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7월 01일 증시요약

1. 주요국 증시 비교

 

주요국 증시비교

2. 특징섹터

 

특징 섹터	이 슈 요 약
대북관련주	南/北/美 판문점 회동 소식에 상승
	▷전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美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후 비무장지대(AMZ)를 방문하고,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과 판문점 남측 지역인 자유의 집 앞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3자 회동이 가졌음. 이후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 회담을 진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 백악관 초청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주도로 2~3주 내 실무팀을 구성해 실무 협상을 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신원, 제이에스티나, 현대엘리베이 등 대북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제약/바이오	주가 하락 과도 분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에이치엘비社의 리보세라닙 임상 3상 탑라인 데이터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이슈 등으로 신약개발 회사들을 비롯해 제약/바이오 섹터 내 기업들의 주가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힘. 다만, 한 기업의 임상 실패가 다른 기업의 임상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이번 사태는 시장의 과도한 반응인 것으로 분석. ▷아울러 이 같은 상황이 과거 한미약품 사태와 비슷하다며, 이후 제약/바이오 섹터가 크게 반등하면서 시장의 주도 섹터로 부상했던 사례를 기억한다면, 기술력이 탄탄하고 R&D 모멘텀이존재하는 기업들의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 ▷한편, 유한양행의 1조원 규모 비알콜성 지방간염약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도 제약/바이오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한미약품,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헬릭스미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면세점/화장품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 및 면세점 매출 성장 지속 분석에 상승
	▷SK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5월 중국인 인바운드가 50만명(전년동기대비+35.2%)을기록해 사드 배치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5월 면세점 판매액이 17.7억 달러(전년동기대비+18.5%)를 기록해 사상 두번째로 높은 월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화장품 카테고리 위주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 노출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에 대해 판매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하나금융투자는 면세점 매출이 전년대비 15%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형 면세점의 시내점 매출은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 이어 불확실성 요인이 모두 뉴스화 되었고 주가에도 충분히 반영되었지만 펀더멘탈은 양호하다며, 2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호텔신라, 신세계, 토니모리, 제이준코스메틱, 에이블씨엔씨 등 면세점/화장품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갤럭시 부품주	美 화웨이 제재 완화 시사에 하락
	▷지난 6월29일 G20 정상회의에서 별도로 개최된 美/中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결정했으며,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을 대량 구매하기로 합의함. 또한, 美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계속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다만, 지난 6월30일 美 래리커들로 백악관 NEC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일반적인 사면은 아니라며, 안보와 무관한 분야에 한정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美 화웨이 제재로 인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 수혜기대감으로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파트론, 파워로직스, 엠씨넥스, 옵트론텍 등 갤럭시 부품주가 하락세를 기록. 반면, 美 화웨이 제재 완화시사와 관련해 중국 불매운동 우려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LG이노텍, 비에이치 등 일부 아이폰 관련주는 상승세를 기록.

3. 특징종목 (코스닥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메지온 (140410) 81,900원 (+30.00%)	임상 루머 관련 입장 표명에 상한가
	▷동사는 지난 6월28일 근거 없는 루머 등에 소문을 바로 잡고자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전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표했음. 임상 3상 결과 발표 일정의 지연 이유에 대해서는 보다 확실한결과값을 얻기 위한 꼼꼼한 검수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는 통계적 유의성 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며, 결코 임상 데이터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고 밝힘. 이어 11명의 Drop out(이탈)된 환자를 100% 다 찾아 데이터의 정확성과 통계적인 완성도를 더 높였다고 설명. ▷또한, 가짜뉴스, 인터넷게시판, SNS, 입소문 등을 통해 생산 유포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회사가 자료를 확보 중에 있으며,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최근 2일간 공매도를 포함하여 동사 주식에 대한 공매도 관련 불공정거래를 분석하고 있으며, 이상 매매에 대해서는 금감원, 금융위, 검찰 등에 관련내용을 고발하여 끝까지 민/형사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힘.
덕우전자 (263600) 10,450원 (+13.46%)	주식소각 및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동사는 144,911주 규모 기취득 자기주식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 소각예정금액은 19.81억원 규모이며, 소각예정일은 2019년7월10일임.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9년7월16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9년8월9일임.
레고켐바이오 (141080) 50,500원 (+8.84%)	항암 약물 관련 美 특허 취득에 강세
	▷동사는 지난 6월28일 자가-희생 기를 포함하는 화합물(COMPOUNDS COMPRISING SELF-IMMOLATIVE GROUP)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동사는 본특허를 활용해 여러 적응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체-약물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힘.
에이치엘비/에이치엘비생명과학	LSKB, 리보세라닙 임상 3상 첫 환자 등록 소식등에 강세
	▷에이치엘비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LSK바이오파마(이하 LSKB)가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중국 판권을 보유한 헝루이제약과 공동 연구 개발 중인 진행성간세포암 타겟의 임상 3상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1차 치료제를 목표로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투약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임. ▷한편, 지난 29일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은 최근 리보세라닙의 1차 OS 목표치 미달 결과 관련 주주호소문을 통해 "리보세라닙의 효능은 확인했으나 이번 임상이 의도한 목표치에 부합하지 못했을 뿐 효능이 입증되는 한 임상지연"이라며, "언론기사는 일관되게 '임상실패'라고만 정의하고, 이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힘. [종목]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씨아이에스 (222080) 2,860원 (+4.19%)	수주 증가 기대감에 상승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주 잔고가 18년도 2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수주 잔고 중 80%가 국내 3사 물량으로 매출 인식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올해부터 2차 전지 업체들의 증설 시작으로 인해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지난 6월27일 日 상사기업 DJK와 유럽 합작 법인 설립을 발표했으며, 해당 합작 법인을 통해 유럽 2차 전지 업체 증설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에스모 (073070) 5,750원 (+3.98%)	프랑스 자율주행차 기업에 전략적 투자 결정에 상승
	▷동사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사업다각화로 인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목적으로 무인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 설계, 개발, 제조, 판매 업체인 NAVYA(프랑스) 전환사채권을 263.02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취득예정일자는 2019년9월2일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기존에 보유한 공장을 활용해 국내에서 완성차 조립을 진행할 것이며, 완성된 차량을 국내와 중국의 서비스 업체에 판매하고자 사전 협의 중"이라고 밝힘.
노바렉스 (194700) 23,050원 (+3.60%)	2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380억원(전년동기대비 +32.2%), 영업이익 49억원(전년동기대비 +39.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상위 고객사들로부터의 물량 증가와 해외 신규업체들의 수주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기존 대비 2배 규모의 신규 공장 증설로 인해 고객사 대응 능력 강화 및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에스에프에이 (056190) 41,500원 (+2.85%)	中 비전옥스와 1,098.38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동사는 Hefei Visionox Technology Co., Ltd.와 1,098.38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7.0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6월28일부터 2019년12월18일까지임.
광진윈텍 (090150) 2,935원 (-3.45%)	9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불발행에 하락
	▷동사는 지난 6월28일 장 마감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대상자의 미납입으로 인해 99.9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불발행됐다고 공시.
NEW (160550) 4,515원 (-7.57%)	영화 비스트 흥행 부진에 약세
	▷업계에 따르면, 동사가 배급을 맡은 영화 비스트가 지난달 26일 개봉한 가운데, 첫주 17만 관객을 모으는데 그친 것으로 알려짐. 특히, '알라딘'의 장기 흥행 여파 등 다른 영화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저조한 실적을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비스트의 전체 제작비는 85억 가량으로 손익분기점은 약 15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대창솔루션 (096350) 727원 (-11.66%)	3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철회에 급락
	▷동사는 지난 6월28일 장 마감 후 발행대상자인 지마이티자산운용(주)의 납입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350억원 규모 제3회차 전환사채권발행 결정을 철회했다고 공시. ▷한편, 동사는 이날 (주)한산과 91.07억원 규모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6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6월29일부터 2020년12월31일까지임.
에이에프더블류 (312610) 21,750원 (-22.32%)	신규상장 첫날 급락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2,500원보다 높은 2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급락 마감했음. 한편, 동사는 2차전지 부품 중 하나인 Cap Assay의 음극부 내부와 외부를 연결해주는 부품인 음극마찰용접단자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임.

 

4. 특징종목 (코스피시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후성/동진쎄미켐	日 반도체소재 수출 규제 소식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일본이 징용 배상 소송을 둘러싼 보복 조치로 반도체 관련 소재 등 3개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수출규제 품목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고순도 불산, 반도체용 포토제리스트 등 세 가지로, 일본이 세계 시장의 70~90%를 점유하고 있는 필수 소재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식각(Etching)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불산을제조·판매하는 업체인 후성과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고 있는 동진쎄미켐이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 마감했음. [종목] : 동진쎄미켐, 후성
비상교육 (100220) 9,880원 (+8.21%)	KOICA IBS 파트너 기업 선정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포용적비즈니스 솔루션(IBS) 프로그램의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돼 '베트남 디지털 한국어교육 역량강화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노중일 해외전략사업 총괄 책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6,000여개, 이들이 고용하고 있는 베트남 직원이 100만명에 달한다며 베트남 청년들의 한국어 학습이 한국 기업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쌍방향 플랫폼 구조로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힘.
롯데쇼핑 (023530) 165,500원 (+3.12%)	영등포역점 사업권 수성 긍정적 분석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영등포역사 신규 사용인 입찰'에서 사업권을 수성했다며, 연간 비용부담이 50억원 가량 늘어나긴 하나, 해당 점포가 연매출 5,000억원 수준의 우량점포임을 감안할 때크게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 오히려 최소 10년간 운영권을 확보하였고 국유재산특례제한법(현재 국회 계류 중) 개정을 통해 20년(10년+10년)까지 운영기간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밝힘. ▷또한, 본업 부진 및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지난해 하반기 영업이익 기저가 매우 낮았던 만큼 3~4분기에는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5,000원[유지]
POSCO (005490) 252,000원 (+3.07%)	2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철광석 가격 상승에도 2분기 연결매출액 1.6조원, 영업이익 1.1조원(영업이익률 6.9%)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연간 주당 배당금이 17년 8,000원, 지난해 10,000원으로 이어진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밝힘. ▷매수[유지], 목표주가 : 340,000원[유지] ▷한편, 업계에 따르면, 이날 동사의 광양제철소 1코크스 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1코크스 화재폭발 방지를 위해 가스를 태워 외부로 배출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고 상세 원인은 파악 중이다"고 밝힘.
유한양행 (000100) 251,500원 (+2.86%)	1조원 규모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약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동사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International GMBH)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을 치료하기 위한 융합단백질(GLP-1/FGF21 dual agonist)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체결했다고 공시. 총 기술수출금액은 8억7,000만달러(약 1조원) 규모로,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은 4,000만달러, 마일스톤 지급액(기술료)은 8 억3,000만달러임. ▷한편, 동사와의 계약에 따라 총 기술수출금액의 5%를 지급 받을 예정인 제넥신의 주가는 급등 마감했음.
쌍용차 (003620) 3,960원 (-2.10%)	6월 완성차 판매량 감소에 소폭 하락
	▷동사는 6월 완성차 판매량이 10,159대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8.3% 감소했다고 공시. 이 중 내수 판매량은 8,219대로 전년동월대비 15.1% 감소했으며, 수출 판매량은 1,940대로 전년동월대비 29.5% 감소.
기아차 (000270) 42,900원 (-2.50%)	6월 완성차 판매량 감소에 소폭 하락
	▷동사는 6월 완성차 판매량이 236,229대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6.2% 감소했다고 공시. 이 중 내수 판매량은 42,405대로 전년동월대비 7.8%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량은 193,824대로 전년동월대비 5.8% 감소.
LG전자 (066570) 76,700원 (-3.28%)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016억원(전년동기대비-9%)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TV 분야는 믹스효과가 존재하지만 OLED TV 판매 정체 및 중국 TV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MC 부문은 북미 시장에서 판매 증가가 미미해 마케팅 비용을 감안할 경우 적자 개선은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글로벌 경기 둔화 및 美/中 무역분쟁 영향으로 TV, 스마트폰 분야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0년 MC와 TV부문의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넷마블 (251270) 100,500원 (-11.06%)	BTS월드 매출 기대치 하회 및 신작 모멘텀 소진 분석 등에 급락
	▷삼성증권은 지난 6월30일 동사에 대해 6 월 출시된 일곱개의 대죄는 예상외 흥행을 하였으나, 당초 기대를 모았던 BTS 월드의 매출 성과는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밝힘. ▷아울러 상반기 기대 신작이 출시됨에 따라 차기작의 출시 가시화 전까지 모멘텀 소진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 → 100,000원[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