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9월 03일 뉴욕증시(휴장),국제유가(휴장),환율,주가등락률(휴장)

 

 

 

 

 

1. 국제유가 마감시황

미국증시가 노동절로 인한 휴장입니다.

2. 뉴욕증시 마감시황

미국증시가 노동절로 인한 휴장입니다.

3. 미국시장 섹터시황

미국증시가 노동절로 인한 휴장입니다.

4. 국내환율 마감시황

9월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노딜 브렉시트 및 디플레이션 우려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214.0원으로 출발. 오전 중 1,213.4원(+2.6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시초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음. 정오 무렵 상승폭을 확대해 1,217.0원(+6.2원)에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기도 했지만, 1,216원 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1,215.6원(+4.8원)에서 거래를 마감.

英총리의 발언 속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커진 점 등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보리스 존슨 英총리는 "브렉시트 연기를 EU에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음 달 17일 EU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힘. 이에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확대됐고, 파운드화 값이 급락세를 나타내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를 기록하며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0%를기록해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65년 이후 처음으로 0%대를 기록. 소수점 세자릿수(-0.038%)까지 따지면 사실상 마이너스를 나타냈음.

또한, 美/中 양국이 앞서 예고한대로 상대국 상품에 추가 관세 부과를 강행한 가운데, 이후 협상일정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도 지속되는 모습.

원/달러 : 1,215.6원(+4.8원)

5. 국내시장 마감동향

 

국내시장 마감동향

 

6. 미국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미국증시가 노동절로 인한 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