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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코리아에스이
(101670)
8,580원
(+30.00%)
1 지피클럽에 인수 기대감지속에 상한가
예선테크
(250930)
1,675원
(+29.84%)
1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 LG전자를 통해 포르쉐에 제품 공급 사실이 부각되며 상한가
한국정보통신
(025770)
14,150원
(+29.82%)
1 12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미래나노텍
(095500)
13,250원
(+19.91%)
  2차전지 필수 소재 수산화리튬 매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보령
(003850)
11,250원
(+11.94%)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스프레이' 식약처 허가 소식 등에 급등
하인크코리아
(373200)
7,220원
(+11.08%)
  12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속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 운영 사실 부각에 급등
알톤스포츠
(123750)
4,995원
(+9.54%)
  네이버, 배달 서비스 출시 계획 및 바로고 배달 사업자 선정 기대감 속 바로고 자회사 무빙과 MOU 체결 사실 지속 부각되며 급등
에코프로
(086520)
120,400원
(+9.45%)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에코프로그룹, 독일 AMG리튬과 5,000톤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웰크론한텍
(076080)
4,380원
(+8.82%)
  기아, 폐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강세
유일에너테크
(340930)
20,200원
(+7.73%)
  2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NICE
(034310)
14,450원
(+7.04%)
  12 월 애플페이 국내 상용화 기대감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강세
이녹스
(088390)
25,250원
(+6.99%)
  자회사 티알에스, 음극재 원소재 Si 파우더 생산 부각 속 美 IRA 법안 수혜 기대감에 강세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9/7 KOSDAQ 768.19(-1.45%) 원/달러 환율 급등(-), 美 증시 하락(-),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긴축 경계감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6.82(-2.64P, -0.34%)로 하락 출발. 장초반 776.99(-2.47P, -0.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키워 오전 장중 766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이후 77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765.08(-14.38P, -1.84%)에서 저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768.19(-11.27P, -1.45%)로 장을 마감.

Fed 긴축 경계감 지속 속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를 비롯한 뉴욕 3대 지수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 게임, 엔터, 메타버스 등 기술/성장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큰 폭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1억, 481억 순매도, 개인은 96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오스템임플란트(-6.98%), 펄어비스(-4.67%), 카카오게임즈(-4.27%), CJ ENM(-3.71%), 위메이드(-3.50%), 리노공업(-3.21%), 알테오젠(-2.70%), 에스티팜(-2.56%), 셀트리온제약(-2.29%), 동진쎄미켐(-1.72%), 솔브레인(-1.43%), 스튜디오드래곤(-1.23%), 셀트리온헬스케어(-0.58%) 등이 하락. 반면, 에코프로(+9.45%), 성일하이텍(+5.26%), 천보(+1.82%), 엘앤에프(+0.57%), 에코프로비엠(+0.48%), JYP Ent.(+0.16%), HLB(+0.1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디지털컨텐츠(-3.25%), 방송서비스(-3.06%), 비금속(-2.81%), 종이/목재(-2.60%), 기타서비스(-2.60%), 음식료/담배(-2.56%), IT S/W & SVC(-2.55%), 건설(-2.48%), 의료/정밀 기기(-2.42%), 제약(-2.42%), 소프트웨어(-1.96%), 컴퓨터서비스(-1.92%), 기계/장비(-1.88%), 반도체(-1.67%), 금융(-1.64%), 섬유/의류(-1.59%) 등의 업종이 큰 폭 하락. 반면, 통신서비스(+7.44%), 일반전기전자(+0.48%), 통신방송서비스(+0.30%), 화학(+0.25%)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68.19P(-11.27P/-1.45%)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9/7 KOSPI 2,376.46(-1.39%) 원/달러 환율 급등(-), 美 증시 하락(-),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5.66(-14.36P, -0.60%)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39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2,398.40(-11.62P, -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고, 장중 2,375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장중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2,365.35(-44.67P, -1.8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장 후반 일부 낙폭을 축소해 결국 2,376.46(-33.56P, -1.39%)으로 장을 마감.

Fed 공격적 긴축 우려 등에 美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추석 연휴를 앞두고 美Fed 베이지북 및 파월 의장 연설 경계감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7,700계약 넘게 순매도.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2.5원 급등한 1,384.2원을 기록, 또 다시 연고점 경신. 원/달러 환율이 1,380원선을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1일 이후 약 13년5개월 만임. Fed의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 단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중국 위안화와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원/달러 환율 급등 요인으로 작용. 아울러 국내 상품수지가 10년3개월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도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리는 모습.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가 10억9,000만달러(약 1조5,037억원) 흑자로 집계된 가운데 상품수지는 11억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음.

현지시간으로7일 Fed 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Beige Book)"이 공개되고, 8일 파월 Fed 의장 연설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는 지속되고 있음.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할 때까지 긴축 강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지난주 발표된 美 고용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데 이어 전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ISM 서비스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긴축 경계감이 지속되는 모습. 이에 밤사이 나스닥지수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하락하는등 뉴욕 3대 지수가 연일 하락세를 보임.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5,540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521명, 사망자는 56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40억, 2,264억 순매도, 개인은 6,87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777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02계약, 2,289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상승한 3.68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4bp 상승한 3.73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3.65로 마감. 외국인이 7,811계약 순매수, 은행, 투신은 4,690계약, 1,63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7틱 내린 110.23으로 마감. 은행, 금융투자가 1,071계약, 1,066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402계약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카카오(-3.16%), KB금융(-2.70%), POSCO홀딩스(-2.57%), LG전자(-2.48%), 삼성전자(-1.93%), SK이노베이션(-1.60%), SK하이닉스(-1.53%), NAVER(-1.49%), 삼성물산(-1.30%), 신한지주(-1.15%), 셀트리온(-1.10%), 삼성SDI(-1.07%), SK(-0.90%), 삼성바이오로직스(-0.61%) 등이 하락. 반면, 기아(+1.11%), LG에너지솔루션(+0.93%), LG화학(+0.65%), 현대차(+0.50%) 등은 상승.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기계(-2.71%), 운수창고(-2.68%), 건설업(-2.08%), 증권(-2.02%)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전기가스업(-1.98%), 서비스업(-1.75%), 금융업(-1.64%), 유통업(-1.62%), 음식료업(-1.60%), 철강금속(-1.58%), 종이목재(-1.57%), 의료정밀(-1.54%)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76.46P(-33.56P/-1.39%)

 

 

 

 

4.국내 환율 마감시황

9월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 속 급등.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3원 오른 1,377.0원으로 출발. 시초가를 저점을 상승폭을 키운 원/달러 환율은 오전장 1,388.4원(+16.7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1,387원 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음. 장 후반 상승폭을 소폭 축소한 끝에 1,384.2원(+12.5원)에서 거래를 마감하며 13년 5개월 만에 1,380원을 돌파했음.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주 발표된 고용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지난밤 발표된 美 서비스업 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이에 연준의 공격적 긴축에 대한 우 려가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음. 아울러, 국내증시가 외국인의 순매도 속 약세를 보인 점과 중국 8월 수출입지표 전망치 하회 속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했음.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4,900억원 넘는 순매도를 보이며 1% 넘게 하락했음.

한편, 이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놓았음. 추 부총리는외환시장 쏠림 현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필요 시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음.

원/달러 : 1,384.2원(+1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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