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아이씨케이 (068940) 1,870원 (+10.00%) |
차세대 결제플랫폼 "셀피" 국내사업권 확보 기대감에 급등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간담회를 통해 미국에 본사를 둔 앤트앤비가 개발한 차세대 결제 플랫폼 셀피(Cellfie)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에 관해 동사 한정열 대표는 "차세대 결제 플랫폼 셀피는 모든 결제 서비스 사용자의 편익을 극대화한 신개념 플랫폼으로 결제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로보스타 (090360) 20,900원 (+6.91%) |
LG전자와 93억원 규모 제조라인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 체결 속 강세 |
▷동사는 LG전자와 93억원 규모 제조라인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9월18일부터 2020년12월30일까지임. |
리켐 (131100) 6,050원 (+3.95%) |
자회사, 수소저장합금 생산 본격화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한국고체수소가 수소저장합금 생산을 위한 핵심설비인 진공유도용해로를 매입하고 수소저장합금 생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창원 수소 전시회에서 유럽 수소 관련 기업이 자전거에 탑재된 고체수소저장 기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며, "수소저장합금사업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국내외 기업들과 다방면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한편, 수소저장합금 양산설비인 진공유도용해로(VIM, Vacuum Induction Melting)는 하루 최대 1톤 규모의 수소저장합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수소저장량과 합금 비율을 고객사의 요구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것이 특징임. |
파라다이스 (034230) 18,600원 (+3.05%) |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호텔 성수기 및 Drop액 성장으로 3분기 연결기준영업이익이 203억원(전년동기대비+87.7%)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파라다이스시티의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45.8%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일본인 VIP Drop액 성장 등에 동사의 202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06억원을기록해 전년대비 112.8% 증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000원[유지] |
동성화인텍 (033500) 10,200원 (+2.93%) |
설적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수주잔량이 지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고 지난해 가을부터 보냉재 공급가격은 인상되기 시작했다며, 급격한 실적 성장이 지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힘. ▷아울러 한국 조선소들의 LNG선 인도량이 2019년 29척에서 2020년에는 39척, 2021년에는 42척으로 더욱 늘어났고 추가적으로 발주될 LNG선들을 고려하면 2021년 이후에도 한국 조선소들의 LNG선 건조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2,000원 → 14,000원[상향] |
JTC (950170) 7,420원 (+2.34%) |
방일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의 감소로 한국인 매출 비중은 다소 감소하겠지만, 증편된 항공 및 크루즈를 이용하여 일본을 찾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 특히, 한일 갈등 속 중국인 관광객을 보다 더 유치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중국인 비자 완화 정책은 방일 중국인수를 더욱 끌어 올릴 것으로 분석. ▷아울러 내년 도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더욱 증가할 것이며, 올해 10월일본 내 소비세가 인상되는 점도 방일 관광객들의 면세 상품 구매욕을 자극할만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원[유지] |
에이치엘사이언스 (239610) 76,400원 (-8.28%) |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 감소에 약세 |
▷이해연 대표이사는 금일 전자공시를 통해 장전 시간외 대량매도로 인해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이 기존 69.22%(3,559,317주)에서 63.19%(3,249,317주)로 6.03%(310,000주) 감소했다고 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