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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한솔홈데코
(025750)
2,145원
(↑30.00%)
1 바이든 美 대선 후보 여론조사 우세 속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공약 기대감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IBKS제10호스팩
(299170)
2,865원
(↑29.93%)
1 더블유에스아이와 합병 승인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KMH
(122450)
17,400원
(↑29.85%)
1 경영권 분쟁 본격화 전망 속 상한가
KMH하이텍
(052900)
1,895원
(↑29.79%)
1 최대주주 KMH, 경영권 분쟁 본격화 전망 속 상한가
KEC
(092220)
1,790원
(↑29.71%)
1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베타버전 출시 예정 속 터치스크린 핵심 반도체 부품 공급예정 사실 부각에 상한가
한국전자홀딩스
(006200)
900원
(+25.17%)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베타버전 출시 예정 속 자회사 KEC, 터치스크린 핵심 반도체 부품 공급예정 사실 부각에 급등
케이피엠테크
(042040)
5,190원
(+24.76%)
  투자사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美 국립보건원(NIH) 임상 프로그램 선정 소식에 급등
이오플로우
(294090)
40,150원
(+23.16%)
  인슐렛 대비 높은 경쟁력 및 저평가 분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KC코트렐
(119650)
9,030원
(+22.36%)
  바이든美 대선 후보 여론조사 우세 속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공약 기대감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
현대약품
(004310)
7,610원
(+15.48%)
  식약처'뉴로베라주' 품목허가 소식 및 포비돈 요오드 함유 제품 취급 사실 재부각 등에 급등
삼부토건
(001470)
2,350원
(+14.91%)
  올해 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부각에 급등
지엔원에너지
(270520)
3,370원
(+13.66%)
  그린 뉴딜 정책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아시아경제
(127710)
2,140원
(+13.53%)
  최대주주 KMH, 경영권 분쟁 본격화 전망 속 급등
엠투엔
(033310)
16,850원
(+13.09%)
  美 바이오 의약품 업체 Greenfire Bio LLC에 추가 출자 결정에 급등
옴니시스템
(057540)
2,945원
(+12.40%)
  그린뉴딜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이건산업
(008250)
9,470원
(+11.41%)
  바이든美 대선 후보 여론조사 우세 속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공약 기대감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
한컴위드
(054920)
5,800원
(+9.85%)
  LG전자·LG유플러스와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 협력 소식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



10/14 KOSDAQ 861.48(-1.20%)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경계감 및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3.04(+1.12P, +0.13%)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며 875.02(+3.10P, +0.36%)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으나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후 장 초반 865선까지 낙폭을 확대. 이후 낙폭이 다소 둔화됐고, 860대 중후반에서 횡보하던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재차 키웠고, 장 후반 859.88(-12.04P, -1.38%)에서 장중저점을 형성한 후 결국 861.48(-10.44P, -1.20%)에서 거래를 마감.

J&J(존슨앤존슨)와 일라이릴리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거래일,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금일 0시 기준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으로 전일 대비 감소했으나 부산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했고, 피치가 美 대선 혼란 여부 등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힌 점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364억, 2,155억 순매도, 개인은 2,74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콜마비앤에이치(-4.17%), 스튜디오드래곤(-4.01%), 제넥신(-3.40%), 솔브레인(-3.28%), 셀트리온헬스케어(-3.06%), 셀트리온제약(-3.03%), SK머티리얼즈(-2.69%), 리노공업(-2.63%), 알테오젠(-2.34%), 펄어비스(-2.11%), CJ ENM(-2.06%), 메드팩토(-1.85%) 등이 하락. 반면, 씨젠(+4.34%), 케이엠더블유(+0.65%)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유통(-2.19%), 오락문화(-2.08%), 반도체(-2.06%), IT부품(-1.79%), 비금속(-1.61%), 기타제조(-1.58%), IT H/W(-1.53%), 기타서비스(-1.47%), 종이/목재(-1.46%), 출판/매체복제(-1.26%), 기계/장비(-1.16%), 일반전기전자(-1.15%), 제약(-1.13%), 음식료/담배(-1.10%), 운송장비/부품(-1.06%), 디지털컨텐츠(-1.01%), 제조(-0.98%) 등이 하락. 반면, 운송(+0.71%), 방송서비스(+0.42%), 통신장비(+0.32%), 통신방송서비스(+0.29%), 건설(+0.09%)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61.48P(-10.44P/-1.20%)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프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10/14 KOSPI 2,380.48(-0.94%)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경계감 및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03.74(+0.59P, +0.02%)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며 2,405.56(+2.41P, +0.10%)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오전중 2,382선까지 하락한 후 낙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2,394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재차 낙폭을 확대해 2,375.54(-27.61P, -1.1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결국 2,380.48(-22.67P, -0.94%)에서 거래를 마감.

J&J(존슨앤존슨)와 일라이릴리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차질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하락.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으로전일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금일 오전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53명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소식이 전해졌고,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美 대선이 혼란 양상을 보일 경우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점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시총 10위권 내 종목중 NAVER(+1.19%)가 CJ그룹과 사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 검토중이라는 소식 등으로 상승했고, 삼성전자가 보합마감했을 뿐 여타 종목들은 동반 하락. 금일 정의선 수석부회장, 신임 회장 취임 소식 속 현대차(-0.56%)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고 약보합마감.

한편, 금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0.50%로 동결. 금통위 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조금 줄어들고한국 경제가 정상 궤도로 복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까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음.

중국, 대만이 하락했고, 일본이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1억, 3,760억 순매도, 개인은 4,12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4계약, 1,040계약 순매도, 개인은 1,508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원 하락한 1,146.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2bp 하락한 0.901%, 10년물은 전일 대비 1.4bp 하락한 1.51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오른 111.87 마감. 외국인이 1,770계약 순매수, 자산운용은 1,248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오른 132.18 마감. 금융투자가 2,309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79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SK텔레콤(-4.95%), KB금융(-3.61%), 셀트리온(-3.14%), LG화학(-2.48%), 기아차(-2.29%), 삼성바이오로직스(-2.21%), POSCO(-2.20%), SK하이닉스(-1.93%), 현대모비스(-1.70%), 삼성SDI(-1.57%), 삼성물산(-1.42%) 등이 하락. 반면, NAVER(+1.19%), 한국전력(+0.71%) 등은 상승. 시총 1위 삼성전자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통신(-3.47%), 의약품(-1.80%), 화학(-1.55%), 철강/금속(-1.49%), 금융(-1.47%), 운수장비(-1.42%), 비금속광물(-1.32%), 유통(-1.26%), 기계(-1.20%), 음식료(-1.07%), 의료정밀(-1.04%), 제조(-0.96%), 증권(-0.91%) 등이 하락. 반면, 종이/목재(+1.48%), 전기가스(+0.17%), 서비스(+0.06%), 섬유/의복(+0.0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80.48P(-22.67P/-0.94%)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0월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원/달러 환율은 이주열 한은 총재의 발언 속 역외 매도세 등에 약보합 마감.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4원 상승한 1,149.5원으로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하락세로 방향을 잡는 모습. 오후들어 하락폭을 확대하며 1,142.5원(-4.6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하락폭을 만회하다 1,146.9원(-0.2원)에서 거래를 마감.

금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은 총재의 발언 속 역외 달러 매도 포지션 등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날 한국은행은 금통위를 개최하고 금통위원 전원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했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는 “7월 이후 美 달러가 급락하고, 위안화가 크게 절상되는 가운데서도 원/달러 환율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하락해 디커플링 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9월 중순 이후부터는 원화강세가 빨라졌는데, 그간의 디커플링이 해소되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러한 발언은 예상 가능한 수준이었으나, 시장에서는 원화 강세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식의 이 총재의 발언이 외국인의 달러 매도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다만,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위안화 강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나 원화강세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라며, “수급과 괴리 여부를모니터링 하면서 외환시장 안정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히며, 이주열 총재와 다소 엇갈린 발언을 한 영향에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되는 모습.

원/달러 : 1,146.9원(-0.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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