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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주식시세,주가지수,상한가,급등주,원달러환율,마감환율,주식뉴스,지수분석

 

     

 

 

 

1. 오늘의 급등주및 상한가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경동인베스트
(012320)
63,400원
(+29.92%)
3 자회사 경동, 태백-삼척부근의 면산 일대 조광권 취득 사실 답변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신화콘텍
(187270)
5,410원
(+29.89%)
1 USB-C 타입 국가표준 제정 추진 소식에 상한가
코리아에스이
(101670)
13,350원
(+29.61%)
1 리튬 가격 급등속 리튬사업 추진 사실 부각에 상한가
성신양회
(004980)
9,700원
(+25.65%)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시멘트업계 최초 네옴시티 사업 참여 준비 소식 등에 급등
오디텍
(080520)
5,270원
(+24.29%)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삼성, 자동차 전장 분야 관련 전담팀 신설 소식 속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등
이구산업
(025820)
3,250원
(+15.45%)
  전세계 구리 재고량 바닥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유신
(054930)
40,500원
(+15.38%)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및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티와이홀딩스
(363280)
11,100원
(+15.15%)
  오세훈 서울 시장, 서울 내 녹지생태가로 조성 소식 등에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센디오
(012170)
991원
(+14.04%)
  영화 '귀못' 북미 개봉 확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나래나노텍
(137080)
7,800원
(+13.87%)
  삼성, 자동차 전장 분야 관련 전담팀 신설 소식 속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등
서원
(021050)
1,325원
(+10.88%)
  전세계 구리 재고량 바닥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현대에버다임
(041440)
8,170원
(+10.41%)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지속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동국알앤에스
(075970)
4,950원
(+10.24%)
  글로벌 자동차업체, 전기차 생산 위해 1조,2000억 달러 투자 소식 등에 2 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WI
(073570)
3,300원
(+10.18%)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고려시멘트
(198440)
2,730원
(+9.86%)
  정부 50조원 규모 채안펀드 재가동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급등
삼표시멘트
(038500)
3,595원
(+9.60%)
  정부 50조원 규모 채안펀드 재가동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급등
코닉오토메이션
(391710)
4,460원
(+9.18%)
  14.30억원 규모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계약 체결에 급등
원익머트리얼즈
(104830)
28,850원
(+9.07%)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헬륨 부족 우려 속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일 성건설
(013360)
2,595원
(+9.03%)
  정부 50조원 규모 채안펀드 재가동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루닛
(328130)
21,800원
(+9.00%)
  UAE 아부다비 병원관리청과 '의료AI 솔루션 도입' 협약 체결 소식에 급등



 

 

 


2. 코스닥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닥지수 3분봉
코스닥지수 일봉

- 코스닥지수-

10/24 KOSDAQ 688.50(+2.08%) 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정부 유동성 공급 조치(+), 中 증시 급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등에 급등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86.43(+11.95P, +1.77%)으로 강세 출발. 시가를저점으로 장 초반 693.44(+18.96P, +2.8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 오후 들어 장중 저점 부근인 686선까지 재차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이후 689선 부근에서 움직였고, 결국 688.50(+14.02P, +2.08%)에서 거래를 마감.

Fed의 긴축 속도조절 기대감 및 정부의 유동성 공급 조치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만에 반등.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를 기록. 다만, 시진핑 3기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등에 중국·홍콩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줄인 채 거래를 마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8억, 1,988억 순매수, 개인은 3,168 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위메이드(+7.86%), HLB(+6.24%), JYP Ent.(+4.83%), 오스템임플란트(+4.19%), 엘앤에프(+3.88%), 씨젠(+3.81%), 솔브레인(+3.69%), 리노공업(+3.63%), 알테오젠(+3.30%), 에스엠(+3.08%), 셀트리온헬스케어(+2.82%), 스튜디오드래곤(+2.53%), 셀트리온제약(+2.37%), 에스티팜(+2.36%), CJ ENM(+2.03%) 등이 2% 넘게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비금속(+5.34%), 출판/매체복제(+4.15%), 반도체(+3.42%), 운송장비/부품(+3.28%), 금속(+2.84%), IT H/W(+2.72%), 기타서비스(+2.62%), 유통(+2.28%), IT부품(+2.27%), 기계/장비(+2.08%), 제약(+1.96%), 제조(+1.93%), 섬유/의류(+1.88%), 오락문화(+1.88%), 의료/정밀기기(+1.83%), 디지털컨텐츠(+1.78%) 등이 상승. 반면, 통신서비스(-0.01%)는 약보합.

마감 지수 : KOSDAQ 688.50P(+14.02P/+2.08%)

 


3. 코스피 주가지수(3분봉,일봉)

코스피지수 3분봉
코스피지수 일봉

- 코스피지수-

10/24 KOSPI 2,236.16(+1.04%) 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정부 유동성 공급 조치(+), 中 증시 급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등에 급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248.26(+35.14P, +1.59%) 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256.67(+43.55P, +1.9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 오후 들어 2,229.85(+16.73P, +0.7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2,233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결국 2,236.16(+23.04P, +1.04%)에서 거래를 마감.

Fed 긴축 속도조절 기대감 및 정부의 유동성 공급조치 등이 증시 전반에 호재로 작용.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이 3,000억 넘는 순매수를 보였고, 외국인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만에 반등.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수.

지난 주말 외신에 따르면, Fed가 긴축정책 강도를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WSJ은 Fed가 오는 11월 회의에서 75bp 금리 인상을 단행한 뒤 12월에는 인상폭을 50bp로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주말 연설에서 기준금리 인상폭의 단계적 축소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 데일리 총재는 "영원히 75bp일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과도하게 긴축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지난 주말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11월에 금리를 75bp 인상할 가능성은 96.5%, 12월에도 금리를 75bp 인상할 가능성은 46.3%를 기록. 12월 75bp 인상 가능성은 전일의 75.4%에서 하락. 12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일의 24.2%에서 51.9%로 상승.

전일 정부는 레고랜드 디폴트 사태 등 자금시장 불안에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힘.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매입한도는 16조원으로 올리고, PF-ABCP 차환 등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증권사에는 3조원 규모 지원을 단행하기로 했음.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보증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해서는 모든 지자체가 지급보증 의무를 이행하기로 했다고 밝힘.

다만, 시진핑 3기 출범에 따른 시장 불안감 등에 홍콩증시가 6%대 폭락, 상해종합지수는 2%대 급락세를 보였고, 위안화도 약세를 보이는 등 중국발 불확실성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302명으로 전주 대비 3,277명 증가. 위중증과 사망자는 각각 226명, 10명을 기록.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과 홍콩은 동반 급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97억, 3,245억 순매수, 개인은 4,833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32계약, 28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194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원 하락한 1,439.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9.0bp 하락한 4.305%, 10년물은 전일 대비 12.9bp 하락한 4.50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8틱 오른 101.53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1,498계약, 1,408계약 순매수, 연기금 등은 2,45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7틱 오른 103.66 마감. 외국인은 3,386계약 순매수, 보험도 1,04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3,800 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포스코케미칼(+4.01%), 삼성SDI(+3.67%), 삼성바이오로직스(+3.07%), 삼성전자(+2.86%), 셀트리온(+2.30%), LG에너지솔루션(+2.00%), SK하이닉스(+1.44%), 삼성물산(+1.37%), LG화학(+1.23%) 등이 상승. 반면, 기아(-3.83%), 현대차(-3.29%), 현대모비스(-2.94%), KB금융(-1.85%), 신한지주(-1.79%), NAVER(-1.20%), 카카오(-0.82%), SK이노베이션(-0.64%) 등은 하락. SK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비금속광물(+3.25%), 의료정밀(+3.17%),의약품(+2.79%), 건설(+2.45%), 전기/전자(+2.43%), 증권(+1.71%), 기계(+1.53%), 제조(+1.51%), 종이/목재(+1.37%), 철강/금속(+1.03%), 유통(+0.67%) 등이 상승. 반면, 운수장비(-1.83%), 보험(-0.97%), 금융(-0.31%), 서비스(-0.21%), 화학(-0.1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236.16P(+23.04P/+1.04%)

 

 

 

 

4.국내 환율 마감시황

10월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연준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에도 중화권 증시 급락 등에 약보합 마감.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8원 내린 1,43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429.0원(-10.8원)에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중 낙폭을 축소해나갔음. 오후들어 보합권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1,440.9원(+1.1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1,436원 선까지 재차 낙폭을 확대. 장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폭을 축소한 끝에 1,439.7원(-0.1원)에서 거래를 마감.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美 증시가 급등한 점 등이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오는 11월 회의에서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한 뒤, 12월 회의에선 인상폭을 0.50%포인트로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아울러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연설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 폭의 단계적 축소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 때라고 언급.
아울러 BOJ가 대규모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서며 달러 강세가 누그러진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BOJ는 지난 21일 밤 300억 달러 규모의 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날도 장 초반 엔/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는 등 시장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됐음.

다만, 22일 중국의 제20차 공산당 당 대회가 폐막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중국, 홍콩 등 중화권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고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은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한편, 레고랜드 디폴트 사태로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정부는 지난 23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원+α 규모로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음.

원/달러 : 1,439.7원(-0.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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