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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휴림로봇
(090710)
1,270원
(↑29.86%)
2 자회사 삼부토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동생 이계연 사내이사 선임 추진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아남전자
(008700)
2,475원
(↑29.92%)
1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 기대감 속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에 제품 납품 사실 부각 등에 상한가
박셀바이오
(323990)
31,700원
(+28.86%)
  국내 세포치료제 핵심 기업 평가 등에 급등
삼부토건
(001470)
3,900원
(+25.20%)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동생 이계연 사내이사 선임 추진 모멘텀 지속에 급등
하이즈항공
(221840)
4,250원
(+20.91%)
  수소저장탱크 시제품 개발 성공 소식에 급등
에이테크솔루션
(071670)
10,850원
(+14.21%)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에스와이
(109610)
4,120원
(+14.13%)
  테슬라, 차기 킬러제품 '솔라루프' 언급 속 뉴솔라루프 특허 보유사실 부각에 급등
멀티캠퍼스
(067280)
33,850원
(+13.97%)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후 지배구조 개편 및 배당 확대 기대감 등에 삼성그룹주 상승 속 급등
삼성물산
(028260)
118,000원
(+13.46%)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후 지배구조 개편 및 배당 확대 기대감 등에 삼성그룹주 상승 속 급등
대성파인텍
(104040)
1,910원
(+12.68%)
  테슬라, 차기 킬러제품 '솔라루프' 언급 속 태양광 발전설비 및 가정용 태양광 등 생산/판매사실 부각에 급등
제일약품
(271980)
50,400원
(+10.41%)
  화이자 2조 투자 백신 공급망 구축 소식 속 한국 화이자와의 파트너십 부각 모멘텀 지속에 급등
HMM
(011200)
8,820원
(+9.29%)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연중 최고치 달성 소식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우진
(105840)
5,200원
(+8.11%)
  삼부토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동생 이계연 사내이사 선임 추진 소식 속 삼부토건 지분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키네마스터
(139670)
9,050원
(+8.00%)
  3분기실적 호조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시장 -



10/26 KOSDAQ 778.02(-3.71%)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 美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지속(-), 대주주 양도세 우려(-), 기관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지속 속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8.06(+0.08P, +0.01%)으로 강보합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 장 마감까지 낙폭을 크게 키운지수는 결국 장 막판 776.70(-31.28P, -3.8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778.02(-29.96P, -3.71%)로 급락 마감.

글로벌 코로나19재확산세 지속, 美 대선 및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지속, 연말 대주주 요건 강화 우려 등 대내외 악재가 이어지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 기관은 1,600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기관이 1,644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1,448억, 32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시총 20위권 종목 중 셀트리온제약(+1.37%)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하락. 휴젤(-10.68%)과 메드팩토(-10.31%)가 10% 넘게 급락했으며, 제넥신(-9.58%), 알테오젠(-7.55%), 씨젠(-7.41%), 에코프로비엠(-6.33%), 솔브레인(-5.55%), 콜마비앤에이치(-5.13%), CJ ENM(-4.82%) 등이 큰 폭 하락.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0.84%)도소폭 하락.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제약(-4.94%), 종이/목재(-4.57%), 기타서비스(-4.53%), 일반전기전자(-4.44%), 반도체(-4.19%), 통신장비(-4.08%), IT H/W(-4.04%)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기계/장비(-3.99%), 화학(-3.99%), 제조(-3.97%), IT 부품(-3.95%), 방송서비스(-3.80%), 통신방송서비스(-3.56%), 오락/문화(-3.54%), 출판/매체복제(-3.49%), 비금속(-3.43%), 의료/정밀 기기(-3.37%)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78.02P(-29.96P/-3.71%)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



10/26 KOSPI 2,343.91(-0.72%)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 美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지속(-), 대주주 양도세 우려(-), 외국인/개인 순매도(-), 기관 순매수 속 삼성그룹株 강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지속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고,유럽 주요국 증시는 자동차 및 은행株 강세 등에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66.50(+5.69P, +0.24%)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2,374.50(+13.69P, +0.58%)까지 상승폭을 확대해 장중 고점을 형성했고,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오전 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정오 무렵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뒤 낙폭을 확대. 오후 장중 2,355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막판 낙폭을 더욱 확대해 2,342.58(-18.23P, -0.7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2,343.91(-16.90P, -0.72%)로 장을 마감.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재차 세 자리 수를 기록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美 대선 및 추가 경기 부양책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대주주 과세 요건 강화 속에 개인이 1,100억원 넘게 순매도한데다 외국인도 1,2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다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후 지배구조 개편 및 배당 확대 기대감 등에 삼성그룹株가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119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이 94명, 해외 유입이 25명으로 사흘만에 다시 세 자리 수로 증가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휴장한 가운데, 중국, 일본이 하락한 반면, 대만이 상승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98억, 1,110억순매도, 기관은 2,44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기관이 2,700계약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82계약, 492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2원 하락한 1,127.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 하락한 0.90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3bp 하락한 1.48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상승한 111.87로 마감. 금융투자가 4,683계약순매수, 은행과 외국인은 4,865계약, 76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0틱 상승한 132.60으로 마감. 외국인이 2,984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연기금등은 1,125계약, 584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카카오(-3.09%), SK텔레콤(-1.89%), NAVER(-1.75%), 삼성SDI(-1.65%), LG생활건강(-1.56%), 신한지주(-1.28%), 삼성바이오로직스(-0.94%), POSCO(-0.91%), SK하이닉스(-0.83%), LG화학(-0.62%), LG전자(-0.56%) 등이 하락. 반면, 삼성물산(+13.46%), 삼성에스디에스(+5.51%), 삼성전자(+0.33%) 등 삼성 그룹주들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후 지배구조 개편 및 배당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현대모비스(+3.84%), 기아차(+3.68%), 현대차(+2.69%)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상승. KB금융(+0.36%)도 소폭 상승했고, 셀트리온과 엔씨소프트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섬유의복(-3.35%), 증권(-2.93%), 기계(-2.82%), 종이목재(-2.74%), 전기가스업(-2.63%), 음식료업(-2.47%), 비금속광물(-2.30%), 은행(-2.28%), 서비스업(-1.83%), 철강금속(-1.66%), 통신업(-1.60%), 화학(-1.56%), 의약품(-1.51%), 금융업(-1.28%), 건설업(-0.68%) 등이 하락. 반면, 유통업(+2.82%), 운수장비(+2.33%), 의료정밀(+0.72%), 보험(+0.70%)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43.91(-16.90P/-0.72%)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0월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원/달러 환율은 수출 업체의 매도 물량 등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9원 하락한 1,130.0원으로 출발. 오전중 1,130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다 1,130.7원(-2.2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하락폭을 더욱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1,128.5원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장 마감 무렵 낙폭을 확대한 끝에 장중 저점인 1,127.7원(-5.2원)에서 거래를 마감.

월말을 맞아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 등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美 대선을 앞두고 대규모 부양책을 지지하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잡으면서 글로벌 달러화 약세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
한편, 중국 외환관리국은 올해 위안화 가치 상승에 대해 "위안화 가치 상승세가 비교적 온건하다"고 평가하며, 최근 위안화 강세를 용인하는 분위기임. 아울러 이날부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19기 5차 전체회의(19기 5중 전회)가 나흘 동안 열리는 가운데, 향후 5년간 중국 경제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안화 강세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음. 최근 원화 가치는 위안화와 연동되는 양상을 보임.

다만, 코스피 지수가하락한 가운데,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 저점 결제 매수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

원/달러 : 1,127.7원(-5.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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