.5원(-4.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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