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이아빠의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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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유가 마감시황

3월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추가 감산 기대감 등에 상승.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이날 국제유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현지시간 3월5일부터 6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산유국 회동을 앞두고 추가 감산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외신에 따르면 OPEC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러시아 등 다른 산유국에 공동 감산 규모를 하루평균 60만 배럴 늘리고, 사우디는 별도로 40만 배럴의 추가 감산 진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최근 러시아푸틴 대통령이 추가 감산에 대해 OPEC+와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이날 러시아의 석유기업인 루크오일은 하루평균 100만 배럴 감산이면 유가를 다시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올리는 데 충분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추가 감산에 회의적이던 러시아가 감산에 동의할 것이란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다만, 美 Fed가 긴급 금리 인하를 발표한 가운데,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의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임. 美 Fed는 이날 기준금리를 1.00~1.25%로 50bp 긴급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완전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지지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3달러(+0.92%) 상승한 47.18달러에 거래 마감.


2. 뉴욕증시 마감시황

3/3(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락, 다우(-2.94%)/나스닥(-2.99%)/S&P500(-2.81%) 코로나19 공포 지속(-),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실망감(-), Fed 긴급 금리 인하

연방준비제도(Fed)의 긴급 금리 인하에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가 지속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 최근 중국 이외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주에서 9번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뉴욕 맨해튼에서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산 공포가높아지고 있음. CNN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15개주에 걸쳐 117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번 주말 최대 100만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짐.

Fed는 이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책으로 기준 금리를 50bp 인하했음. Fed가 정규 회의가 아닌 기간에 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임. 이에 Fed뿐 아니라 다른 중앙은행들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있음. 다만, 파월 Fed 의장이 추가 부양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금리 외 조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한 점은 실망감을 안겨줬음. 아울러 Fed의 긴급 금리 인하 결정 속에 경제 상황이 생각보다 나쁠 수 있다는 우려감과 금리 인하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음.
한편,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긴급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하강 위험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정책 도구를 사용할 것이란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정책 등이 제시되지 않아 시장을 실망시켰음.

코로나19 공포 지속 속에 Fed가 긴급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서 美 국채 가격은 큰 폭 상승. 10년과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사상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으며, 특히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장중 1%를 하회했음. 달러화는 Fed 금리 인하 결정 등에 약세를 나타냄. 금 가격은 Fed 기준 금리 인하 결정 속 다른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급등.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 공급관리협회(ISM)-뉴욕에 따르면, 2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가 전월 45.8에서 51.9로 상승하면서 10개월만에 가장 양호한 수치를 기록.

이날 국제유가는 추가 감산 기대감 등에 상승.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43달러(+0.92%) 상승한 47.18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복합산업, 경기관련 서비스업, 소매, 의료 장비/보급, 은행/투자서비스,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약, 유틸리티, 화학, 기술장비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Fed 긴급 금리 인하 속에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역대 최저로 떨어진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5.52%), 모건스탠리(-4.47%), 씨티그룹(-3.76%) 등 은행주들이 큰 폭 하락.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11%), 인텔(-3.80%)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약세를 나타냈으며, 페이스북(-5.37%), 알파벳A(-3.51%), 애플(-3.18%), 마이크로소프트(-4.79%), 아마존(-2.30%), 넷플릭스(-3.22%) 등 주요 기술주들도 일제히 하락. 반면, 금 가격 급등 속에 뉴몬트 마이닝(+6.19%)은 큰 폭 상승.

다우 -785.91(-2.94%) 25,917.41, 나스닥 -268.08(-2.99%) 8,684.09, S&P500 3,003.37(-2.81%), 필라델피아반도체 1,705.26(-3.41%)



3. 미국시장 섹터시황

3/3(현지시간) 뉴욕증시가 Fed 긴급 금리 인하에도 코로나19 공포 지속 등에 급락한 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대부분 하락. 특히, Fed 긴급 금리 인하 속에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역대 최저로 떨어진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5.52%), 모건스탠리(-4.47%), 씨티그룹(-3.76%) 등 은행 테마의 약세가 두드러짐. 아울러마이크론 테크놀로지(-5.11%), 인텔(-3.80%) 등 반도체와 페이스북(-5.37%), 알파벳A(-3.51%) 등 인터넷, 애플(-3.18%) 등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4.79%) 등 컴퓨터, 넷플릭스(-3.22%) 등 미디어 섹터의 약세도 두드러짐.

이 외 버라이즌(-2.83%) 등 통신, AIG(-3.17%) 등보험, 마스타카드(-4.81%) 등 카드, 존슨앤존슨(-3.16%) 등 제약/헬스케어, 월마트(-2.56%) 등 유통, 페덱스(-4.77%) 등 물류, 3M(-5.08%) 등 산업재, 포드(-3.19%) 등 자동차 테마 등도 하락.

반면, Fed 기준 금리 인하 결정 속 다른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뉴몬트 마이닝(+6.19%) 등 금(金) 테마는 상승.


관련 테마분석

은행

 은행은 기업, 가계 등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예금이나 금융채 등의 형식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자금이 필요한 각 경제주체에 자금을 공급하는 자금의 중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은행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고도의 공공성이 요구되는 사업임. 이 밖에 환업무, 지급보증 등 광범위한 금융업무를 취급하고있고, 국고수납, 보호예수 등 은행법에서 정하는 각종 부수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신탁업무, 신용카드업무, 방카슈랑스 등 비은행 업무도일부 취급하고 있음.

- 히스토리

 ☞ 2020-02-27 한은, 예상 밖 기준금리 동결 속 상승(주도주 : BNK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IT 대표주

 반도체, LCD, 가전 등 국내 대표 IT 기업군.

- 히스토리

 ☞ 2020-02-27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반도체 대표주(생산)

 메모리, 플래시메모리, 비메모리, 주문형반도체를 제조하고 있는 국내 메이저 반도체생산업체들. IT경기와 밀접한 상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의 설비투자와 분기실적이 반도체장비/소재업체들의 주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 히스토리

 ☞ 2020-03-02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등에 상승(주도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 2020-02-27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 2020-02-2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 등에 하락




인터넷 대표주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산업 대표기업군. 이들 소수 업체들이 상위사업자군을 형성하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임. 이중 네이버와 다음, SK컴즈의 네이트가 국내 포털 시장에서 3강 구도를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검색시장에서 압도적인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사실상 장악하고 있으며, SK컴즈는 다음과 검색 제휴를 맺고 다음의 통합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있음. 주요 수입원은 온라인광고이며, 광고주들의 특성상 많은 트래픽이 모이는 상위 포털 업체에 광고가집중되는 특성이 있음.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 종합생산 메이커 및 대형 모듈 부품업체. 국제 자동차산업 동향, 경기활성화 여부, 환율 동향, 유가 동향 등에 민감한 종목군임.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황기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경우에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경향이 있음. 고용효과와 국민경제 파급효과가 큰 산업임.

- 히스토리

 ☞ 2020-02-28 현대차 울산2공장 가동 중단 및 中 2월 자동차 판매 부진 등에 하락
 ☞ 2020-02-18 현대/기아차 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른 공장 재휴업 결정 속 하락
 ☞ 2020-02-07 현대차 생산중단 결정 등에 하락

 

 

 

 

 

 

 

 

 

 

 

 


4. 국내환율 마감시황

3월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美 긴급 금리 인하 결정 등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2원 갭하락한 1,187.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189.0 원(-6.2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중 낙폭을 키웠고 1,183.9원(-11.3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 오후장 후반 낙폭을 축소해 시초가 부근까지 하락폭을 축소하기도 했으나, 오후장들어 1,185원 선 부근까지 재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이후 장 후반까지 낙폭을 서서히 축소한 끝에 1,187.8원(-7.4원)에서 거래를 마감.

美 연준의 긴급 금리 인하 결정 등이 원/달러 환율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연준은 3일(현지시간) 긴급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1.00~1.25%로 종전대비 50bp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음. 아울러 외국인 순매수 속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美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불안심리가 가중됐고,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된 점은 원/달러 환율의 하단을 제한하는 모습. IHS마킷이 발표한 중국의 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26.5를 기록해 전월치 51.8을 대폭 하회했으며, 2005년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음.

한편, 이날 장 마감 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긴급 간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 향후 통화정책을 운영함에 있어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미 연방준비제도(Fed) 금리인하 등 정책여건의 변화를 적절히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음.

원/달러 : 1,187.8원(-7.4원)


5. 국내시장 마감동향

국내시장 마감동향

 


6. 미국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 종목 코드를 클릭하시면 시가총액, 주가 차트 등 보다 자세한 주식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섹 터 기업 종목 코드 등락률(%)
반도체 인텔 INTC -3.80
AMD AMD -1.5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5.1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4.34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MAT -3.52
램리서치 LRCX -2.95
모바일 애플 AAPL -3.18
퀄컴 QCOM -2.48
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MSFT -4.79
시스코 CSCO -2.74
IBM IBM -4.02
오라클 ORCL -4.03
인터넷 알파벳 - Class A GOOGL -3.51
페이스북 FB -5.37
아마존 AMZN -2.30
이베이 EBAY +2.11
알리바바 BABA -1.69
미디어 월트디즈니 DIS -2.94
컴캐스트 CMCSA -2.54
넷플릭스 NFLX -3.22
통신 버라이즌 VZ -2.83
AT&T T -2.37
은행 J.P 모건체이스 JPM -3.75
골드만삭스 GS -2.88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5.52
씨티그룹 C -3.76
모건스탠리 MS -4.47
웰스파고 WFC -4.09
보험 트래블러스 TRV -1.86
AIG AIG -3.17
메트라이프 MET -4.47
카드 마스타카드 MA -4.81
비자 V -3.4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XP -5.15
제약/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JNJ -3.16
화이자 PFE -1.66
머크 MRK -2.75
노바티스 NVS -0.25
암젠 AMGN -3.67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GSK -2.94
애브비 ABBV -1.26
메드트로닉 MDT -2.16
월그린부츠 WBA -4.14
유나이티드헬스 UNH -4.29
일라이 릴리 LLY -1.90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BMY -1.89
음식료 얌브랜즈 YUM -1.32
맥도날드 MCD -1.50
코카콜라 KO +0.25
펩시코 PEP -1.45
스타벅스 SBUX -4.59
필립모리스 PM -1.73
소비재 P&G PG -1.16
콜게이트-팜올리브 CL -0.91
나이키 NKE -1.89
유통 월마트 WMT -2.56
코스트코 홀세일 COST -2.07
타깃 TGT -2.95
TJX TJX -2.54
홈데포 HD -0.87
운송/물류 델타항공 DAL -2.08
유니온 퍼시픽 UNP -1.87
페덱스 FDX -4.77
UPS UPS -1.56
석유/화학 셰브런 CVX -2.28
엑슨모빌 XOM -4.79
산업재 GE GE -2.94
3M MMM -5.08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UTX -1.15
보잉 BA -2.99
캐터필러 CAT -2.52
록히드마틴 LMT -1.04
자동차 테슬라 TSLA +0.25
GM GM -2.86
포드 F -3.19
뉴몬트 마이닝 NEM +6.19
전력 듀크에너지 DUK -1.10
도미니언 에너지 D -0.95
원자력 엑셀론 EXC -2.73
태양광 퍼스트솔라 FSLR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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