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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SAMG엔터
(419530)
23,450원
(+29.92%)
1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위니아
(071460)
2,265원
(+29.80%)
1 종속회사 위니아에이드, 애플페이 내년 출시 기대감 속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운영 중인 점이 부각되며 상한가
위니아에이드
(377460)
8,250원
(+28.11%)
  애플페이 내년 출시 기대감 속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운영 중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캐리소프트
(317530)
9,460원
(+21.28%)
  中 방역 완화 방침 속 3D 애니메이션 '캐리와 슈퍼콜라' 중국 개봉기대감 지속에 급등
싸이버원
(356890)
10,400원
(+19.68%)
  페이코 서명키 유출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국일제지
(078130)
2,690원
(+17.47%)
  자회사 국일그래핀, 12인치 크기 박막 그래핀 제조 장비서티타늄 6nm 합성 성공 소식에 급등
나무기술
(242040)
2,230원
(+10.67%)
  애플페이 내년초 출시 기대감 부각 속 애플페이 국내 배타적 사용 계약을 체결한 현대카드에 PaaS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케어젠
(214370)
140,600원
(+9.76%)
  '프로지스테롤' 이라크 FDA 건기식 제품 등록 소식에 급등
비엔지티
(032790)
2,800원
(+8.74%)
  제넨바이오, 당뇨병 환자 돼지췌도이식 임상 1상 식약처 승인 소식 속 관련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강세
저스템
(417840)
9,690원
(+8.51%)
  세계 최초 웨이퍼 보관함 습도 균일도 1% 구현 소식에 강세
에스씨엠생명과학
(298060)
9,870원
(+8.46%)
  원천기술 중간엽 줄기세포 활용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소식에 강세
케이사인
(192250)
1,765원
(+7.95%)
  페이코 서명키 유출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SCI평가정보
(036120)
3,920원
(+7.84%)
  美 금리인상 기조 지속 전망 속 수혜 기대감에 강세
이마트
(139480)
99,100원
(+7.14%)
  내년 수익성 개선 전망 및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강세
제주은행
(006220)
10,700원
(+7.00%)
  美 금리인상 기조 지속 전망 속 수혜 기대감에 강세
한국정보통신
(025770)
14,250원
(+6.74%)
  애플페이 내년초 출시 기대감 부각 등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강세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12/6 KOSDAQ 719.44(-1.89%) Fed 긴축 우려 재부각(-), 美 증시 하락(-),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재부각 등으로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26.32(-7.00P, -0.95%)로 하락 출발. 장 초반 727.34(-5.98P, -0.8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72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장 막판 719.29(-14.03P, -1.9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719.44(-13.88P, -1.89%)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하락. Fed의 최종 금리 상향 우려 등 Fed 긴축 우려 재부각 등으로 美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

Fed 금리 인상 우려 등에 대표적 성장주로 거론되는 펄어비스(-3.82%), 카카오게임즈(-2.08%) 등 게임주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16%), 엘앤에프(-1.83%), 에코프로(-3.12%), 천보(-1.84%) 등 2차전지/전기차,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셀트리온제약(-2.26%), HLB(-1.24%)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 등이 하락. 반면, 금일 신규 상장한 SAMG엔터(+29.92%)는 상한가를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5억, 796억 순매도, 개인은 1,60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펄어비스(-3.82%), 오스템임플란트(-3.29%), 에코프로(-3.12%), 리노공업(-3.08%), CJ ENM(-3.06%), 동진쎄미켐(-2.89%), 스튜디오드래곤(-2.81%), 에스엠(-2.70%), 솔브레인(-2.61%), 더블유씨피(-2.34%), 셀트리온제약(-2.26%), 에코프로비엠(-2.16%), 카카오게임즈(-2.08%) 등이 2% 넘게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디지털컨텐츠(-3.04%), 화학(-2.84%), 방송서비스(-2.84%), IT S/W & SVC(-2.51%), 일반전기전자(-2.24%), 출판/매체복제(-2.24%), 반도체(-2.22%), 인터넷(-2.21%), 금속(-2.09%), IT H/W(-2.06%), 통신장비(-2.04%), 소프트웨어(-2.03%), 의료/정밀기기(-1.96%), 오락문화(-1.95%) 등이 하락. 반면, 통신서비스(+1.69%), 운 송(+1.48%), 종이/목재(+0.90%), 섬유/의류(+0.05%)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19.44P(-13.88P/-1.89%)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12/6 KOSPI 2,393.16(-1.08%) Fed 긴축 우려 재부각(-), 美 증시 하락(-),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긴축 우려 재부각 등으로 큰 폭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7.70(-21.62P, -0.89%)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416.88(-2.44P, -0.1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등락을 보이다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장 막판2,390.20(-29.12P, -1.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2,393.16(-26.16P, -1.08%)에서 거래를 마감. 11월 초 이후 한달여 만에 종가기준 2,400선 붕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Fed의 최종 금리 상향 우려 등에 美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원/달러 환율은 26원 넘게 급등해 1,318.8원에서 거래를마감했고, 오는 8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가까워진 점도 수급 부담을 키우는 모습.

지난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노동시장 호조 등으로 Fed가 내년에도 예상보다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美 11월 서비스 PMI 등의 경제지표가 시장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런 전망을 뒷받침. 지난밤 발표된 11월 ISM 비제조업(서비스업) PMI 지수는 56.5를 기록, 시장 예상치를 상회. 美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공장재수주도 전월대비 1% 증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월 FOMC에서 Fed 가 50bp 인상에 그치겠지만, 11월 물가가 강한 수준을 유지할 경우 다음 회의인 2월에도 50bp 금리 인상에 나설수 있다고 전망. 시장에서는 Fed가 내년 3월까지 기준금리 수준을 5.00~5.25%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

Fed의 긴축 우려 재부각 등에 대표적 성장주인 NAVER(-3.13%), 카카오(-3.45%) 등이 3% 넘게 하락.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1.82%)는 11월 초 이후 한달여 만에 종가기준 5만원대로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림. 일본, 중국이 상승한 반면, 홍콩, 대만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60억, 3,085 억 순매도, 개인은 3,80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827계약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97계약, 127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6.2원 급등한 1,318.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4bp 상승한 3.633%, 10 년물은 전일 대비 4.5bp 하락한 3.50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내린 103.86 마감. 외국인이 11,80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4,657계약, 4,572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9틱 오른 112.49 마감. 외국인이 4,194계약 순매수, 보험은 1,324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카카오(-3.45%), NAVER(-3.13%), POSCO홀딩스(-2.39%), 삼성전자(-1.82%), LG 화학(-1.44%), 현대모비스(-1.44%), 셀트리온(-0.86%), 신한지주(-0.79%), 기아(-0.76%), KB금융(-0.76%), SK(-0.71%), 현대차(-0.60%) 등이하락. 반면, 삼성SDI(+1.29%), 삼성바이오로직스(+0.60%), LG전자(+0.41%) 등은 상승. SK하이닉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섬유/의복(-2.89%), 철강/금속(-2.25%), 건설(-2.09%), 운수창고(-2.04%), 화학(-1.94%), 서비스(-1.94%), 의료정밀(-1.61%), 전기/전자(-1.18%), 제조(-1.09%), 전기가스(-1.06%), 기계(-1.04%), 증권(-0.90%), 음식료(-0.71%), 통신(-0.70%) 등이 하락. 반면, 의약품(+0.31%)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393.16P(-26.16P/-1.08%)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2월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美 최종금리 상향 전망 속 위험회피 심리 확대 등에 급등.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6원 상승한 1,304.2원으로 출발. 장 초반 1,302.0원(+9.4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303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는 모습. 오전중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지속적으로 늘리다 장 마감 직전 1,319.8원(+27.2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1,318.8원(+26.2원)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의 최종금리 상향 전망 속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임금 상승세와물가 오름세 등 을 고려하면 연준이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최종금리(5%)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마크 해펠레UBS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견조한 임금 상승률 때문에 연준의 물가목표치 2%까지 내려가기는 힘들다"며, "연준이 결국 최종 금리를 시장 예상치인 5% 위로 올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음. 이 같은 소식 속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아울러 중국 위안화가 약세 흐름을 보인 가운데, 국내증시에서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기관 순매도 속에 1% 넘게 하락한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침.

원/달러 : 1,318.8원(+26.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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