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09월 02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2022. 9. 2. 19:46
728x90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 코리아에스이 (101670) 4,615원 (+30.00%) |
1 |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소식에 태풍 및 장마/재난 및 안전/4대강 복원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 머큐리 (100590) 7,660원 (+22.95%) |
5G 가입자 2,500만명 돌파 소식 등에 통신장비 테마 상승속 급등 | |
| 우원개발 (046940) 5,280원 (+22.22%) |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소식에 4대강 복원/해저터널(지하도/지하도로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엔텔스 (069410) 6,410원 (+18.92%) |
5G 가입자 2,500만명 돌파 소식 등에 5G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에이치앤비디자인 (227100) 5,800원 (+16.12%) |
자회사 스튜디오애닉, 신작 드라마 '투혼' 등 투자 소식 등에 급등 | |
| 앱클론 (174900) 22,850원 (+15.70%) |
‘혁신 카티 세포치료제 기술’ 미국·캐나다 특허 등록 소식 등에 급등 | |
| 현대바이오 (048410) 39,400원 (+14.70%) |
글로벌 CRO 아이큐비아와 'CP-COV03' 美 진출 자문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
| 도화엔지니어링 (002150) 10,200원 (+13.71%) |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 뉴보텍 (060260) 1,240원 (+13.24%) |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소식에 태풍 및 장마 테마 상승 속 급등 | |
| 넥센타이어 (002350) 7,330원 (+12.94%) |
악재 피크아웃 속 이익 정상화 기대감 등에 타이어 테마 상승 속 급등 | |
| 한미글로벌 (053690) 22,000원 (+11.11%) |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 SK케미칼 (285130) 105,000원 (+10.99%) |
최대주주 SK디스커버리, 동사 지분 5.22%(919,118주) 공개매수 결정에 급등 | |
| 인디에프 (014990) 785원 (+10.56%) |
7~8월 예상 소비 견조 및 7월 내수 실적 고성장세 유지 분석 등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속 급등 | |
| 광림 (014200) 1,915원 (+10.37%) |
재난 및 안전 테마 상승 속 영광 해상풍력발전소 산업부 사업허가 획득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 성안 (011300) 1,060원 (+10.07%) |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 속 급등 | |
| 선익시스템 (171090) 22,450원 (+10.05%) |
애플·메타XR기기 생산 임박 소식 속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 유신 (054930) 37,650원 (+9.77%) |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속 네옴시티 건설사업 참여 기대감 부각에 급등 | |
| 메디콕스 (054180) 13,500원 (+9.76%) |
호주 '그린파머스'에 전략적 지분 투자 결정 속 의료용 대마사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 일성신약 (003120) 87,000원 (+9.71%) |
창업주 윤병강 회장 별세 소식 속 급등 | |
| 대한광통신 (010170) 2,960원 (+9.02%) |
5G 가입자 2,500만명 돌파 소식 등에 5G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와이어블 (065530) 3,045원 (+8.94%) |
5G 가입자 2,500만명 돌파 소식 등에 5G/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강세 | |
| 백산 (035150) 11,050원 (+8.87%) |
101.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 |
| 자연과환경 (043910) 1,640원 (+8.25%) |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 소식에 4대강 복원 테마 상승 속강세 |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닥지수-
9/2 KOSDAQ 785.88(-0.31%) 美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원/달러 환율 1,360원 돌파(-),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8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및 반발매수세 유입,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3.11(+4.79P, +0.6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95.87(+7.55P, +0.96%)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해 오전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 재차 상승전환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다시 하락세를 보였고, 장 막판 784.67(-3.65P, -0.4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785.88(-2.44P, -0.31%)에서 거래를 마감.
美 8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짙어졌고, 원/달러 환율 1,360원선 돌파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하락.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다음주 남해안에상륙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리아에스이(+30.00%), 우원개발(+22.22%), 자연과환경(+8.25%) 등이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 희림(+6.17%) 등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83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6억, 12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위메이드(-2.34%), 동진쎄미켐(-2.26%), 솔브레인(-1.92%), 셀트리온제약(-1.19%), 에코프로(-0.89%), 에스티팜(-0.73%), 에코프로비엠(-0.47%) 등이 하락. 반면, 오스템임플란트(+2.91%), JYP Ent.(+2.18%), 리노공업(+1.89%), 알테오젠(+1.32%), 스튜디오드래곤(+0.54%), CJ ENM(+0.53%), 씨젠(+0.16%) 등은 상승. HLB,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기타제조(-2.06%), 음식료/담배(-1.52%), 비금속(-1.25%), 반도체(-1.10%), 디지털컨텐츠(-1.03%), 일반전기전자(-0.85%), 금속(-0.80%), 정보기기(-0.72%), IT H/W(-0.65%), IT부품(-0.52%) 등이 하락. 반면, 통신서비스(+2.23%), 통신장비(+0.92%), 통신방송서비스(+0.76%), 운송(+0.59%), 오락문 화(+0.54%), 인터넷(+0.43%), 의료/정밀기기(+0.42%), 화학(+0.38%), 기타서비스(+0.29%), 운송장비/부품(+0.2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85.88P(-2.44P/-0.31%)
지난밤 뉴욕증시가 8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및 반발매수세 유입,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3.11(+4.79P, +0.6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95.87(+7.55P, +0.96%)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해 오전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 재차 상승전환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다시 하락세를 보였고, 장 막판 784.67(-3.65P, -0.4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785.88(-2.44P, -0.31%)에서 거래를 마감.
美 8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짙어졌고, 원/달러 환율 1,360원선 돌파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하락.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다음주 남해안에상륙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리아에스이(+30.00%), 우원개발(+22.22%), 자연과환경(+8.25%) 등이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 희림(+6.17%) 등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83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6억, 12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위메이드(-2.34%), 동진쎄미켐(-2.26%), 솔브레인(-1.92%), 셀트리온제약(-1.19%), 에코프로(-0.89%), 에스티팜(-0.73%), 에코프로비엠(-0.47%) 등이 하락. 반면, 오스템임플란트(+2.91%), JYP Ent.(+2.18%), 리노공업(+1.89%), 알테오젠(+1.32%), 스튜디오드래곤(+0.54%), CJ ENM(+0.53%), 씨젠(+0.16%) 등은 상승. HLB,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기타제조(-2.06%), 음식료/담배(-1.52%), 비금속(-1.25%), 반도체(-1.10%), 디지털컨텐츠(-1.03%), 일반전기전자(-0.85%), 금속(-0.80%), 정보기기(-0.72%), IT H/W(-0.65%), IT부품(-0.52%) 등이 하락. 반면, 통신서비스(+2.23%), 통신장비(+0.92%), 통신방송서비스(+0.76%), 운송(+0.59%), 오락문 화(+0.54%), 인터넷(+0.43%), 의료/정밀기기(+0.42%), 화학(+0.38%), 기타서비스(+0.29%), 운송장비/부품(+0.2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85.88P(-2.44P/-0.31%)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 코스피지수-
9/2 KOSPI 2,409.41(-0.26%) 美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원/달러 환율 1,360원 돌파(-),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8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및 반발매수세 유입,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27.70(+12.09P, +0.50%)으로 상승 출발. 오전중 2,432.37(+16.76P, +0.69%)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반납, 정오 부근 보합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음. 오후 들어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하락 전환했고, 2,402.67(-12.94P, -0.5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2,409.41(-6.20P, -0.26%)에서 거래를 마감.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원/달러 환율 1,360원선 돌파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하락.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한 소식 및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입동향 부진 여파 지속 등도 증시에 부진으로 작용.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를 지속.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원 상승한 1,362.6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파월 의장 및 주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여파에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 中 경기 둔화 우려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렸음.
美 8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짙어지는 모습. WSJ에 따르면,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31만8,000개 증가, 실업률은 3.5%로 전월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시장전문가들은 고용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Fed의 긴축스탠스는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와 AMD에 AI용 최첨단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 중단 통보 소식 등으로 지난밤 엔비디아(-7.67%), AMD(-2.99%)등이 하락했고, 삼성전자(-1.54%), SK하이닉스(-0.76%) 등 반도체 대표주가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4.10%)은 美 인플레 감축법(IRA)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9,586명, 위중증과 사망자는 각각 508명, 64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했을뿐 일본, 홍콩, 대만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58억, 1,324억 순매도, 개인은 2,94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659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4,835계약, 900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0.0bp 하락한 3.678%, 10년물은 전일 대비 6.7bp 하락한 3.73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7틱 오른 103.55 마감. 외국인이 5,311계약 순매수, 기관은 3,27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8틱 오른 110.30 마감. 기관이 2,61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49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POSCO홀딩스(-2.77%), LG화학(-2.09%), 카카오(-1.68%), 삼성전자(-1.54%), KB금융(-1.26%), 셀트리온(-1.07%), 신한지주(-0.86%), NAVER(-0.85%) 등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4.10%), 삼성생명(+4.06%), SK이노베이션(+1.68%), 삼성바이오로직스(+1.45%), 현대모비스(+0.94%), 기아(+0.75%), 현대차(+0.5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철강/금속(-2.48%), 전기가스(-1.36%), 서비스(-0.80%), 기계(-0.55%), 운수창고(-0.52%), 화학(-0.42%), 증권(-0.38%), 전기/전자(-0.24%), 유통(-0.24%) 등이 하락. 반면, 섬유/의복(+1.65%), 보험(+1.56%), 의약품(+0.56%), 운수장비(+0.44%), 통신(+0.3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09.41P(-6.20P/-0.26%)
지난밤 뉴욕증시가 8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및 반발매수세 유입,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27.70(+12.09P, +0.50%)으로 상승 출발. 오전중 2,432.37(+16.76P, +0.69%)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반납, 정오 부근 보합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음. 오후 들어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하락 전환했고, 2,402.67(-12.94P, -0.5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2,409.41(-6.20P, -0.26%)에서 거래를 마감.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원/달러 환율 1,360원선 돌파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하락.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한 소식 및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입동향 부진 여파 지속 등도 증시에 부진으로 작용.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를 지속.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원 상승한 1,362.6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파월 의장 및 주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여파에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 中 경기 둔화 우려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렸음.
美 8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짙어지는 모습. WSJ에 따르면,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31만8,000개 증가, 실업률은 3.5%로 전월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시장전문가들은 고용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Fed의 긴축스탠스는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와 AMD에 AI용 최첨단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 중단 통보 소식 등으로 지난밤 엔비디아(-7.67%), AMD(-2.99%)등이 하락했고, 삼성전자(-1.54%), SK하이닉스(-0.76%) 등 반도체 대표주가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4.10%)은 美 인플레 감축법(IRA)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9,586명, 위중증과 사망자는 각각 508명, 64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했을뿐 일본, 홍콩, 대만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58억, 1,324억 순매도, 개인은 2,94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659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4,835계약, 900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0.0bp 하락한 3.678%, 10년물은 전일 대비 6.7bp 하락한 3.73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7틱 오른 103.55 마감. 외국인이 5,311계약 순매수, 기관은 3,27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8틱 오른 110.30 마감. 기관이 2,61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49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POSCO홀딩스(-2.77%), LG화학(-2.09%), 카카오(-1.68%), 삼성전자(-1.54%), KB금융(-1.26%), 셀트리온(-1.07%), 신한지주(-0.86%), NAVER(-0.85%) 등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4.10%), 삼성생명(+4.06%), SK이노베이션(+1.68%), 삼성바이오로직스(+1.45%), 현대모비스(+0.94%), 기아(+0.75%), 현대차(+0.5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철강/금속(-2.48%), 전기가스(-1.36%), 서비스(-0.80%), 기계(-0.55%), 운수창고(-0.52%), 화학(-0.42%), 증권(-0.38%), 전기/전자(-0.24%), 유통(-0.24%) 등이 하락. 반면, 섬유/의복(+1.65%), 보험(+1.56%), 의약품(+0.56%), 운수장비(+0.44%), 통신(+0.3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09.41P(-6.20P/-0.26%)
4.국내 환율 마감시황
9월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달러화 강세 지속 등에 급등.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56.0원으로 출발. 오전중 하락해 1,352.5원(-2.4원)에 저점을 형성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상승으로 재차 방향을 잡는 모습. 이후 1,357원 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다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했고 1,363.0원(+8.1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1,362.6원(+7.7원)에서 거래를 마감.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 강세 현상이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은 급등, 종가 기준으로 2009년4월1일(1,379.5원) 이후 13년4개월 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음. 최근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매파적 발언을 내놓은 이후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2일 밤 발표될 美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할 경우 고강도 긴축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시장에서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31만8,000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3.5%로 전월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아울러 중국 경제 둔화 우려에 위안화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과 외국인 순매도 속 국내 증시가 약세를 이어간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방압력으로 작용.
원/달러 : 1,362.6원(+7.7원)
[주식공부]
2020/07/01 - [주식 공부를 합시다] - 주식 - 기술적분석이란?
2019/06/09 - [주식 공부를 합시다] - 주식에서 영업손실이란?[관리종목 지정 목록 포함]
2019/06/06 - [주식 공부를 합시다] - 주식-자본잠식이란?!(19년감사보고서시즌 자본잠식종목)
2019/07/27 - [주식 공부를 합시다] - 주식-전환권행사란?
종목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표준아의 정보
표.준.아의 정보입니다 이세상 모든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만들어봤습니다.
wnsvy12.tistory.com
뉴스를 보시고 참고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려요^^
'주식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년 09월 05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2) | 2022.09.05 |
|---|---|
| [22년 09월 05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1) | 2022.09.05 |
| [22년 09월 02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0) | 2022.09.02 |
| [22년 09월 01일]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세와 코스피지수 (0) | 2022.09.01 |
| [22년 09월 01일]다우지수와 세계증시와 특징종목 (0) | 2022.0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