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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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유가 마감시황

2월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코로나19 글로벌 확산 공포 지속 등에급락.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팬데믹) 공포에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지속된 점이 이날 국제유가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일본, 한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코로나19의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도 신규 환자가 발생하면서 글로벌 확산에 대한우려가 부각. 또한,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을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미국에서도 지역 확산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 시기의 문제라고 발언함. 아울러,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서부


2. 뉴욕증시 마감시황

2/25(현지시간) 뉴욕증시 폭락, 다우(-3.15%)/나스닥(-2.77%)/S&P500(-3.03%) 코로나19 공포 지속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연일 악재로 작용. 코로나19가 중국 이 외 한국, 일본, 이탈리아,이란 등의 국가로 급격히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커지고 있음. 특히,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는 등 유럽 주요 지역의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짐.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의 낸시 메소니에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나라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음. 이어 미국 영토에서 코로나19의 급속한확산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이 아주 나쁠 것으로 상정해야 한다고 언급했음.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은 코로나19가 통화정책 전망에 변화를 줄지 아직은 시기상조라면서도,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다고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음. 시장에서는 Fed가 코로나19 등에 대처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음.
한편, 예상보다 빨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기업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음. 어닝스스카우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1분기 S&P500편입 기업들의 실적이 0.1% 정도 위축될 것으로 전망. 이는 이달 초 약 2.5% 성장에서 대폭 하향 조정된 수치임.

이 같은 코로나19 공포 확산 속에 안전자산인 美 국채 가격은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음. 특히,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30년물에 이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음. 달러화는 코로나19 확산 속 연방준비제도(Fed) 금리인하 기대 등에 하락. 금 가격은 코로나19 공포 지속에도 연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이날 국제유가는코로나19 확산 공포 지속 등에 급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53달러(-2.97%) 하락한 49.90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발표된 美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12월 전미주택가격지수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전년대비로는 3.8% 상승.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130.4에서 130.7로 상승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2월 제조업지수는 전월 20에서 마이너스(-) 2로 하락하면서 시장 예상치를큰 폭으로 하회했음.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화학, 경기관련 소비재, 에너지, 경기관련 서비스업, 운수, 금속/광업, 복합산업, 산업서비스, 소매, 자동차,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6.49%), 아메리칸 항공(-9.16%), 델타 항공(-6.16%) 등 항공주들이 급락세를 이어 갔으며, 윈 리조트(-4.43%), 라스베가스 샌즈(-3.30%) 등 카지노 업체들도 큰 폭 하락. 이 외 노무라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엔비디아(-4.11%)가 하락한 가운데 인텔(-3.2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29%) 등이 동반 하락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냈으며, 애플(-3.39%), 페이스북(-1.97%), 알파벳A(-2.36%), 아마존(-1.82%) 등 주요 기술주들도 하락. 국제유가 급락 속 엑슨모빌(-3.83%), 셰브론(-3.82%)도 하락.

다우 -879.44(-3.15%) 27,081.36, 나스닥 -255.67(-2.77%) 8,965.61, S&P500 3,128.21(-3.03%), 필라델피아반도체 1,746.11(-3.06%)


3. 미국시장 섹터시황

2/25(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코로나19 공포 지속 등에 이틀째 폭락한 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일제히 하락.

특히,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6.49%), 아메리칸 항공(-9.16%), 델타 항공(-6.16%) 등 항공 테마가 급락세를 이어갔으며, 윈 리조트(-4.43%), 라스베가스 샌즈(-3.30%) 등 카지노 테마도 큰 폭 하락. 이 외 노무라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엔비디아(-4.11%)가 하락한 가운데 인텔(-3.2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29%) 등이 동반 하락하는 등 반도체 테마도 약세를 나타냈으며, 국제유가 급락 속 엑슨모빌(-3.83%), 셰브론(-3.82%) 등 정유 테마도 하락.

이 외 애플(-3.39%) 등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1.65%) 등 컴퓨터, 페이스북(-1.97%), 알파벳A(-2.36%) 등 인터넷, 월트디즈니(-3.62%) 등 미디어, 뱅크오브아메리카(-5.04%) 등 은행, 마스타카드(-6.71%) 등 카드, 화이자(-2.13%) 등 제약/헬스케어, 페덱스(-5.97%) 등 물류, 보잉(-4.33%) 등산업재, GM(-4.05%) 등 자동차, 퍼스트솔라(-5.16%) 등 태양광 테마도 하락.


관련 테마분석

항공/저가 항공사(LCC)

 항공운송업 영위 종목군. 국내 대표 항공사(Full Service Carrier)로는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있으며, 저가항공사(Low Cost Carrier)로는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등이 있음. 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과점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중이나 최근 저가항공사들의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항공/저가항공사의 실적과 주가는 무엇보다 항공수요(여객 및 화물 수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항공수요는 사회, 경제, 계절적 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하는 특징이 있음. 이 밖에 항공기 구입에 따른 외화부채로 인해 환율 하락 수혜주로 분류되며, 연료비가 영업비용의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유가 하락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음.

- 히스토리

 ☞ 2020-02-24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주요국 여행조치 강화 우려에 하락
 ☞ 2020-02-21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급증 속 첫 사망자 발생 등에 하락
 ☞ 2020-02-19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급증 소식에 하락




IT 대표주

 반도체, LCD, 가전 등 국내 대표 IT 기업군.



반도체 대표주(생산)

 메모리, 플래시메모리, 비메모리, 주문형반도체를 제조하고 있는 국내 메이저 반도체생산업체들. IT경기와 밀접한 상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의 설비투자와 분기실적이 반도체장비/소재업체들의 주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 히스토리

 ☞ 2020-02-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및 반도체 업황 우려 등에 하락
 ☞ 2020-02-14 반도체 업황 기대감 및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등에 상승(주도주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 2020-02-1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사상 최고치(종가기준)등에 상승(주도주 : DB하이텍, SK하이닉스)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 종합생산 메이커 및 대형 모듈 부품업체. 국제 자동차산업 동향, 경기활성화 여부, 환율 동향, 유가 동향 등에 민감한 종목군임.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황기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경우에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경향이 있음. 고용효과와 국민경제 파급효과가 큰 산업임.

- 히스토리

 ☞ 2020-02-18 현대/기아차 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른 공장 재휴업 결정 속 하락
 ☞ 2020-02-07 현대차 생산중단 결정 등에 하락
 ☞ 2020-02-03 국내 완성차 업체 1월 글로벌 판매량 부진 등에 하락



정유

 원유 수출입, 운송 및 저장과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종목군.

- 히스토리

 ☞ 2020-02-03 정제마진 악화 및 국제유가 약세 등에 하락
 ☞ 2020-01-28 中 우한 폐렴 공포 확산에 따른 국제유가 약세에 하락
 ☞ 2020-01-16 정제마진 악화에 따른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지속 등에 하락

 

 

 

 

 

 

 

 

 

 

 

 

 

 

 

 

 


4. 국내환율 마감시황

2월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확산 우려 지속 등에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2원 오른 1,216.5원으로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키워 1,220.0원(+9.7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1,219원 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다 오전장 후반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들어 1,215원 선 부근에서 움직인 원/달러 환율은 오후 한때 1,213.5원(+3.2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재차 상승폭을 키운 끝에 1,216.9원(+6.6원)에서 거래를 마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내 코로나19확진자수가 1천명을 넘어선 점 등이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대비 169명 추가된 1,14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37일 만에 1천명을 넘어섰음.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중국 이 외 국가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밤사이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며, 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모습.
아울러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9,000억원 가까이 순매도에 나서는 등 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낸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기는 모습.

다만, 달러인덱스 약세 속 외국인이 달러선물을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점과 中외환 당국이 위안화를 절상 고시한 점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방 압력을 받기도 함. 中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달러/위안화 기준환율을 0.0106위안(-0.15%) 내린 7.0126위안으로 고시했음.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위축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원/달러 : 1,216.9원(+6.6원)


5. 국내시장 마감동향

국내시장 마감동향

 


6. 미국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 종목 코드를 클릭하시면 시가총액, 주가 차트 등 보다 자세한 주식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섹 터 기업 종목 코드 등락률(%)
반도체 인텔 INTC -3.29
AMD AMD -3.1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5.29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52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MAT -3.63
램리서치 LRCX -2.74
모바일 애플 AAPL -3.39
퀄컴 QCOM -3.72
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MSFT -1.65
시스코 CSCO -2.86
IBM IBM -3.22
오라클 ORCL -3.21
인터넷 알파벳 - Class A GOOGL -2.36
페이스북 FB -1.97
아마존 AMZN -1.82
이베이 EBAY -2.15
알리바바 BABA -0.27
미디어 월트디즈니 DIS -3.62
컴캐스트 CMCSA -3.21
넷플릭스 NFLX -2.34
통신 버라이즌 VZ -1.50
AT&T T -1.84
은행 J.P 모건체이스 JPM -4.46
골드만삭스 GS -3.09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5.04
씨티그룹 C -4.27
모건스탠리 MS -3.32
웰스파고 WFC -2.74
보험 트래블러스 TRV -2.48
AIG AIG -1.01
메트라이프 MET -3.65
카드 마스타카드 MA -6.71
비자 V -5.2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XP -5.69
제약/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JNJ -0.86
화이자 PFE -2.13
머크 MRK -1.30
노바티스 NVS -2.36
암젠 AMGN -3.44
애브비 ABBV -4.25
메드트로닉 MDT -2.53
월그린부츠 WBA -3.10
유나이티드헬스 UNH -5.18
일라이 릴리 LLY -1.98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BMY -2.86
음식료 얌브랜즈 YUM -2.29
맥도날드 MCD -0.67
코카콜라 KO -1.42
펩시코 PEP -1.08
스타벅스 SBUX -2.76
필립모리스 PM -0.67
소비재 P&G PG -1.52
콜게이트-팜올리브 CL -0.83
나이키 NKE -3.14
유통 월마트 WMT -1.66
코스트코 홀세일 COST -2.79
타깃 TGT -1.81
TJX TJX -3.29
홈데포 HD -0.97
운송/물류 델타항공 DAL -6.16
유니온 퍼시픽 UNP -3.34
페덱스 FDX -5.97
UPS UPS -4.66
석유/화학 셰브런 CVX -3.82
엑슨모빌 XOM -3.83
산업재 GE GE -4.55
3M MMM -3.74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UTX -5.30
보잉 BA -4.33
캐터필러 CAT -2.40
록히드마틴 LMT -4.53
자동차 테슬라 TSLA -4.06
GM GM -4.05
포드 F -4.49
뉴몬트 마이닝 NEM -2.23
전력 듀크에너지 DUK -2.96
도미니언 에너지 D -2.24
원자력 엑셀론 EXC -2.44
태양광 퍼스트솔라 FSLR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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