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KOSDAQ 1,050.25(+0.79%) 美 증시 상승(+), 기업 실적 호조(+),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46.51(+4.48P, +0.43%)로 상승 출발.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해 장초반 1,051.94(+9.91P, +0.95%)에서 고점을 형성. 정오 무렵 1,048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던 지수는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1,050선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간 끝에 1,050.25(+8.22P, +0.79%)에서 장을 마감.
밤사이 미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은 2,5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특히, 기관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60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41억, 2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카카오게임즈(+13.35%) 가 신작 오딘 흥행 효과 지속 등에 급등한 것을 비롯해 티씨케이(+7.91%), 네이처셀(+6.50%), 솔브레인(+5.45%), 휴젤(+4.14%), SK머티리얼즈(+3.58%), 원익IPS(+3.51%), 펄어비스(+1.79%), 스튜디오드래곤(+0.75%), 셀트리온헬스케어(+0.61%), CJ ENM(+0.52%) 등이 상승. 반면, 씨젠(-3.18%), 알테오젠(-2.23%), 에이치엘비(-1.88%), 엘앤에프(-1.67%), 에코프로비엠(-1.37%), 천보(-1.28%), 제넥신(-1.15%), 셀트리온제약(-0.4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디지털반도체(+4.18%), 반도체(+3.12%), 운송(+2.87%), 섬유/의류(+2.73%), IT S/W & SVC(+2.28%), 방송서비스(+1.91%), IT H/W(+1.88%), 통신방송서비스(+1.61%), 통신장비(+1.15%), 비금속(+1.10%), 출판/매체복제(+0.96%), 기타 제조(+0.81%), 통신서비스(+0.72%), 유통(+0.67%)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1.34%), 음식료/담배(-0.84%), 컴퓨터서비스(-0.48%), 일반전기전자(-0.43%) 등 일부 업종은 하락.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235.17(+19.26P, +0.60%)로 상승 출발.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지수는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3,250선 부근까지 올라섬.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3,253.75(+37.84P, +1.1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장 후반 3,245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장 막판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3,250선을 회복하며 3,250.21(+34.30P, +1.07%)로 장을 마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됐지만, 밤사이 미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특히, 미증시에서 강세를 나타냈던 반도체, 은행, 보험, 여행 등의 업종이 강세를 기록했으며, POSCO, NAVER 등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하는 등 철강, 인터넷 업종도 강세.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면서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기관은 이틀 만에 순매수하며 8,100억원 넘게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수.
한편,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으며,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지난 3월 제시한 3.7%보다 상향 조정된 4.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42명(국내 발생 1,533명, 해외 유입 309명)으로 집계됐음. 16일 연속 1,000명 이상 발생했으며, 역대 최대치를 재차 경신. 특히,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35.6%로 나타나 닷새 연속 30%대를 웃돌아 ‘4차 대유행’의 전국 확산이 현실화되고 있음.
일본 증시가 바다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9억, 8,160억 순매수, 개인은 8,80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256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433계약, 7,231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1원 하락한 1,149.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4bp 상승한 1.39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3bp 상승한 1.92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하락한 110.26으로 마감. 외국인이 3,10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08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2틱 하락한 127.8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1,271계약 순매도, 개인, 외국인은 538계약, 47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POSCO(+4.69%)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NAVER(+2.80%)도 호실적 발표 속 상승. 신한지주(+2.40%), KB금융(+2.37%) 등 은행주와 SK하이닉스(+2.14%), 삼성전자(+1.53%) 등 반도체 대표주도 상승했으며, LG화학(+1.98%), 카카오(+1.72%), 현대모비스(+1.08%), 셀트리온(+0.75%), 삼성물산(+0.73%), 삼성SDI(+0.68%), LG전자(+0.61%), SK이노베이션(+0.58%), 기아(+0.34%), 현대차(+0.22%) 등이 상승. 반면, LG생활건강(-3.73%), 삼성바이오로직스(-1.89%), SK텔레콤(-0.80%)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철강금속(+3.26%), 보험(+2.23%)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금융업(+1.72%), 전기전자(+1.53%), 증권(+1.52%), 은행(+1.45%), 서비스업(+1.27%), 운수창고(+1.05%), 유통업(+1.00%), 제조업(+0.97%), 건설업(+0.73%), 화학(+0.68%), 통신업(+0.62%), 운수장비(+0.53%)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3.39%), 기계(-0.68%), 의약품(-0.64%), 종이목재(-0.25%)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250.21(+34.30P/+1.07%)
4.국내 환율 마감시황
7월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 회복 속 나흘만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5원 내린 1,150.5원으로 출발. 오전중 1,152원 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1,152.6원(-1.4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음.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 장중 1,149.1원(-4.9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축소해나간 끝에 1,149.9원(-4.1원)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美 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반발 매수세 유입, 기업실적 호조 등에 따른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나흘만에 하락. 국내 증시도 외국인 순매수 속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이 강세를 보였음. 아울러 전일 원/달러 환율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지속 등에 9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되돌림 심리도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