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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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유가 마감시황

2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러시아 감산 지지 불확실성 등에 하락 마감.

OPEC 및 비OPEC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여부에 대한 명확한 결정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러시아 감산 지지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국제유가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전일까지 OPEC 및 비OPEC 산유국들이 공동기술위원회(JTC) 회의를 개최했던 가운데,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제안에 대해 러시아가 반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또한, 금일 언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러시아가 원유시장 분석을 위해 며칠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추가 감산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 모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 수와 감염자 수가 각각 630명과 3만명을 상회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0%로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우려가 커지는 모습.

美 원유 채굴 장비수가 증가한 점도 국제유가에 하락압력을 가하는 모습. 베이커휴즈는 美 원유 채굴 장비수가 전주대비1개 증가한 676개를 기록했다고 발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63달러(-1.24%) 하락한 50.32달러에 거래 마감.


2. 뉴욕증시 마감시황

2/7(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94%)/나스닥(-0.54%)/S&P500(-0.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지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고용지표 호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0%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됨. 에버코어 ISI의 에드 하이먼 회장은 이날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경제는 매우 둔화하고 있고 사람들은 이를 우려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하이먼 회장은 신종 코로나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음. 이 외 JP모건은 중국의 1분기 성장률이 1%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신종 코로나를 이유로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7%에서 5%로 하향 조정했음.
한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지난 이틀 동안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지만, 이 숫자는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음.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 등에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 3.5% 감소했음. 이는 소폭 증가했을 것이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수치임.

美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2만5,000명(계절 조정치)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음. 같은 기간 실업률은 3.6%로 전월대비0.1%p 높아졌지만, 노동시장 참가율은 63.4%로 2013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또한, 시간당 임금은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음.
한편,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12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은 전월대비 220억6,000만 달러 증가해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반면,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0.2%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한편, 美 국채 가격은 美 고용지표 호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 둔화 및 유럽 경제지표 부진 속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이날 국제유가는 러시아 감산 지지 불확실성 등에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63달러(-1.24%) 하락한 50.32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경기관련 소비재, 에너지, 제약, 의료 장비/보급, 운수, 기술장비, 소매, 자동차, 금속/광업, 경기관련 서비스업, 복합산업, 유틸리티, 화학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애플(-1.36%), 캐터필러(-2.83%), 보잉(-1.37%) 등 대표적 중국 관련주가 하락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07%), 인텔(-1.59%)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하락. 이베이(-4.74%)는 ICE의 인수 포기 소식에 하락.

다우 -277.26(-0.94%) 29,102.51, 나스닥 -51.64(-0.54%) 9,520.51, S&P500 3,327.71(-0.54%), 필라델피아반도체 1,864.36(-2.37%)



3. 미국시장 섹터시황

2/7(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하락. 특히, 애플(-1.36%), 캐터필러(-2.83%), 보잉(-1.37%) 등 대표적 중국 관련주가 하락하는 등 모바일과 산업재 테마가 약세를 나타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07%), 인텔(-1.59%) 등 반도체테마도 하락. 이 외 골드만삭스(-1.58%) 등 은행, 존슨앤존슨(-1.07%) 등 제약/헬스케어, GM(-2.04%) 등 자동차, 누코(-2.30%) 등 철강 테마등도 하락했으며, 국제유가 하락 속 엑슨모빌(-0.66%) 등 정유 테마도 하락.

반면, 버라이즌(+0.84%) 등 통신, 아마존(+1.42%) 등 인터넷 테마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임.


관련 테마분석

아이폰

 미국 애플사의 휴대 전화 시리즈로 2007년 첫 출시됐으며, 1년 주기로 신제품을 공개.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인 아이팟(iPod), 휴대폰, 인터넷 및 이메일 송수신 등이 가능하며, OS로 iOS라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사용. 카메라, OLED/LCD 디스플레이, 배터리,칩셋 및 프로세서(AP), D램, 낸드플래시,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다양한 부품이 적용되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이 관련주로 부각.아이폰 판매량 및 신제품 공개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음.

- 히스토리

 ☞ 2020-01-29 애플 호실적 발표에 상승(주도주 : 덕우전자, 와이엠티, 슈피겐코리아, LG이노텍)
 ☞ 2020-01-10 아이폰 출하량 확대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LG이노텍, 삼성SDI, 넥스턴)
 ☞ 2020-01-03 애플 사상 최고가 경신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와이엠티)




반도체 대표주(생산)

 메모리, 플래시메모리, 비메모리, 주문형반도체를 제조하고 있는 국내 메이저 반도체생산업체들. IT경기와 밀접한 상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의 설비투자와 분기실적이반도체장비/소재업체들의 주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 히스토리

 ☞ 2020-02-03 1월 D램/NAND 가격 반등 소식에 상승(주도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 2020-01-30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 2020-01-23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정유

 원유 수출입, 운송 및저장과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종목군.

- 히스토리

 ☞ 2020-02-03 정제마진 악화 및 국제유가 약세 등에 하락
 ☞ 2020-01-28 中 우한 폐렴 공포 확산에 따른 국제유가 약세에 하락
 ☞ 2020-01-16 정제마진 악화에 따른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은행

 은행은 기업, 가계 등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예금이나 금융채 등의 형식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자금이 필요한 각 경제주체에 자금을 공급하는 자금의 중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은행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고도의 공공성이 요구되는 사업임. 이 밖에 환업무, 지급보증 등 광범위한 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있고, 국고수납, 보호예수 등 은행법에서 정하는 각종 부수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신탁업무, 신용카드업무, 방카슈랑스 등 비은행 업무도 일부 취급하고 있음.

- 히스토리

 ☞ 2019-12-27 12월 결산법인 배당락 여파로 하락
 ☞ 2019-12-18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른 영향 제한적 분석 등에 상승(주도주 :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 2019-12-16 정부, 초고강도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에 하락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 종합생산 메이커 및 대형 모듈 부품업체. 국제 자동차산업 동향,경기활성화 여부, 환율 동향, 유가 동향 등에 민감한 종목군임.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황기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경우에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경향이 있음. 고용효과와 국민경제 파급효과가 큰 산업임.

- 히스토리

 ☞ 2020-02-07 현대차 생산중단 결정 등에 하락
 ☞ 2020-02-03 국내 완성차 업체 1월 글로벌 판매량 부진 등에 하락
 ☞ 2020-01-23 현대/기아차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등에 상승(주도주 : 만도,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4. 국내환율 마감시황

2월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속 위안화에 연동되며 강보합 마감.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193.0원으로출발. 장 초반 1,194.2원(+7.7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장 후반 1,188원 선을 하회하기도 했음. 이후 1,188원 선중반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재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 막판 1,186.8원(+0.3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한 끝에 1,187.1원(+0.6원)에서 거래를 마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속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했지만, 고점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난 가운데 中 경제지표 호조 속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끝에 강보합 마감하는 모습. 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4% 증가해 시장예상치를 상회했음. 아울러 같은기간 생산자물가지수도 전년동월대비 0.1% 증가해 시장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였음.

원/달러 : 1,187.1원(+0.6원)


5. 국내시장 마감동향

국내시장 마감동향

 


6. 미국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 종목 코드를 클릭하시면 시가총액, 주가 차트 등 보다 자세한 주식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섹 터 기업 종목 코드 등락률(%)
반도체 인텔 INTC -1.59
AMD AMD +0.8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3.07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88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MAT -2.34
램리서치 LRCX -2.51
모바일 애플 AAPL -1.36
퀄컴 QCOM -3.52
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MSFT +0.14
시스코 CSCO -1.48
IBM IBM -1.12
오라클 ORCL +0.02
인터넷 알파벳 - Class A GOOGL +0.21
페이스북 FB +0.70
아마존 AMZN +1.42
이베이 EBAY -4.74
알리바바 BABA -1.98
미디어 월트디즈니 DIS -1.18
컴캐스트 CMCSA +0.31
넷플릭스 NFLX -0.05
통신 버라이즌 VZ +0.84
AT&T T +0.03
은행 J.P 모건체이스 JPM -0.32
골드만삭스 GS -1.58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0.17
씨티그룹 C -0.35
모건스탠리 MS +0.04
웰스파고 WFC -0.29
보험 트래블러스 TRV -0.36
AIG AIG +0.09
메트라이프 MET -0.56
카드 마스타카드 MA -0.70
비자 V -0.1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XP -1.07
제약/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JNJ -1.07
화이자 PFE -0.55
머크 MRK -0.70
노바티스 NVS -1.17
암젠 AMGN -0.92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GSK -0.43
애브비 ABBV +5.86
메드트로닉 MDT -1.94
월그린부츠 WBA -0.47
유나이티드헬스 UNH -1.11
일라이 릴리 LLY -0.60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BMY -1.27
음식료 얌브랜즈 YUM -1.64
맥도날드 MCD -0.59
코카콜라 KO +0.34
펩시코 PEP +0.72
스타벅스 SBUX +0.31
필립모리스 PM +1.47
소비재 P&G PG -0.83
콜게이트-팜올리브 CL -0.37
나이키 NKE -0.83
유통 월마트 WMT +0.12
코스트코 홀세일 COST +0.97
타깃 TGT +0.41
TJX TJX -0.71
홈데포 HD -0.64
운송/물류 델타항공 DAL -0.45
유니온 퍼시픽 UNP -1.23
페덱스 FDX +4.73
UPS UPS -3.18
석유/화학 셰브런 CVX -0.50
엑슨모빌 XOM -0.66
산업재 GE GE -0.93
3M MMM -1.73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UTX +0.40
보잉 BA -1.37
캐터필러 CAT -2.83
록히드마틴 LMT +0.05
자동차 테슬라 TSLA -0.12
GM GM -2.04
포드 F -1.70
철강 누코 NUE -2.30
뉴몬트 마이닝 NEM -0.83
전력 듀크에너지 DUK -0.68
도미니언 에너지 D -0.54
원자력 엑셀론 EXC -0.15
태양광 퍼스트솔라 FSLR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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