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넵튠 (217270) 14,600원 (↑29.78%) |
1 | 메타버스,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자회사 님블뉴런, 모바일 게임 '이터널 리턴:인피니트' 中 판호 획득 소식에 상한가 |
지더블유바이텍 (036180) 1,025원 (↑29.58%) |
1 | PBTG, 한국형 코로나 백신 '코비힐' 9월 생산 가시화 속 협력관계 부각에 상한가 |
네오이뮨텍 (950220) 5,150원 (+20.33%) |
美 FDA,면역항암제 'NT-I7' 교모세포종 희귀약 지정 소식에 급등 | |
삼영이엔씨 (065570) 5,680원 (+16.87%) |
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보트 상용화 기대감 속 선박 관련 기술 보유 부각에 급등 | |
랩지노믹스 (084650) 9,050원 (+15.29%) |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4만명 돌파 및 하루 확진자 최대 20만명 전망 소식 등에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웹스 (196700) 3,735원 (+15.10%) |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정부·중견기업 5곳 우크라 재건 논의 소식 속 도시재생사업 이력 부각에 급등 | |
버킷스튜디오 (066410) 2,355원 (+14.60%) |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및 오징어 게임, 美 에미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 선정 소식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 |
포스코엠텍 (009520) 5,950원 (+13.12%) |
포스코그룹, 세계 최초 '배터리소재 거래소' 설립 추진설에 급등 | |
티앤알바이오팹 (246710) 17,600원 (+12.46%) |
쥬디스인터내셔널에 창상피복재 써지큐어 초도 물량 공급 소식에 급등 | |
제넨바이오 (072520) 2,650원 (+12.29%) |
하반기 돼지 췌장 이식 임상 진입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6,930원 (+11.06%)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비영어 TV쇼 부문 1위 소식 속 주연 배우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지분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 |
카나리아바이오 (016790) 45,300원 (+11.03%) |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바이오사업 진출 위한 엘에스엘씨엔씨 흡수합병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서연이화 (200880) 8,890원 (+10.99%) |
현대차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 추진 소식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삼진엘앤디 (054090) 3,365원 (+10.69%) |
2차전지테마 상승 및 BMW, 삼성SDI 배터리 채용 기대감 속 원통형 2차전지 가스켓 공급 사실 부각에 급등 | |
데브시스터즈 (194480) 47,200원 (+10.28%) |
中 판호 발급 정상화 가능성 등에 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급등 | |
맥스트 (377030) 18,000원 (+9.09%) |
尹 정부, '메타버스 도시' 구축 목적 최종 사업자 선정 소식 등에 VR/메타버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
테크윙 (089030) 16,350원 (+9.00%)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
7/13 KOSDAQ 763.18(+1.65%) 한은 빅스텝 단행 속 기관 순매수(+), 개인 순매도 및 美 CPI 경계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침체 우려 지속 및 기업 실적/CPI 경계감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51.34(+0.56P, +0.0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해 747.74(-3.04P, -0.4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내 상승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키워 763.73(+12.95P, +1.72%)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고, 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줄인 끝에 763.18(+12.40P, +1.65%)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스텝 단행 속 기관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상승 마감. 한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면서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시장에서는 불확실성 해소 측면으로 해석하는 모습.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도 사흘만에 소폭이나마 순매수 전환.
中 판호 발급 정상화 가능성 등에 넵튠(+29.78%)을 비롯한 카카오게임즈(+2.33%), 펄어비스(+3.91%), 위메이드(+6.10%) 등 게임주가 상승.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 등에 랩지노믹스(+15.29%), 인트론바이오(+6.37%), 바이오니아(+5.56%) 등 코로나19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37억, 9억 순매수, 개인은 67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에코프로비엠(+8.21%), CJ ENM(+6.93%), 위메이드(+6.10%), HLB(+5.62%), 천보(+4.82%), JYP Ent.(+4.58%), 엘앤에프(+4.32%), 펄어비스(+3.91%), 알테오젠(+3.40%), 스튜디오드래곤(+3.37%), 카카오게임즈(+2.33%) 등이 상승. 반면, 씨젠(-3.05%)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출판/매체복제(+5.13%), 방송서비스(+4.76%), 일반전기전자(+4.28%), 통신방송서비스(+3.77%), 운송장비/부품(+3.26%), 오락문화(+3.20%), 디지털컨텐츠(+3.08%), 종이/목재(+3.06%), 음식료/담배(+2.35%), IT S/W & SVC(+2.25%), IT부품(+1.70%), 소프트웨어(+1.70%), 제조(+1.66%), 통신서비스(+1.43%), IT H/W(+1.42%) 등이 상승. 반면, 금속(-0.57%), 건설(-0.52%), 기타제조(-0.3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63.18P(+12.40P/+1.65%)
7/13 KOSPI 2,328.61(+0.47%) 한은 빅스텝 단행 속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순매도 및 美 CPI 경계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및 기업 실적/CPI 경계감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24.45(+6.69P, +0.29%)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해 2,312.49(-5.27P, -0.2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내 상승 전환해 오전중 2,341.19(+23.43P, +1.01%)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점차 줄였고, 결국 2,328.61(+10.85P, +0.47%)에서 거래를 마감.
한국은행 사상 최초 빅스텝 소식에도 기관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반등.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등이 시장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기관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반면,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다 금통위 이후 순매수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매도폭을 다소 키우는 모습.
한국은행은 금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2.25%로 사상 첫 50bp 인상했음. 한국은행은 지난 4월과 5월 금통위에 이어 금일 금통위까지 세 차례연속 기준금리를 인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선제적 대응 차원, 금통위원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다"고 밝힘. 아울러 "향후 인상 속도는 국내 물가 흐름이 향후 몇 달간 지금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뒤 완만하게 낮아지는 한국은행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계속 0.25%p씩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힘. 시장에서는 이번 한국은행의 빅스텝이 이례적인 조치라고 해석하고 있으며, 추가 빅스텝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하고 있음.
한편, 美 6월 CPI 경계감은 지속되는 모습. 현지시간으로 13일 발표될 CPI가 5월에 이어 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시장 전망치가 대부분 8%대 후반을 예상하고 있으며, UBS와 도이체방크 등은 9%를 제시. UBS는 7월 들어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CPI가 6월 정점을 찍은 후 7월에는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266명으로 63일만에 4만명을 상회. 금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중순에서 9월말 하루 최대 2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무격리 7일은 유지하되, 현 단계에서거리두기 의무화 조치는 시행하지 않는다" 밝힘. 다만, "유행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경우 선별적, 단계적 거리두기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현대차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 추진 소식 등에 현대위아(+7.73%), 현대모비스(+2.94%), 현대차(+2.51%), 기아(+1.40%) 등 자동차 대표주가 큰폭으로 상승. 국제유가 급락 속 제주항공(+6.62%), 진에어(+6.06%), 대한항공(+4.65%) 등 항공주도 상승.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3,568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63억, 1,00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41계약, 1,074계약 순매수, 기관은 3,892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2원 하락한 1,306.9원을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8.0bp 하락한 3.211%, 10년물은 전일 대비 4.8bp 하락한 3.30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7틱 오른 104.88 마감. 은행과 외국인이 각각 7,245계약, 5,541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0,89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전일대비 52틱 오른 114.13 마감. 외국인과 투신이 각각 1,496계약, 45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15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카카오뱅크(+5.33%), 현대모비스(+2.94%), 현대차(+2.51%), 카카오(+2.28%), NAVER(+1.71%), POSCO홀딩스(+1.57%), 기아(+1.40%), 셀트리온(+1.33%), SK(+0.97%), SK이노베이션(+0.91%), LG전자(+0.77%) 등이 상승. 반면, 신한지주(-2.81%), KB금융(-1.74%), 삼성물산(-0.87%), LG에너지솔루션(-0.25%), 삼성바이오로직스(-0.24%), 삼성전자(-0.17%)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섬유/ 의복(+4.02%), 비금속광물(+2.01%), 운수창고(+1.86%), 서비스(+1.69%), 음식료(+1.42%), 운수장비(+1.19%), 철강/금속(+1.02%), 화학(+0.91%), 종이/목재(+0.84%), 제조(+0.39%), 증권(+0.26%)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1.78%), 보험(-1.09%), 전기가스(-0.94%), 건설(-0.50%), 기계(-0.3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28.61P(+10.85P/+0.47%)
7/12(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62%)/나스닥(-0.95%)/S&P500(-0.92%) 경기 침체 우려 지속(-), 기업 실적 및 CPI 경계감(-)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진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62%, 0.9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95% 하락.
이번주 금융주 등 주요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경계 심리가 커지는 모습. Fed의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크게 위축된 가운데, 기업들의 분기 실적에서 경기 둔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날 펩시코는 2분기 시장 예상치를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했음. 펩시코는 연간 매출 전망치도 상향했음. 한편, 시장에서는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둔화 등으로 기업들의 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전분기보다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아울러 안전자산인 달러화 가치가 가파르게오르면서 기업들의 실적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음.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달러 가치가 전년 대비 1%포인트 오르면 S&P500지수의 주당 순이익 증가율이 0.5%포인트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음.
오는 13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지속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6월 CPI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8.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4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전월(8.6%) 대비 높은 수치임. 이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7월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90.6%를 기록. 일각에서는 100bp 인상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지속되고 있음. 경기 침체 신호로 여겨지는 美 2년물 국채 금리와 10년물 국채 금리 간 역전 현상은 지속됐으며, 역전폭이 더욱 커졌음. 이날 개장 초 10년물 국채금리가 2.90%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2년물 국채금리와의 금리 스프레드(차이)가 확대됐으며, 2년물 금리는 3% 초반에서 거래돼 10년물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장중 10bp까지 확대되기도 함. 아울러 유럽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로화 가치는 하락세를 지속했으며, 국제유가는 8% 가까이 폭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8.25달러(-7.93%) 폭락한 95.84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발표된 美 경제지표도 부진한 모습. 美 자영업체들의 경기 낙관도를 보여주는 전미자영업연맹(NFIB)의 6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89.5로 전월 기록한 93.1에서 하락했음. 이는 2013년 1월 이후 최저로,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경기에 대해 더 비관적으로 느끼고 있음을 시사했음. 향후 6개월 동안 경기 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소상공인의 비율은 -61%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해 48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음.
이날 채권시장은 6월 CPI 경계감 속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강세를 이어갔고,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에너지,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금속/광업, 유틸리티, 보험, 화학, 기술장비 업종 등이 하락한 반면, 자동차, 음식료, 경기관련 소비재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국제유가 폭락 속 엑슨 모빌(-1.33%), 셰브론(-1.83%), 마라톤오일(-3.10%) 등 에너지 관련주들이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4.10%), 아마존(-2.26%), 알파벳A(-1.43%), 넷플릭스(-1.63%), 엔비디아(-0.46%), 테슬라(-0.54%) 등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 반면, 아메리칸항공그룹(+9.98%)은 2분기 매출액이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면서 급등한 가운데 델타항공(+6.15%), 유나이티드항공(+8.09%) 등 항공업체들이 동반 강세. 전일 급락했던 트위터(+4.32%)가 반등에 성공했으며, 애플(+0.68%)도 상승. 보잉(+7.42%)은 분기 항공기 인도 실적 호조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192.51(-0.62%) 30,981.33, 나스닥 -107.87(-0.95%) 11,264.73, S&P500 3,818.80(-0.92%), 필라델피아반도체 2,558.17(+0.18%)
종목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를 보시고 참고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려요^^
[22년 07월 14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0) | 2022.07.14 |
---|---|
[22년 07월 14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1) | 2022.07.14 |
[22년 07월 13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0) | 2022.07.13 |
[22년 07월 12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0) | 2022.07.12 |
[22년 07월 12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0) | 202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